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로운 마음과 몸의 치유력
노만 커진스 지음 | 전겸구, 김교헌 옮김 / 학지사 / 1995년 11월
평점 :
품절


절판되어 도사관에서 빌려 읽었다.
존 카밧진 박사의 책에 인용되어 있길래 꼭 읽고 싶었다.
의사와 환자의 따뜻한 상호관계를 중요시하는데, 1995년에 번역된 책이니까 우리 나라에 나온지도 20년이 넘은 거다. 정말 예전 얘기고 또 먼나라 이야기인 것만 같아 씁쓸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내가 실천할 수 있는 건 병이 오더라도 살아야겠다는 의지를 갖는 것? 될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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