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셔가 들려주는 통계이야기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67
정완상 지음 / 자음과모음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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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67

【피셔가 들려주는 통계 이야기】

 

우리 학교는 통계연구학교로 지정되어 통계에 대한 관심이 남달랐다

통계동아리도 하면서 전국통계대회도 참가해보고 통계에 대해 좀 더 많이 알고싶어

선택한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67권 [피셔가 들려주는 통계 이야기]

 

 

 

 

 

 

 

 

 

 

이 책은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배우는 통계학의 원리를 통계학자 피셔를 통해

배우게 되는 책이다

피셔는 자료값을 해석하여 통계 처리를 하는 방법에 대한 연구로 유명한 통계학자다

통계학자가 꿈이 학생들은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통계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배운다

자료를 보며 표를 정리하고 그래프로 나타내는 것이다

그래프에는

막대그래프, 꺾은 선 그래프, 그림 그래프, 비율 그래프, 띠 그래프, 원 그래프가 있다

책에서는 각 각의 그래프를 어떻게 적용해서 이용하는지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어서

학교 수업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또, 평균 개념과 편차를 이용하여 평균을 빨리 구하는 방법과

확률을 이용하여 기댓값의 개념을 재미있게 가르쳐 주고 있다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객관식 시험 문제나 OX 문제를 아무렇게나 찍었을 때

얻을 수 있는 점수의 기대값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책 말미에는 저자의 창작 동화 '천재 소녀 로라 이야기'가 실려있다

본문에서 다룬 강의 내용을 정리해 볼 수 있는 수학동화라 재미있게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통계에 관해서 정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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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로 코엘료 우정 Day Planner 2017
파울로 코엘료 지음, 카탈리나 에스트라다 그림, 김미나 옮김 / 자음과모음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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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이 한 달 남짓 남았어요

매년 새해가 되면 일년의 계획을 세우고 매월, 매일 하나 하나 채워나가죠

2017년 색다른 다이어리를 만났어요

 

'언어의 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우정' 다이어리

파울로 코엘료의 베스트셀러 작품에서

하나의 주제를 관통하는 글을 모아

만들어진 Day Planner

 

2014년 부터 매년 출간되어 전세계에 판매되고 있는데

올해 저도 특별히 파울로 코엘료의 Day Planner를 선물받아 너무 행복해요

 

표지부터 남다른 센스가 돋보이는 다이어리

2017년의 주제는 '우정'에 관한 거예요

 

 

 

 

 

 

 

 

 

 

 

 

우리 시대 가장 사랑받는 작가 파울로 코엘료가 추천하는 문장과 함께

의미있는 날들로 가득 찰 다이어리

한장 한장 좋은 글과 생각거리로 가득 하네요

 

12달 월별 키워드에 맞는 좋은 글귀와 그림들로 지루함이 없는

세련된 다이어리 '우정 다이어리'

 

월별 키워드

1월 관용

2월 애정

3월 명료함

4월 협력

5월 믿음

6월 우정

7월 진행형의 사랑

8월 이해

9월 품위

10월 섬세함

11월 행복

12월 공감

 

 

 

11분

삶을 허술하게 사는 사치를 부리기에

인생은 너무나 짧거나, 혹은 너무나 길다

맘에 드는 다이어리 속의 명문장

​삶을 허술하지않게 우정다이어리로 내년의 삶을 꽉 채워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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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장 쏙셈 초등 5-1 (2018년용) - 교과서 연계 계산력 강화, 10주 완성 프로그램 쏙셈 수학 (2018년)
미래엔 교육콘텐츠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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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쏙 뽑아서 쓱 풀어보는 [쏙셈 초등 5-1]

 

 

 

 

 

 

 

미래엔에서 색다른 연산책이 나왔어요 [쏙셈]

