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을 고전의 이기적이고 자기만 아는 인간상에서 이타적이고 공감능력 뛰어난 인간상으로 바꾸어 주는 책.협력과 공생이 더 행복하고 인간답게 사는 것이란 걸 행동경제학을 이용해 설득력 있게 이야기 해준다.길죽한 글씨체와 디자인은 촌스러워보여 좀 아쉽다.이완배 기자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