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많이 부러웠다.(나도 전업주부하면 잘할텐데, 쩝~~)-14벌로 1년은 돌려 입는게 가장 인상적이었다. 근데 직장 생활하는 남편도 그럴까? 남편의 옷장 얘긴 없었다... -나에게도 버릴게 무지 많다. 이제 실천할 일만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