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망이 늘 들끓는 나에게 진정한 평화는 먼 나라 이야기군... 그저 그 갈망을 알아차리고 지켜보는 수밖에...

그래도 좋아지고 있다고, 날마다 더 나아지고 있다고 스스로를 다독여본다.

갈망이야말로 마음을 흔듭니다.
갈망이 끝날 때 진정한 평화가 있습니다.
Craving is what moves the mind.
In the ending of craving lies true peace.
- P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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