다른 출판사와 차이점이라면 단연 하루에 할 분량만 뽑아서 풀어볼 수 있게

낱장으로 되어 있다는 점이예요

한 권의 무게감을 아주 가볍게 줄여준 미래엔의 쏙셈

이름도 재미있네요

 

하루 쏙 한장 셈

하루에 ​한장 쏙~~ 뽑아서 쓱~~ 풀어보는

그래서 쏙셈

하루에 2장씩 풀어볼 수 있게 전지 1장으로 되어 있어요

아이들은 이렇게 '한 장만 풀어보자' 하면 부담없이 접근하는 것 같아요

 

 

5학년 수학은 정말 정말 어려워요

아직 4학년이지만 미리 5학년 연산은 조금 익혀두는 것이 아이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5학년 1학기 쏙셈을 선택했어요

 

 

 

 

 

 

 

 

 

약수와 배수, 공약수, 최대공약수, 공배수, 최소공배수....

용어가 너무 생소하죠?

우리 콩이 어려워합니다

도대체 이건 무슨 말인지....ㅠㅠ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네요

하지만 서두르지않아요

쏙셈과 함께 찬찬히 해 볼 생각이예요

 

 

 

 

 

 

 

 

아무래도 배우지않은 내용이라 콩이 어려워해서

엄마랑 같이 풀어보고 있어요

그래서 틀린 문제가 하나도 없다는...사실...ㅎㅎ

하지만 이해하는 게 급선무라

아이에게 자신감을 실어주기위해 칭찬하며

잘한다, 잘하네 격려하며 쏙셈 풀고 있어요

 

 

 

 

 


 

 

쏙셈은 하루 분량 끝나면 다양하게 수학적 창의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코너가 있어요

다른 그림 찾기, 숨은 그림 찾기, 빙고 놀이, 재미있는 만화등이예요

우리 콩이가 제일 좋아하는 코너죠

 

 

 

 

 

 

 

 

연산은 꾸준함이예요

지치지않고 계속 천천히 가는 마라톤과 같아요

 

우리 콩이도 조금 느리더라도 학습계획을 세우고 

꾸준히 하지만 재미있게

쏙셈과 함께 연산 공부할 생각이예요

 

 

 

 

 

 

 

하루 한 장 쏙셈하고 나면 은행나무에 색칠해요

은행나무가 완성되면 콩이 소원 들어주기로 했는데

그 소원이 소박하네요

'껌4통 사주기'

아무렴 껌4통 사주고말고

약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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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중근은 이토 히로부미를 죽였을까? - 이토 히로부미 vs 안중근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53
이정범 지음, 박종호 그림 / 자음과모음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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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53

 

【왜 안중근은 이토 히로부미를 죽였을까?】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 법정에 서다

이토 히로부미 vs 안중근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영화 [밀정]이 700만 관객을 넘어가며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를

되돌아보게 하는데요

실제 사건과 인물이 영화의 모티브가 되었죠

"황옥 경부 폭탄 사건"과 "의열단"

정의로 똘똘 뭉친 13명의 젊은이들이 "정의를 맹렬히 실행한다"는 의지로 결성한 "의열단"

의열단은 조선총독부, 동양척식주식회사, 친일파의 암살활동을 펼쳤지만 거사에 실패하는 일이

많았지만 억울하게 나라를 빼앗긴 우리 민족에게 커다란 용기와 희망을 전해줬어요

 

 

 

 

 

 

 

 

 

<<왜 안중근은 이토 히로부미를 죽였을까?>>도 일제강점기 때 안중근 의사가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하면서 법정에 피고와 원고로 나와 자신의 입장과 주장을 펼치며

법정 공방을 하는 이야기예요

역사를 바로 알아야하는데 자칫 잊어버리고 있지는 않는지 다시 한 번더 생각하게 하는

역사 이야기를 법정에서 풀어내는 방식은 참 신선했어요

 

 

 

 

 

 

 

 

