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21  

그러니까요. 왜 댓글을 잠그셨나요?

요즘은 여기에도 글을 올리셔서 반갑네요.

이미 시댁에 계실 듯 한데요.

구정 설 잘 쇠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기억의집 2012-01-24 17: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섬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토욜 아침일찍 내려가서 어제 올라왔어요. 여섯기간 걸리더라구요. 차안에서 지겨워서 죽는 줄 알았어요^^

댓글 열어놓으면 자주 들어오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