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AI 지금, 만나러 갑니다 - 교양으로 읽는 AI의 모든 것
임춘성 지음 / 쌤앤파커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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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앤프리북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임춘성 교수의 《헬로 AI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AI 시대를 살아가는 개인과 조직, 사회, 국가가 인공지능과 어떻게 공존할지 고민하는 데 필요한 지침서다. 단순한 기술서가 아닌, 인간과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로서 AI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저자는 AI를 ‘스며드는 기술’로 정의하며, 인터넷과 스마트폰처럼 우리 삶 곳곳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면서도 동시에 강력한 영향력을 가진 존재로 설명한다.


책은 사계절에 빗대어 AI를 이해하고 대응하는 과정을 구성했다. 1장 ‘봄’에서는 AI의 본질과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 그리고 우리가 인공지능을 의식해야 하는 이유를 다룬다. AI가 제공하는 편리함과 동시에 직면하게 될 위험과 불확실성을 인식하며, 맹목적인 신뢰보다는 올바른 이해를 기반으로 선택할 필요성을 강조한다. 이어 2장 ‘여름’에서는 인공지능의 지능적 구조와 작동 원리, 지향점과 활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올바른 정보를 선별하고 불필요한 편향과 오류를 걸러내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과정에서 AI의 편향성, 할루시네이션, 가치 정렬 문제, 거짓 정보 생성과 확산 등 실제적인 부작용과 주의점을 상세히 다룬다.

3장 ‘가을’은 AI와 함께 일하고 성장하는 방법을 논한다.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사고와 창의성, 감정을 기반으로 AI와 상호작용하며, 비판적 사고를 유지하면서 AI의 도움을 끌어들이는 전략이 중심이다. 4장 ‘겨울’에서는 개인과 기업, 사회, 국가 관점에서 AI에 대응하기 위한 구체적 전략과 역량 개발을 제시한다. 직업별, 기업별, 사회적 책임과 정책적 대응까지 다양한 관점을 포괄하며, AI가 가져올 기회와 위험을 균형 있게 조망한다. 마지막 5장 ‘그리고, 봄’에서는 AI와 인간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실천적 방안, 즉 매개와 규정, 전환의 전략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공존을 논한다.


풍부한 연구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적 이해뿐 아니라 인문사회적 시각까지 포괄하여 AI 시대의 올바른 대응과 전략을 독자에게 제시한다. 《헬로 AI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개인과 조직이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닌 동반자로 받아들이고, 이를 통해 일자리, 사회적 관계, 국가 경쟁력까지 포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필독서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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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랑 바르트가 쓴 롤랑 바르트 아포리아 14
롤랑 바르트 지음, 류재화 옮김 / 21세기북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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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앤프리북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오래된 질문에 대한 바르트의 독창적 접근을 시도하고 있는 도서는 전통적 자서전의 틀을 철저히 해체하고, 글쓰기와 자아를 근본적으로 재탐구하는 작품이다. 바르트는 이 책에서 자신을 3인칭 시점으로 바라보며 ‘R.B.’ 혹은 ‘그’라고 지칭함으로써, 흔히 자서전에서 기대되는 일관된 자아상을 배제하고 파편적이고 다층적인 자아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러한 방식은 단순히 문학적 실험에 그치지 않고, 글쓰기를 인간 존재의 복잡성을 탐구하는 도구로 전환시키는 혁신적 시도로 읽힌다.


전통적 자서전이 선형적 서사를 통해 삶을 일관된 이야기로 재구성한다면, 바르트는 200여 개의 단편을 통해 독자에게 스스로 ‘R.B.’라는 존재를 조각조각 구성하도록 유도한다. 각 단편은 사적인 기억, 철학적 사유, 예술적 감각을 결합하여 인간 존재의 예측 불가능성과 모순을 드러낸다. 바르트는 자신이 가진 모순과 불일치를 숨기지 않으며, 이를 통해 글쓰기가 단순한 자기표현이 아니라 인간 존재를 탐색하는 행위임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바르트의 글쓰기는 ‘쓰기의 쾌락’에 뿌리를 둔다. 그는 완벽한 작품을 만드는 데 집착하지 않고, 글을 쓰는 과정에서 의미를 만들고 깨며, 새로운 표현 방식을 실험하는 순간에서 진정한 창작의 가치를 찾는다. 이러한 접근은 AI가 창작을 대체할 수 있는 시대에도 인간 글쓰기의 고유성을 부각시킨다. 완결성이나 효율성이 아닌, 질문과 실험, 모순과 탐구가 글쓰기의 본질임을 보여주는 것이다.


