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크리스마스

오늘은 크리스마스에요....즐겁줘(?)

ㅋㅋ..저는 어제 핸드폰을 바꿔서 기분이 좋아요.

그것이 크리스마스 선물이예요.(ㅋㅋ)

기분이 좋았어요.

이제 오늘의 일기를 쓰겠어요.....^.^

오늘은 기다리던 크리스마스 입니다.

난,오늘 코믹 메이플스토리를 보고 일어나 핸드폰에 있는 게임을 많이 했더니

배터리가 0%!!!!!!가 되었다.

충전을 하고 밥을 먹는데 아빠가 오신다.

아빠:(문을 두드리며)여보~~

엄마:네~~♥

나와부모님,형은 아침을 먹었다.

하하하하

그리고

만두를 만들기 싫어 여기에 갔다.

(♨♨♨)

나는

(♨♨♨)에서 나와 만두를 먹으러 갔당~~~!

맛있음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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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집에서 나왔다. 

그리고 자전거를 아침운동 삼아 경남아파트를 한바퀴 돌았다. 

할머니네와서 10시까지는 쉬고 10시 반에 텔레비전을 보았다. 

11시쯤에 자전거를 타고 월곡동에 갔다. 

왜냐하면 등촌칼국수를 먹으러가기 위해서 이다. 

등촌칼국수를 먹고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향했다. 

근데 도중 큰이모는 집에가고 우리보고 빵과 우유를 사오라 하셨다. 

빵을 사는데 아이스크림이 있었다. 

너무 맛있어보여 하나만 샀다. 

그다음 우유를 사고 올라거는데 친구를 만나 놀자해서 못논다고 하였다. 

그리고 동건이와 에스보드를 탔다. 

시간이 되어 학원에 갔다. 

학원이 끝나고 할머니네 곧장가서 엄마한테 갔다. 

집에 와서 방정리를 하였다. 

하루가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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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일어나서 아빠가 오실때까지 텔레비전을 보다가 아빠가 오셨다. 

사오신 맛있는 김밥으로 간단히 먹었다. 

점심때는 불고기를 넣은 비빔밥을 먹었다. (정말 맛있다.)

그리고 엄마와 약속 되로 독서록을 알라딘 블로그에 썼다, 

친구와 놀러 버스를 타고 경남아파트에 갔다. 

마침 동건이가 자전거를 타고 있어 같이 놀기로 하였다.  

그런데,동건이는 조금놀고 이마트에 갔다. 

그래서 우리도 할머니네 왔다.  

근데,할머니네에서 할일이 없어 학원에 갔다. 

왜냐하면 보충을 하려고 이다. 

어차피 안해도 지루해서 하는게 난것 같아 보충을 하였다. 

보충이 끝나고 주홍이가 오기로 했는데 안와서 나,주성제,김유성,김동욱이 북서울에 가기로 했다. 

나는 김유성과 선두로 나갔다. 

북서울에서 큰 환타를 사서 나누어주었다. 

놀이터에서 놀다가 사슴을 보러 갔다. 

그리고 대나무숲을가고분수대도 가고 올라갔다. 

힘들었다. 

경남에 가서 가방을 가지고 학원에 갔다. 

끝나고 친구들과 많이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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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홍 2011-10-21 18: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 마지막에 왔잖아!
 

오늘은 아침에 엄청 오래 잠을 잤다. 

왜냐하면 주인 아저씨가 오기로 해서이다. 

잠을 자다 일어나서 엄마는 회사에 나가시고 아빠랑 나,형만 있었다. 

밥을 먹고 옷을 딱 입자 타이밍에 맞추어 들어오셨다. (다행-.-;)

아저씨는 집을 살펴보고 3시쯤 오신다고 하셔 우리는 할머니네로 갔다. 

핸드폰을 놓고 자전거를 신나게 타고 놀았다.(정말재미있었다.) 

그 다음 할머니와 함께 을지병원에 갔다. 

병원 치료를 받고 맥도날드에 가서 햄버거를 포장해서 왔다. 

햄버거를 먹고 친구들과 자전거를 타고 놀았다. 

북서울 꿈의숲에 가자해서 갔다. 

가서 물놀이를 옷이 없어 못하고 김유성이 불러내려 갔다. 

올라와서 라면을 먹었는데 싱거웠다. 

학원에 간뒤 끝나고 엄마와 만화책을 샀다. 

집에 와서 읽으니 정말 재밌었다. 

하루가 참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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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잠을 자고 있는데 개들이 짖어 깜짝놀라 일어났다. 

그리고 엄마도 일어났다. 

이불을 개고 기다리니 아빠가 오셨다. 

그때 왜 개가 짖은지 알았다. 

아빠가 오는 소리를 들어서이다. 

아빠는 한손에 무언가를 들고 식탁에 놓았다. 

열어보니 어떤 상자안에 밥이 있었다. 

신기하게 줄을 잡아당기라해서 당기니 15cm정도 당기니 보글보글 끌었다. 

10분간 세우고 10분 눕히니 정말 짜장밥이 되었다. 

아침을 먹고  약을 먹고 비타민을 먹었다. 

그다음 방에서 책을 읽고 독서록을 썼다.  

오늘은 책을 많이 읽어 지루하기도 했다. 

하지만 방학 숙제에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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