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푸 9개월만에 샴푸하다!]

파마를 했기 때문이다~ㅋㅋ
첨 노푸를 시작할 때 노푸족들은 미용실을 어떻게 가지 싶었는데, 어느 정도 적응이 되니 한 두번 샴푸질은 아무 상관이 없다 생각이 들었다- 역시 미리 걱정은 다 쓸데 없음~ㅋㅋ

노푸는 나의 삶이 되어서 글 쓸 일이 없었는데, 9개월만에 첨으로 파마를 하느라 샴푸질을 했다.
딴 소리지만 미용실의 그 누워서 머리를 감겨주는 의자는 넘 탐난다.

늘 파마가 잘 안나오고 금방 풀렸는데, 머리카락에 힘이 좀 생겼으니 이번엔 어떨지 궁금하다. 느낌이 아니라 진짜 힘이 생긴건지 판가름 할 수 있는 기회일 거 같기도 하다...^^

댓글(3) 먼댓글(0) 좋아요(1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2018-09-30 05: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10-02 21: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10-03 15:23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