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의 삶이 참 부럽다.읽기 쉽게 써서 정말 후루룩 읽을 수 있는 책이다.이 저자도 책을 읽고 그것을 삶에 적용한 점이 눈에 띈다. 나도 이런 류의 책을 읽다보면 내가 원하는 삶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을까?일본에 간다면 이 빵집에 꼭 들러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