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도 국힘이 휩쓸거라고 예상은 했는데, 온통 빨간색으로 물들었다. 한심한 민주당 비대위, 사과하면 중도층이 돌아온다며 사과만 주구장창하더니, 나중에는 뭘 사과하는지도 모르겠다. 민주당이 앞으로 국힘과 어떻게 싸워야할 것인지, 민주당의 가치는 무엇인지, 우리 국민이 가장 싫어하는 게 내부 총질인데, 본인이 속한 정당의 가능성이나 긍정적인 평가는 하나도 모른 체 오로지 사과🍎🍎🍎🍎🍎만 한 박지현.

민주당 비대위는 지선 책임지고 물러나는 건 당연하고 이제는 더욱 독해져야 한다. 협치니 협력이니 사과니 이딴 소리나 해대니 나약한 집단으로 인식 되는 거다. 우리는 쎈집단을 원하지 약해빠진 집단을 원하는 게 아닌데 말이다.

박지현은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그렇게 좋아하는 사과 마지막으로 하고 물러나라. 이제 지선 결과를 토대로 대한민국 민영화 시대가 열리는구나, 열심히 싸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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