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으로 2012-02-14  

달과 게는 책장 어딘가에 꽂혀있는데 안 읽게 될 듯^^

 
 
2012-02-14 20: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2-14 22: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기억의집 2012-02-14 2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차피 고등학교는 자기 혼자만의 싸움인데,,,, 희망님 맘이 어떤지 알 것 같아요.

울 한번 봐요. 난 누가 만나자고 하는 사람이 없어서 심심하게 책나부랑이나 읽고 집에 있어요.
지난 토욜에는 큰 애 엄마 친구들하고 진접까지 가서 놀고 그랬는데 재밌었어요.
애들 봄 방학이라 좀 그렇죠. 희망님 개학하면 빨랑 봅시다. 살이 얼마나 쪘는지도 보고.
나도 50 나가던 살이 지금 56이여요. 너무 잘 먹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