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 뉴스 잘 안 보는데, 카톡 메세지 읽고 나서 카톡 뉴스 잠시 둘러보다가, 한순간 충격. 이지은 배우의 죽음. 요즘 사람들은 잘 모를테지만, 내가 김기덕 감독의 작품을 다 거부한 계기가 이 배우의 <파란대문> 보고 난 후였다. 영화 내내 지배했던, 뭐라 표현할 수 없는 찜찜함과 역겨움.

김기덕 미투 이후 다른 무엇보다도 이 배우 어떻게 사는지 진짜 궁금해 검색해 봤고, 며칠 전에도 떠올라 근황이 궁금했던 배우였는데...최근 근황으로 연기하는 모습으로 만났으면 좋았을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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