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엄마 2012-03-16  

책나무님 서재 들렸다가 님 댓글-어머니 댁 다녀오셨다는- 보여서 왔어요~. 가족들 모두 건강하신지, 저희 집은 슬슬 감기 모드로 접어들고 있는 듯 합니다. 막내랑 둘째가 초기 감기로 약 복용 중이야요.

방명록 글 보니, 저는 확실히 은둔형인가 봐요. 막내까지 보내놓고 혼자 잇어도 밖에 나가기 싫어서 내내 집에 있다지요. ^^* (남편이 운동 좀 다니라고 했는데 이러구 있어요. 왜 뱃살이랑 하체는 착실하게 느는데 얼굴 살만 자꾸 빠질까요. 심각한 외모 고민 중 ㅜㅜ)

 

아, 오늘 혹시 여의도 공원에서 열리는 콘서트 안 가시나요? 큰 아이는 야.자 빠지고서라도 가고 싶어하던데 혼자 보내기도 걱정되고, 막내 감기땜시 가족 모두 가기도 그렇고 해서 못 갈 것 같다니 무척이나 아쉬워하네요.

 
 
기억의집 2012-03-16 2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휴, 저는 얼굴, 몸 둘다 다 튼실해서... 살이 느는 것 같아요.저의 애아빠가 얼굴살이 넘 빠셔 제가 더 고민인데... 그래서 콜라겐을 먹어보라고 할까 생각중이에요. 아,,,정말 애아빠 얼굴이 점점 홀쭉해서 남들이 어디 아프다고 한다고 하더라구요. 아영엄마님도 돼지껍데기 좋아하시면 돼지껍데기 어떠세요? 돼지껍데기에 콜라겐 많다고 하던데. 나이 들수록 콜라겐 섭취 많이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저의 엄마, 화해했어요^^,의 유전자를 받아서 주름은 없는데, 얼굴은 정말 토실토실해요.

오늘은 잠시 나갔다 왔어요. 저도 계속 엄마집 아니면 집인걸요.
근데 여의도 공원은 왜? 전 무슨 콘서트 하는지 모르겠는데요.

기억의집 2012-03-16 2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지금 보니 방송3사 파업 콘서트군요. 휴~ 저는 요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겠어요. 뭐가 그리 바쁜지. 나꼼수도 아이패드 망가져서 듣지도 못하고 있거든요. 충전이 하루종일 해도 20% 밖에 되질 않아 거의 사용 못 하고 있는 게 몇 주되었는데, 그걸 오늘 나가서 수리 신청 했어요.낼 오래네요.

그래서 아영인 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