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으로 2012-04-09  

^^


 
 
2012-04-09 20: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기억의집 2012-04-10 18: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별로 크게 상처 받거나 그러지 않았는데... 오히려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희망님,금욜에 올거죠. 오늘 엄마가 적외선 찜질체험을 하자고 해서 찜질고 족욕하고 엄마네 있는데, 아영엄마님 문자 왔더라구요. 제가 할려고 했는데,어제도 엄마네 갔다가 뭐하고 뭐하다 보니깐 시간이 금방 후딱 간거에요. 와, 요즘은 시간이 화살 같아. 부러진 화살 영화제목처럼 좀 시간이 부러졌으면 좋겠어~~ 금욜에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