책에서는 3일간의 재판일에 맞춰 서로 공방을 벌이죠

재판 첫째 날은 1900년대 시대상...한국을 침략하기 위한 일본의 전략과 을사조약 그에 맞서는

의병들 이야기

재판 둘째 날은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 이야기

재판 셌째 날은 왜 안중근을 영웅이라 부르는지, 안중근에 대한 서로 엇갈린 평가에 관한 이야기

 

 

 

 

 

 

 

 

책을 읽으면 너무 가슴아픈 역사 이야기에 가슴이 먹먹해진다

명성황후 시해 사건, 고종 황제 폐위, 을사늑약 등...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15가지 이유에서도 여실히 드러나는 일본의 만행들

아이들이 책을 통해 역사를 바로 알고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것 같다

단순하게 안중근의사를 영웅으로만 알지말고 왜? 우리나라의 영웅인지 그 이유를 자세하게

알았으면 한다

 

 

법정에서 펼쳐지는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 시리즈는 역사 속 라이벌들이 한자리에 모여 재판을

벌이며 원고와 피고, 다채로운 증인들의 흥미진진한 법정 공방을 통해 역사를 바라보는 주체적인

세계관을 길러주는데 한 몫 할 것 같다

 

 

영화 [밀정]을 본 친구들이라면 <<왜 안중근은 이토 히로부미를 죽였을까?>>를 읽으면

그 시대 상황을 더 잘 알수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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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랑주가 들려주는 운동 법칙 이야기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63
송은영 지음 / 자음과모음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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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63

 

『 라그랑주가 들려주는 운동 법칙 이야기 』

 

 

 

 

 

 

 

 

 

 

 

<<라그랑주가 들려주는 운동 법칙 이야기>>에서는 뉴턴의 운동 법칙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놓고 있어요

고전 물리학의 완성자 뉴턴은 운동을 3가지 법칙으로 나누어서 설명하고 있는데

그 밑바탕에는 갈릴레이의 탁월한 업적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어요

또한 갈릴레이가 아리스토텔레스의 주장과 정반대되는 힘의 개념을 이끌어내고

관성의 개념을 알아가는 이야기들이 상세하게 나오고 있어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운동 현상을 보고 과학자들은 어떻게 추론하고 사고하고

실험해서 결론을 도출해 내는지 책을 읽다보면 정말 정말 신기해요

 

 

 

 

 

 

 

 

 

우선, 아리스토텔레스는 운동을 어떻게 해석했을까요?

아리스토텔레스는 고대 그리스의 대학자로 운동에 관한 실험을 실험기기를 사용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사고실험(생각실험)으로 논리적으로 생각해서 결론을 멋지게 유도해 내는 상상 실험을 했어요

그 결과, '운동을 계속 이어 나가려면 힘을 주어야 한다'

즉, 물체는 외부에서 계속적인 힘을 받지 않고서는 한없이 운동을 이어 나갈 수 없다고 생각한 거예요

 

 

 

 

 

 

 

 

 

그 반론을 제기한 사람이 갈릴레이지요

학창시절 별명이 싸움닭이었던 갈릴레이는 실험정신이 뛰어났어요

이런 갈릴레이의 실험정신이 현대 과학의 주춧돌이 된 거죠

갈릴레이의 비탈실험에서 '마찰이 없으면 추가로 힘을 주지않아도 물체는 계속 운동을 이어 갈 수가 있다'라는

뉴턴의 운동의 제1법칙 '관성의 법칙'의 근간이 되는 결론을 이끌어내죠

 

 

 

 

 

 

 

 

 

마지막으로 운동 법칙의 완성

뉴턴의 3가지 운동 법칙

제 1법칙 : 관성의 법칙

제 2법칙 : 힘과 가속도의 법칙

제 3법칙 : 작용 반작용의 법칙

에 관해 그림과 만화로 너무나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놓았어요

이 책은 고등과학까지 이어지는 내용이라 아이들이 한 번쯤 꼭 읽어봤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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