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두는 간식 - 한번 만들면 오래도록 즐기는 100가지 간식 레시피
주부의벗사 편집부 지음, 송소영 옮김, 혼마 세쓰코 요리 및 지도 / 달리홈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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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한번 만들어 오래두고 즐길 수 있는 간식 100가지의 레시피가 들어있는 든든한 책~~!!

아이가 이 책 보고는...

이것저것 만들어달라고 하는데...


 

일단은 집에 있는 재료들로 만들기가 가능한 것들부터 시작해 봤어요..


그래서 도전한 첫번째가 머핀~~~

플레인과 블루베리 머핀이 소개되어 있는데...

집에 있는 건크렌베리를 이용해 크렌베리 머핀을 만들었어요.

 

반죽을 위해 거품기를 휘젓는 딸아이의 손놀림이 경쾌합니다.

엄마가 만들어주는 머핀에 잔뜩 기대를 머금은~~~ㅎ

 


 

짜잔~~~~

신선한 토마토 쥬스 한 잔 갈아서... 머핀 2개씩~~~

우리 식구들 주말 아침식사였네요~

 


두번째는 주말 간식을 위해...

우유 젤리에 도전했어요~

한천 가루는 큰 대형 마트 가니 있더라구요~~

사서 먹는 우유 젤리는 이제 이 방법으로 만들어보니...

돈 아까워서 못 사먹겠어요..ㅎ


 


 

전 파인애플을 넣어.. 우유젤리를 만들어 봤어요~~

만들면서.. 젤리에 설탕이 엄청 많이 들어간다는 걸.. 아이가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는

깜짝 놀라더라구요... 자주 해주지 말래요....ㅎ

그래서 아이와 이런 디저트 요리 함께 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우유 젤리는 너무 급하게 먹어버리는 바람에 완성컷은 못 찍었어요..T.T


내일의 도전 간식은 젤리 입니다.


엄마표로 먹일 수 있는 많은 간식 레시피들을 보면서.....

조금만 더 부지런 떨어봐야지.. 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국적인 간식들이 참 많아요......

기분 낼 때 만들어보면 참 좋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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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공동 초등학교 파랑새 사과문고 82
신천희 지음, 이장미 그림 / 파랑새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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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에게 북한이라는 곳은 어떤 의미일지 참 궁금해요....

우리 어릴 땐 반공교육... 정말 확실하게 했었는데~


 


우리 아이를 보면.. 북한도 그냥 일본이나 중국같은 어떤 하나의 나라라는 인식이 강하지 않나 싶어요..

저희 어릴 땐 반공교육도 했지만.. 이산가족 상봉같은 것도 보며 자랐기 때문에..

한민족이라는 의식은 또 강하게 남아있는데 말이죠~


북한에 관한 책이라면.. 이승복 어린이 같은 책만 읽은 게 다였는데.....

요즘 아이들 책인 <남북 공동 초등학교>는 어떤 곳일지.. 이 책에서는 북한 사람들을 어떻게 그리고 있을지 정말 궁금해하며 읽었어요.

아이도 학원 다녀오자마자.... 이 책을 펼치더니.. 한동안 꿈쩍도 안하고 책을 읽어냈기에... 더욱 그랬죠.


분단 70년이니... 정말 언어가 너무나도 많이 달라졌어요~

책에 나오는 북한어.. 짐작으로 뜻을 새기며 읽었네요~~


 


책의 배경인 남북공동초등학교는 통일 시범학교로....

남북의 아이들이 함께 다니는 학교입니다.

표지 그림을 보고는.. 아이들이 갈등을 빚는 내용이 주가 될 거라 생각했었는데..

전혀 그렇지 않고 잘 어울려지내는 모습을 보며~

어쩌면.. 아이들의 편견없는 마음은... 이렇게 금방 우정을 나누고~ 함께 뛰어놀 수 있게 만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통일은 이렇게 천천히... 준비되며 진행되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갑작스레 섞이지 않고.. 하나씩 하나씩 서로를 배워가며 말이죠.

물론 어른들에게도 그것이 좋을 것 같아요.

책에도 나오지만...비무장지대에 에코마을을 만들면서~

서로 힘을 합쳐 도와가며 지낼 수 있는 그런 경험을 나눠 마음의 담을 허문 뒤에....

진짜 담도 허물어내는 거죠...


이런 통일의 준비들이.. 작가님의 상상인지.. 아니면 실제 국가적 프로젝트에 있는 건지.. 궁금해지네요~~~

이 책 읽고난 뒤에.... 우리 아이들에게도 멋진 통일 프로젝트 하나씩 만들어보라고 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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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투명인간 신나는 새싹 13
레미 쿠르종 글.그림, 이정주 옮김 / 씨드북(주)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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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자들이 직접 선정하는 제 19회 엥코륍티블상 수상을 했다는

<진짜 투명인간>


 


제목과 표지를 보고는.. 어떤 내용일지 정말 궁금해졌어요~!


평소 투명인간이 되고 싶었던 에밀.

그런 에밀이 시각장애인인 피아노 조율사 블링크 아저씨를 만난 뒤로~

아저씨의 투명인간이 됩니다.

