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이경옥 무용단 <분홍신> 초대 이벤트"

안무와 연출 그리고 음악의 멋진 하모니를 감상하고 싶네여. 좋아하는 영화라 DVD도 이곳 알라딘에서 구입해서 보았는데..... 시간이 흐르수록 자신의 존재가 희미해져 감을 느끼게 됩니다. 이번 공연의 흰 무대가 붉은 조명으로 물드어 만드는 강렬한 미장센을 통해 새로운 삶을 느끼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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