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가 시작됐다. 사람들은 뭐 하냐며 묻지만, 내 대답은 늘 똑같다.
˝집에서 쉬어요!˝
그렇다. 난 집순이다. 아침에 도서관을 들러 책을 최대로 빌렸다. 내 딴에 부린 만용~ㅋㅋㅋ
책 읽으며 뒹굴거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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