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집에서 나왔다.
그리고 자전거를 아침운동 삼아 경남아파트를 한바퀴 돌았다.
할머니네와서 10시까지는 쉬고 10시 반에 텔레비전을 보았다.
11시쯤에 자전거를 타고 월곡동에 갔다.
왜냐하면 등촌칼국수를 먹으러가기 위해서 이다.
등촌칼국수를 먹고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향했다.
근데 도중 큰이모는 집에가고 우리보고 빵과 우유를 사오라 하셨다.
빵을 사는데 아이스크림이 있었다.
너무 맛있어보여 하나만 샀다.
그다음 우유를 사고 올라거는데 친구를 만나 놀자해서 못논다고 하였다.
그리고 동건이와 에스보드를 탔다.
시간이 되어 학원에 갔다.
학원이 끝나고 할머니네 곧장가서 엄마한테 갔다.
집에 와서 방정리를 하였다.
하루가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