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미래에 조금 먼저 도착했습니다 - 북유럽 사회가 행복한 개인을 키우는 방법
아누 파르타넨 지음, 노태복 옮김 / 원더박스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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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 말은 책]
핀란드인이 미국에 살면서 핀란드를 바라보는 책이다. 초반을 읽었는데도 무슨 얘기인지 알겠다.

다 읽어보면 구체적인 이야기들을 더 듣게 되겠지만, 그리고 핀란드 시스템이 좋은 것도 알겠지만, 그래서 더 답답한 마음이 든다. 우린 왜 미국을 따라가고 있는 걸까?

현재 나의 관심사와도 동떨어진 느낌이기도 하다. 해서 과감히 손을 놓기로~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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