개인의 기록을 넘어 문학과 철학, 기호학적 실험의 결합체로 읽힌다. 바르트는 자신의 기억과 사유를 텍스트에 직조하면서, 독자가 언어를 통해 스스로를 이해하고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도록 초대한다. 사진, 음악, 일상적 사소한 경험까지도 그의 철학적 탐구와 나란히 배치되어, 글쓰기 자체가 존재의 방식이자 사고의 실험으로 확장된다. 이를 통해 독자는 전통적 자서전에서 경험할 수 없는 깊이 있는 사유의 장으로 안내된다. 출판사와 평론가들은 바르트의 글쓰기를 ‘파편적이면서도 사유적’, ‘해체적이면서도 창조적’이라 평가하며, 그의 자전적 글쓰기가 문학과 철학, 그리고 글쓰기 연구에 있어 혁신적 지점을 보여준다고 강조한다. 그는 스스로를 텍스트로 만들고, 독자가 그 텍스트를 해석하며 새로운 바르트를 구성하도록 함으로써, ‘작가와 독자의 관계’, ‘언어와 존재의 경계’에 대한 근본적 질문을 던진다.


『롤랑 바르트가 쓴 롤랑 바르트』는 글쓰기를 인간 탐구의 도구로, 자아를 고정된 실체가 아닌 유동적 텍스트로, 자서전을 단순한 기록이 아닌 실험적 사유의 장으로 재정의한 작품이다. 언어와 존재, 기억과 사유를 끊임없이 조각내고 재배치하며 독자를 사유의 미로 속으로 안내하는 이 책은, 글쓰기와 자아, 창작과 의미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며 현대 독자에게 깊은 통찰과 독서 경험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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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 - 새롭게 업데이트한 뉴 에디션 스타 라이브러리 클래식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민우영 옮김 / 스타북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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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목 : 노인과 바다

-글쓴이 : 어니스트 헤밍웨이

-업체명 : 스타북스

-후기내용 :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는 인간 존재의 본질적 투쟁과 불굴의 의지를 그려낸, 단순하지만 강렬한 이야기이다. 작품의 중심에는 늙은 어부 산티아고가 있다. 그는 오랜 시간 고기를 잡지 못하며 마을 사람들에게 ‘운 나쁜 노인’으로 불린다. 그러나 산티아고는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그는 자신이 살아온 시간만큼 깊어진 바다의 고독 속으로 홀로 나아가며,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과 세계를 향해 싸워나가고 있다. 이 책은 그 투쟁의 기록이며, 인간이 얼마나 강인한 존재로서 희망을 붙잡을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문학적 증언이다. 산티아고의 항해는 단순한 낚시가 아니다. 그것은 인간이 삶의 의미를 확인하기 위한 여정이자, 자신 안의 약함과 두려움을 극복하려는 내면적 싸움이다. 그는 거대한 청새치 마를린과의 사투를 통해 자연과 인간의 경계를 넘어서는 순간을 경험한다. 낚싯줄을 감아 쥔 손이 찢어지고, 피와 땀이 뒤섞여 가는 동안에도 그는 결코 낚싯대를 놓지 않는다. 그것은 단순히 고기를 잡기 위한 몸부림이 아니라,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생의 의미를 지키려는 저항이다. 산티아고는 끝내 고기를 잡지만, 그 승리는 곧 또 다른 시련으로 이어진다. 상어떼가 고기를 물어뜯으며 그가 쟁취한 결실을 조금씩 갉아먹는다. 결국 집으로 돌아왔을 때 남은 것은 커다란 고기의 뼈뿐이다. 그러나 그 속에 담긴 것은 상실이 아니라, 모든 것을 잃어도 패배하지 않는 인간의 정신이다.



