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이 나 읽으라고 북카트 젤 위에 올려 놓은 책. 화요일 도서관 수업일마다 이런 책을 만나게 되네...
치유가 간절히 필요한 이 오후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