아저씨와 금방 친해지게 된 에밀은 이 세상의 아름다운 것들을.. 색들을..

아저씨가 보지 못한다는 것이 너무 슬펐어요.


"집에 오는 길에 나는 슬펐어요. 색깔들이 참 아름다워서요."

이 문장은 정말 너무 예뻐서.... 읽는데 가슴이 따듯해지더라구요.

블링크 아저씨에게 색깔을 알려주려는 에밀..

에밀이 색과 그 색을 설명하는 데 알맞은 상황을 연결시키는 대목이 너무 재미있어서..

아이와도 색깔놀이를 했네요.

"너에게 흰색이란?"

"엄마에게 노란색이란?" 이러면서.. 서로 질문하고 답변하는 놀이였어요.ㅎㅎ


어느 날, 진짜 투명인간이 된 블링크 아저씨~~

아저씨에게 새롭게 펼쳐질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요?


오랜만에 가슴 따듯해지는 동화를 읽었네요~~

여운이 많이 남는 책이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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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심리학 - 뇌가 섹시해지는
앤 루니 지음, 박광순 옮김 / 생각정거장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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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섹남 인기가 치솟는 요즘...

뇌가 섹시하다는 말~~~ 누가 만든 말인지.. 느낌 제대로 와닿아요...ㅎ


여기 뇌가 섹시해지는 책도 나왔네요~^^

안그래도 재미있는 심리학인데... 뇌까지 섹시해진다고 마구 유혹해요~


 


이 책은 일상 생활 속에 녹아있는 심리학 이야기들을 알려주고 있어 더욱 흥미롭게 읽었답니다.

하루 15분씩 읽을 수 있게 구성되어 있구요~


이자에서 인슐린이 적게 나와 당뇨병이 생기는 것처럼~

뇌에서 도파민이 적게 나와 우울증이나 알츠하이머에 걸릴 수 있듯이...

정신적 질환도 육체적 질환처럼 이해해야 한다는 말이 책 첫부분에서 확 와닿았어요~

독감과 마찬가지로 정신질환도 누구나 걸릴 수 있는 건데..

 정신질환에 걸린 사람에 대해 유독 색안경을 끼고 대하고 있는 건 아닌가.. 생각해보았네요.


심리학 이야기를 할 때 뇌 이야기를 빼놓을 수는 없겠죠?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뇌 이야기 중에서 피니어스 게이지나 아인슈타인의 뇌 이야기...

흥미있게 읽었어요~ 다른 어떤 책보다 자세하게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 좋았어요.


지루해하는 아이를 텔레비전이나 컴퓨터 앞에 절대 안혀 놓아서는 안된다는 말도...

명심명심했구요....

그렇게 하면 학습 집중에 도움이 되는 도파민이 많이 분비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바쁜 일상 속 시간을 쪼개가며....

틈틈이 재미있는 심리학 이야기를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해준...

멋진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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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cks Story Reading 70 Level 1 (Student Book + Workbook + 온라인 다운로드,CD 미포함) - Primary G1-G2(초등초급) Bricks Story Reading
Benjamin Schultze 외 지음 / 사회평론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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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얼마 전에 어학원으로 테스트를 받으러 다녀와서는~~

영어 공부에 대한 자극이 확~ 되었나봐요...

그 때 만난 이 책

<Bricks Story Reading 70; 1권>



가뭄의 단비처럼.. 아이에게 스며들고 있답니다.^^


지금 우리 아이 수준에 딱 알맞은 책이었어요.

모르는 단어 수가 적당하고...

책이 미국 교과서 같은 느낌이라.... 좋았구요.


새로운 단어를 먼저 익히고 본문 읽습니다.

공부 다 하고 난 뒤에는 문장을 가리고 그림만 보면서..

그림을 영어로 설명해보라고 하면서... 복습했어요.


 

 


아이가 쓱쓱 신나게 문제 푸는 모습만큼 예쁜 모습이 없다죠?? ㅎ

unit 1은 간단히 통과~~~! 

 

엄마표 문법 공부 곁들이며 unit2도 공부했어요~~~

반복되는 문장들로 구성된 본문... 참 좋아요~!

씨디도 부록으로 있어서.. 원어민 발음 들어가며.. 큰 소리로 따라하며...

신 나게 소리치는 시간도 가져봅니다.^^

 


일주일에 3회, 1회에 2개의 unit씩 하기로 했답니다.

공부하고 난 뒤에 모르는 단어는...

 여러번 쓰면서 익혀야겠지요??

 


이렇게 단어 익히고 난 뒤에는 책 뒤 별책 부록으로 있는 워크북 문제도 풀어볼 수 있어요.

저희는 평가개념으로 워크북을 풀어보기로 했답니다.

아이가 공부할 시간을 좀 준 뒤에 시험 보자고 하네요.ㅎ


너무나 살뜰한 구성으로 되어있어.....

집에서 엄마표로 아이와 영어공부하기에 정말 좋은 교재라고 생각해요.


1권 다풀고 난 뒤에 다음 책에 도전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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