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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심리학 - 뇌가 섹시해지는
앤 루니 지음, 박광순 옮김 / 생각정거장 / 2015년 7월
평점 :
품절
뇌섹남 인기가 치솟는 요즘...
뇌가 섹시하다는 말~~~ 누가 만든 말인지.. 느낌 제대로 와닿아요...ㅎ
여기 뇌가 섹시해지는 책도 나왔네요~^^
안그래도 재미있는 심리학인데... 뇌까지 섹시해진다고 마구 유혹해요~

이 책은 일상 생활 속에 녹아있는 심리학 이야기들을 알려주고 있어 더욱 흥미롭게 읽었답니다.
하루 15분씩 읽을 수 있게 구성되어 있구요~
이자에서 인슐린이 적게 나와 당뇨병이 생기는 것처럼~
뇌에서 도파민이 적게 나와 우울증이나 알츠하이머에 걸릴 수 있듯이...
정신적 질환도 육체적 질환처럼 이해해야 한다는 말이 책 첫부분에서 확 와닿았어요~
독감과 마찬가지로 정신질환도 누구나 걸릴 수 있는 건데..
정신질환에 걸린 사람에 대해 유독 색안경을 끼고 대하고 있는 건 아닌가.. 생각해보았네요.
심리학 이야기를 할 때 뇌 이야기를 빼놓을 수는 없겠죠?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뇌 이야기 중에서 피니어스 게이지나 아인슈타인의 뇌 이야기...
흥미있게 읽었어요~ 다른 어떤 책보다 자세하게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 좋았어요.
지루해하는 아이를 텔레비전이나 컴퓨터 앞에 절대 안혀 놓아서는 안된다는 말도...
명심명심했구요....
그렇게 하면 학습 집중에 도움이 되는 도파민이 많이 분비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바쁜 일상 속 시간을 쪼개가며....
틈틈이 재미있는 심리학 이야기를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해준...
멋진 책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