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은 할 일이 많을수록 커진다 - 웃기는 의사 히르슈하우젠의 유쾌 발랄 활력 처방전
에카르트 폰 히르슈하우젠 지음, 박민숙 옮김, 에리히 라우쉔바흐 그림 / 은행나무 / 2012년 1월
평점 :
절판


의학서적인 줄 알고 골랐는데... 아니었다. 저자가 의사 출신 코미디언이라 새로운 지식을 알려즐 때도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재밌는 수필 느낌?
난 독일유머가 통하는 사람인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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