나는 오늘 아침 일찍일어나서 빵과 우유를 먹고 TV를 보았다. 

그 다음 해운대에 가려고 준비를 하였다. 

준비를 다하고 양치를 하였다. 

길을 물어보고 차를 타고 해운대에 갔다. 

해운대에서 자리와 파라솔을 빌리고바다로갔다. 

남해는 신기하게도 처음은 깉다가 얕다가 했다. 

마치 울퉁불퉁했다. 

그다음 튜브를 갔고 물에서 놀았다. 

호텔에 와서 씻고 저녁을 먹으러 갔다. 

아빠가 인터넷으로 가까이 있는 부페에 갔자해서 갔다. 

정말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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