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의 가로세로 연구소에서 이번에 경기도지사 출마한다고 3일만에 22억 후원 받었다는데, 변희재가 방송에서 저런 사기꾼들에게 쌈짓돈 모아 주는 노인분들도 많다고 말하고 있지만, 가로세로 사기꾼들이 거둬들이는 거액 후원금은 주로 한문철 같은 유명 변호사, 의사같은 배울만큼 배우고 가질만큼 가지고 있는 부유한 사람들일 것이다.

그러지 않고서는 삼일 만에 22억의 수익을 거둬들일 수가 없다. 푼돈이 모아 거액이 될 수 있겠지만, 22억이라는 돈이 누구 똥개 이름도 아니고 22억을 3일안에 후원 되었다는 건 그만큼 부자 후원자들이 많지 않고서야 힘든 금액이다. 22억이란 금액은 일반 월급쟁이들은 죽을 때까지 모을 수 없는 금액이다. 가세연 오늘부터 일주일 유튜브 방영 금지라던데, 일주일 후 탄압이라며 후원금 장사 할 것 같다.

대한민국에 저런 사람들을 지지하는 부유한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에 너무나 실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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