헤밍웨이는 이 작품에서 “파괴될지언정 패배하지 않는다”는 신념을 산티아고를 통해 구현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고독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오히려 그 고독 속에서 인간이 가질 수 있는 가장 숭고한 힘—존엄과 용기—을 발견한다. 그의 싸움은 외롭지만 결코 헛되지 않다. 청새치와의 싸움, 상어와의 싸움, 그리고 스스로의 한계와의 싸움 속에서 그는 인간이란 존재가 얼마나 끝까지 저항할 수 있는가를 보여준다. 헤밍웨이가 말하고자 한 것은 승리의 결과가 아니라, 패배조차도 존엄하게 만드는 인간의 태도였다. 노인은 고통 속에서도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 그는 바다를 적으로 대하지 않고, 오래된 친구로 대한다. 바다는 잔혹하지만 동시에 아름답다. 이 모순된 세계 속에서 산티아고는 자신이 그 일부임을 받아들인다. 그는 바다의 냉혹함을 원망하지 않고, 그 속에서 생을 유지하는 생명들의 질서를 이해하려 한다. 이는 자연과 인간의 대립이 아니라 공존의 인식으로 확장된다. 노인의 싸움은 자연을 이기려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 인간의 의지를 증명하려는 행위로 보인다.



『노인과 바다』는 승패를 넘어 인간의 존재 이유를 묻는 작품이다. 산티아고가 육지로 돌아왔을 때 사람들은 그를 패배자로 볼지 모르지만, 독자는 안다. 그는 패배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한계를 끝까지 끌어올린 인간의 가능성을 증명했다는 것을. 그의 몸은 지쳐 있었지만, 그의 눈빛은 여전히 푸른 바다처럼 빛났다. 그것은 삶을 포기하지 않는 인간의 눈빛이자,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영혼의 상징이다. 헤밍웨이는 산티아고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이란 결국 자기 자신과 싸우는 존재임을 말하고 있다. 세월이 흘러 육체는 늙고 쇠약해지지만, 신념과 용기를 잃지 않는 한 인간은 결코 늙지 않는다. 사람은 확신과 희망으로 젊음을 유지하고, 절망과 두려움으로 늙어간다. 산티아고의 항해는 그래서 인생의 축소판이다. 실패를 반복하면서도 다시 노를 젓고, 모든 것을 잃고도 다시 바다로 나아가는 인간의 본능적 의지를 담고 있다.

『노인과 바다』는 단순한 생존의 이야기가 아니라, 인간이 스스로를 구원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이다. 절망을 견디는 법, 고독 속에서 스스로를 지탱하는 법, 그리고 삶의 무게를 받아들이는 법을 산티아고는 몸으로 보여준다. 그는 우리에게 말한다. “패배란 포기할 때 오는 것이지, 넘어질 때 오는 것이 아니다.” 그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결국 인간의 위대함은 완벽한 승리가 아니라 끝내 싸우려는 의지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 작품이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이유는, 산티아고의 싸움이 곧 우리의 인생이기 때문이다. 바다는 우리 모두가 마주한 현실이고, 청새치는 각자가 맞서야 할 꿈과 시련이며, 상어는 우리가 피할 수 없는 세상의 냉혹함이다. 그러나 산티아고는 그 모든 것 앞에서 굴하지 않는다. 그는 쓰러지면서도 결코 절망하지 않는다. 헤밍웨이는 그의 투쟁을 통해 인간이란 존재가 가진 궁극의 품격을 노래하고 있다.

