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늘 깊은 울림을 주는 에크하르트 톨레의 책이다. 이책을 읽으며 `원망`의 부분에서 진정한 사랑을 하지 않았다는 큰 깨달음을 얻기도 했으나, 일상에서는 넘어서지 못하는 문제로 깊은 슬럼프에 빠지기도 했다. 하지만, 꾸준히 책을 읽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삶을 받아들이고 고통을 껴앉는 방법을 읽고 실천했다.옆에 두고 늘 펴보고 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