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대해 여러인물들을 등장시켜 어느 한면만 보는것이 아닌 다양하게 중국을 표현해주었다. 본받을것은 본받고 그들을 잘 살피고 연구해서 정글같은 속에서도 이겨낼수 있는 모습을 잘 보여주었다.
몰랐던 중국이야기도 들려주고 옛날 중국이야기며 현재의 모습까지, 미래의모습도 보여주었던 책이었다.
소설이지만 전혀 소설같지 않고 현실감있게 잘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