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잠을 자고 있는데 개들이 짖어 깜짝놀라 일어났다. 

그리고 엄마도 일어났다. 

이불을 개고 기다리니 아빠가 오셨다. 

그때 왜 개가 짖은지 알았다. 

아빠가 오는 소리를 들어서이다. 

아빠는 한손에 무언가를 들고 식탁에 놓았다. 

열어보니 어떤 상자안에 밥이 있었다. 

신기하게 줄을 잡아당기라해서 당기니 15cm정도 당기니 보글보글 끌었다. 

10분간 세우고 10분 눕히니 정말 짜장밥이 되었다. 

아침을 먹고  약을 먹고 비타민을 먹었다. 

그다음 방에서 책을 읽고 독서록을 썼다.  

오늘은 책을 많이 읽어 지루하기도 했다. 

하지만 방학 숙제에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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