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한국문학은 잘 안 읽는다.
일년에 한 두권이던것이 이젠 몇 년에 한 권정도.
최근에 이상문학상 빼고는 몇 년동안 읽는 적이 없는 듯.
그나마 이상문학 단편소설 읽고 이제 한국 문학은 완전 접어야겠다는
결심 아닌 결심.
오늘 구글 들어갔다가 본 이효석 탄생 105주년 기념 두들
메밀꽃이 저렇게 생겼나.
지금까지 본 구글의 두들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두들은
작년 할로윈데이날 본 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