“인생은 절망의 연속일지라도, 희망을 잃지 않는 자에게 세상은 여전히 푸르다.” 산티아고의 눈빛처럼, 그 희망은 언제나 바다 위에서 반짝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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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넷 투자자산운용사 이것만 공부하면 80점 합격 (이공팔) - 최소한의 노력으로 43회 시험에 합격하는 방법 | 42~30회 기출문제 AI분석 | 빈출패턴 2회분 + 기출유형 모의고사 3회분 + 42회 시험 다시보기 100문항 + 빈출 개념 O/X문제 + 계산 패턴 46유형
김경진 지음 / 고시넷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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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투자자산운용사 43회 합격! 투운사 43회 기출 독학 교재 추천

 '이 리뷰는 '책과 콩나무'[고시넷 서평단 이벤트]에 참여하여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학습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투자자산운용사 시험은 금융권 진출을 준비하는 많은 수험생에게 중요한 관문이다. 특히 투자자산운용사 43회 합격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들에게는 효율적인 교재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에 접한 교재는 단순한 문제집을 넘어, 실제 시험장에서 점수를 끌어올릴 수 있도록 설계된 실전형 교재였다. 무엇보다 투운사 43회 기출과 밀접하게 연결된 학습 구조가 눈에 띄고 있다. 가장 큰 특징은 42~30회 기출문제 AI분석을 통해 출제 가능성이 높은 영역만 압축해 담았다는 점이다. 기출 데이터를 AI로 분석하여 중요 주제를 추려냈기 때문에, 불필요한 학습을 줄이고 꼭 필요한 부분에 집중할 수 있다. 실제로 기출에서 반복된 부분이 교재에서 강조되어 있어 ‘이 부분은 반드시 나온다’는 확신을 심어주고 있다. 또한 기출유형 모의고사 3회분이 수록되어 있어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다. 단순히 기출을 반복하는 수준이 아니라, 변형된 문제와 응용 유형까지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실제로 모의고사를 풀어보면 시간 관리 능력과 문제 풀이 전략을 동시에 점검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까다로운 부분은 계산 문제인데, 이 교재는 자주 출제되는 계산 패턴 46유형을 정리하여 계산문제 대비에 특화되어 있다. 투자자산운용사 시험에서 계산 문제가 15문제 가까이 출제되기 때문에, 이를 포기하면 합격은 사실상 어렵다. 하지만 패턴 46유형을 반복 학습하면서 문제 풀이 공식을 익히다 보면 전체 계산 문제의 80% 이상을 커버할 수 있게 된다. 실제 공부 과정에서도 계산 문제에 대한 두려움이 줄어들고 자신감이 생기고 있다. 또한 최근 시험을 되돌아볼 수 있도록 42회 시험(7월 시행) 다시보기가 수록되어 있다. 직전 시험을 분석하고 정답 및 해설을 통해 스스로 점검할 수 있기 때문에, 시험 직전 실력 확인용으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내가 어느 정도 위치에 와 있는가”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유용하다.







교재의 장점은 단순히 문제 풀이에 그치지 않고 학습의 흐름을 설계해준다는 데 있다. 먼저 빈출 패턴을 통해 핵심 개념을 정리하고, 이어서 O/X 문제로 빠르게 점검한 뒤, 기출유형 모의고사로 실전 연습을 하는 구조가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학습자가 흔히 겪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고민을 줄여준다. 실제 학습하면서 느낀 점은 이 교재가 ‘바쁜 수험생’을 염두에 두었다는 것이다. 직장, 학업, 취업 준비와 병행하는 수험생이 최소한의 노력으로 합격점을 넘길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설계되어 있다. 따라서 단순한 암기식 공부가 아니라, 실제 출제 경향을 반영한 전략적 학습이 가능해지고 있다.

무작정 공부하기보다, 데이터를 바탕으로 출제 경향을 파악하고, 반복되는 패턴을 익히며, 실전 연습을 통해 자신감을 쌓는 것, 그것이 합격의 가장 빠른 길임을 보여주고 있다. 투자자산운용사 독학 교재 추천을 찾고 있는 수험생이라면, 이 책이 충분히 그 역할을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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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울리히 타머 지음, 나종석 옮김 / 북캠퍼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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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자유와 평등을 향해 어떻게 몸부림쳐 왔는지를 보여주는 압축적이면서도 치밀한 역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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