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 대들의 눈높이에 맞게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어른들이 봐도 유익하고 재미있다.내가 '쫌 아는 십 대' 시리즈를 좋아하는 이유다..이번에는 생물다양성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지구의 건강성을 가늠하는 잣대가 되는 것이 바로 이 생물다양성이라고 설명하고 있다.종 다양성, 유전자 다양성, 생태계 다양성을 말한다.지구에 다양한 생물종이 살고, 같은 종이라도 유전자가 다양하고, 다양한 모습의 생태계가 망가지지 않고 잘 보존 되는 것이 지구가 건강하다는 의미이다.하지만 지금 우리 지구는 생물다양성에 구멍이 생기고 있다.많은 생물 종이 빠르게 멸종해 가고 있고, 유전자의 폭도 좁아지고, 생태계도 단순해지고 있다.왜 이런 일이 일어난걸까?바로 우리 인간의 욕심 때문이다.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동식물의 서식지를 파괴하면서 살 곳을 잃은 동식물들은 빠르게 사라져 갔다.생태계는 순환해야 한다.하지만 지금의 생태계는 단절 되어가고 있다아파하고 있는 지구.우리는 코로나를 통해 지구의 자정 능력이 대단함을 몸소 느꼈다.모든것이 멈췄던 그 때 지구는 비로소 순환하고 있었던 것이다.그대로 두는 것, 인간이 자연에 관섭하지 않는 것이 생태계를 위한 길인 것이다..* 모든 생물은 생명을 지닌 그 자체로 존중 받아야 한다.(29쪽)_※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호프 자런의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 가십 대 학생들을 위한 청소년 판이 나왔다.성인 뿐 아니라 우리 다음 세대들도 기후위기에 대해 제대로 알고 함께 고민해 나갈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한 저자가 수정, 보완하여 청소년들도 이해하기 쉽게 쓰여졌다.책 끝부분에는 환경에 관한 사실들을 간단명료하게 정리해놨다.그것만 보더라고 50여년간 우리 인간들이 행한 것들과 그로 인해 지구가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쉽게 알수 있다..* 나는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해 가르쳤어요. '아마도 일어났던 일' 이라고 추측한 내용이나 ' 일어났어야 하는 일' 말고요. (21쪽)저자가 태어난 1969년 이후 50여년간 우리의 삶이 그리고 지구가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반박할 수 조차 없게 수치와 통계로 팩트를 날린다.그 수치와 통계로 인해 머리를 띵~하게 한 부분이 있는데[3부 에너지] 부분이 나에게는 충격적이였다.바이오 연료와 재생 에너지의 배신이라고나 할까?아니. 배신이라기 보다는 재생 에너지로는 감당이 안 될 만큼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는 우리들의 탐욕 때문에 충격적이었다. .* 두려움은 문제를 외면하게 만들고 정보는 문제에 관심을 갖게 만듭니다. (194쪽)* 두려움에 떨 때도 아니고 포기할 때도 아닙니다. 그저 이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할 때 입니다. (195쪽)그렇다. 내 마음이 불편해 외면하던 사실들.이제는 그 문제들을 외면하지 않고 받아들여야 할 때 이다.문제를 제대로 알고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고민해보고 실천해야 할 때 인것이다._※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인 첫째는 유치원때 배운 영어 이후로는 전혀 영어 노출이 없던터라 알파벳을 띄엄띄엄 알더라구요.이제 영어 노출 좀 시켜볼까 싶어 우선은 알파벳 부터 시작 해보기로 했어요. . 동화책 같은 알파벳 쓰기공부! 이야기와 함께 알파벳과 친해져요. 알파벳 26자의 모양을 본뜬 그림이 그려져 있어요.그림이 머릿속에 남아 알파벳을 기억하는데 도움을 줍니다.그림처럼 글자 모양을 가진 사물은 또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보며 아이와 이야기도 나눠요.자연스럽게 글자모양이 연상되면서 놀이하듯 배웁니다.대문자 소문자도 써보고 퀴즈도 풀어보아요. 주입식 암기가 아닌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연상이 되는 알파벳 공부를 원한다면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_※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특종 기사를 내고 싶은 솔방울 신문사의 새내기 기자인 다람쥐 기자.큰 사건만을 찾던 다람쥐 기자는 잔잔한 일상의 행복이야기도 중요한 기사가 될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따뜻한 그림과 함께 점점 성장해 나가는 다람쥐 기자의 이야기예요.새내기 기자의 성장기와 함께 소소한 일상 속에서 기다림, 탄생의 기쁨, 도전과 용기의 특별함을 찾을 수 있습니다..표지에 '나 기자예요~!' 라고 당당히 포즈를 잡고 있는 다람쥐를 보니 너무 귀여워요.똘망똘망~ 진짜 특종 하나 물고 올 것 같은 모습입니다.아이도 그런 다람쥐를 보더니 관심을 가지네요. 저와 아이가 인상 깊게 본 것은 쇠오리 씨의 이야기 예요.흔하게 듣던 말인데도 쇠오리 씨가 말하니 감동적입니다."우리는 모두 다르게 태어나고 다르게 살아가니까요." (63쪽)쇠오리 씨가 씨앗 빙수의 맛을 보지 못하고 떠나는 부분은 너무 슬펐어요.아이에게 읽어주며 저도 모르게 울컥 ㅠ추운 곳에서만 사는 쇠오리 씨에게 큰숲 마을의 여름을 보여주고 싶었던 다람쥐 기자의 예쁜 마음씨가 쇠오리 씨에게 전달되기를 ~빙수 맛 좀 보고 떠나게 해주시지ㅜ.다음 이야기에서 말하는 특종은돼지가 새끼를 낳았다는 내용일 것 같다고 추측했어요.과연 아이의 추측이 맞을지....☆엄마표 독후활동☆신문 기사 쓰기(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왜, 어떻게 했는가)책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을 기사로 써보기_※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혜성 분교 2학년에는 동구, 만호, 도진, 서연. 딱 네 명 뿐이에요.네 명의 아이들을 어른들은 콩알 부대라 불러요.이 콩알 부대는 방학을 맞아 좀 특별한 계획을 세우기로 해요.첫 번째로 나무가 되어 다람쥐와 친구가 되는 것이었어요.하지만 나뭇잎 벌레에 물려 다람쥐와 친해지기는 커녕 부모님들께 혼이 나고 외출 금지령으로 밖에 나갈 수도 없었죠.외출 금지령이 풀리고 다시 만난 콩알 부대는 새로운 계획을 세웁니다.바로 학교 탐험 !만화 영화에서 본 학교 교실에서 숨어 사는 외계인을 만날 수도 있다는 기대를 안고 학교 탐험에 나섭니다.도착한 학교 빈 창고에서 불빛이 새어나와요.두근두근~아이들은 창고 안을 조심스럽게 살펴봅니다.그 곳에서 만난 '전기수'라는 이름의 아저씨!아저씨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람이래요.이 수상한 전기수 아저씨는 어디에서 온 걸까요?정말 만화 영화에서 본 우주에서 온 외계인인 걸까요??.☆엄마표 독후활동지☆1. '전기수'는 어떤 사람인가요?2. 기억에 남는 부분은 어디인가요? 그 이유는?3. 책을 읽고 느낀 점은?.아이들이 좋아하는 외계인과 이야기꾼 전기수가 만났다.외계인으로 흥미를 끌고 전기수의 이야기로 꿈과 희망, 용기를 준다.우주 여행이 꿈인 아이도 흥미를 가지고 이야기를 들었다.전기수 아저씨와 친해지고 싶다는 아이.그래서 우주로 초대 받고 싶다고 한다._※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