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엄마 2012-02-26  

책선물 해주신다니 책 고르라고 큰 딸내미 옆구리를 쿡쿡 찔러도 미적지근한 반응을 보이길래(하루 종일 추리게임에 홀릭 중~ -.-;) 제가 골라서 보여주니 읽어보고 싶다고 하네요.

김려령씨의 신간 <가시 고백> 부탁드릴께요~. (^^)>

- 주소 적어두셨는지.. 찾는 번거로움 생략하시게 비밀댓글로 남길께요.

 
 
2012-02-26 15:59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