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집 ‘꽃섬’에 보내온 문인들의 글 모음.

 

이목연 소설가 ; 정성 가득 담긴 ‘꽃섬’의 출간 축하. 작품들 보며 선생님을 읽습니다.

정태룡 소설가 ; ‘꽃섬’ 꽃편지 받듯 잘 받았습니다. 건필 하십시오.

신현지 소설가 ; ‘꽃섬‘새해 첫날 정말 예쁜 책을 받았네요. 영광입니다. 곁에 두고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올해도 선생님 행보에 많은 기쁨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이윤수 시 인 ; 책 잘 받아서 책을 읽고 잠시 써 보았습니다. 잊지 않고 보내주시어 고맙 습니다.

                     행사 있으면 달려가겠습니다.

주광현 수필가 : 이번 수필집 ‘꽃섬’은 특별한 표자 제작으로 작가의 문학과 미술의 만남을 독자에게 선사하여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유  현 수필가 ; 2015 새해 항상 건강하시고 더 젊어지시고 국민에게 큰 감동을 주는 좋 은 글 많이많이

                     쓰십시오 ‘꽃섬’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선주 소설가 ; 이제야 ‘꽃섬’을 보았습니다. 먼저 세련된 책의 장정에 놀라워서 입이 벌 어졌습니다.

                       정말 탁월합니다. 선생님의 진솔한 모습이 담겨있어서 기대가 됩니다.

이은희 수필가 ; ‘꽃섬’ 수필집 자체가 작품, 예술이네요. 넘 예뻐요. 겉 표지 아이디어 굳! 출간 축하드려요.

한신디아 시인 ; 귀하고 멋진 작품집 ‘꽃섬’ 감사히 받았습니다. 진지하게 잘 감상하겠습니 다.

남태희 수필가 ; 보내주신 ‘꽃섬’ 잘 받았습니다. 이렇게 수필작품은 물론 표지까지 작품이 되어 오니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뿐인 수필집 잘 간직하겠습니다.

이민욱 연출가 ; 꽃섬 - 표지부터 세련되고, 고품격이 느껴집니다. 역시 멋지십니다. 감사 히 받고, 잘 읽겠습니다.

한시영 수필가 ; 선생님의 글 중 ‘바다칸타타’는 제가 가끔 낭송할 때 애송하는 작품이라 존함과 글은 익히

                       알고 있었습니다.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을 표지의 이름, 올해 최고의 선물로 많은 책들

                       중에 저만의 꽃섬으로 오래오래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쓰고 달고 맵고 귀한 향기가 담겨

                       있을 거 같은 꽃 섬, 맛있는 음식 아껴먹듯,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선생님 필고의 수고 생각하며

                       읽겠습니다.

배혜경 수필가 ; 선생님, 저의 ‘꽃섬’이 왔어요. 참 아름답습니다. 두 번째 수필 출간, 축하 드려요.

이혜숙 교사님 ; 보내주신 귀한 선물 책 잘 받았습니다. 기억해주시고 보내주시니 감 동입 니다. 감사합니다.

김영환 소설가 ; 모든 이들이 예쁜 ‘꽃섬’ 하나씩 가졌음 좋겠어요. 책이 볼수록 예뻐요.

조경선 소설가 ; 책이 이쁘네요. 지 이름이 저인 줄 먼저 알고 얼굴 쏘옥 내미는 것도 대 접 받는 느낌이고요.

                       맞아요, 글씨체 역시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고요. 책 이 좋아서 대박 나겠어요.

이현숙 수필가 ; ‘꽃섬’ 잘 받았습니다. 싸인 넘 멋져요!

엄현옥 수필가 ; 새해 선물처럼 받은 '꽃섬' 발간을 축하드리며 표지부터 작품같은 귀한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새해는 큰 결실'을 '짜잔'-' 하는 오픈으 로 시작하셔서 무언가 좋은

                      일들로만 채워지실 것 같습니다. 거듭 축하와 감사드리며...

송재순 시   인 : 박종규 작가님의 두 번째 수필집 ‘꽃섬’이다. 독자의 이름으로 표지가 완 성 되는 대단한 디자인

                      감각, 서문, 목차 폰트 배열까지 탐나는 디자인에 계 속 만지작거렸다. 책 내용은 어떨까?

                      디자인 못지않게 버릴 글자 없는 알차고 멋진 글이다. 직접 사서 읽으시라고 내용은 말하지

                      않겠다. 음미 하며 읽고, 책꽂이에 꽂아도 참 이쁜 책, 박종규 작가님 축하드립니다.

이주리 시   인 : 책이 황홀하게 예쁨니다. 두 번 째 수필집 상재를 축하합니다.

김진초 소설가 ; 꽃섬, 잘 받았어요. 아주 예쁜 책이네요. 좋은 반응으로 행복한 새해가 되 길 빕니다. 

안성교 소설가 : 모든 예술작품은 창작자의 손을 떠나는 순간 독자의 몫이 됩니다.

                      그 ‘독자의 몫’을 ‘독자의 것’으로 만들어 주셨네요.

                      <꽃섬>의 주인은 이제 저입니다. 꽃섬으로 행복해졌습니다.

이복희 수필가 : 꽃섬, 어쩌면 우리가 늘 기다리던 섬인지도 모르겠어요.

                제 이름을 달고 와준 <꽃섬>, 고맙게 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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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구마 2016-01-23 06: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님. 혹시 [꽃섬] 재고가 있나요?
읽어보고 싶어 구매를 했는데 입고가 안되는 것 같아요. 27일 출고 예정이네요. 개인출판사에서 출간 된 것 같은데, 절판되면 어떡하나 싶어요. 한편으로 출간된지 1년이 지난 후에야 알게된 제 탓이 크네요. 죄송해요.

박종규 2016-01-25 2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선생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제 전화 메시지로 선생님 정보응 보내주시면 선생님 성함 캘리그라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2016-01-25 21: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물고구마 2016-01-27 1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단 입고가 확정되어서 저에게로 오는 중이긴 한데 아직 도착하진 않았어요. 솔직히 죄송하네요. 맘 같아서는 100권정도는 구매해야 출판사입장에서도 좋을텐데 풍족하지 못해서 죄송해요.

물고구마 2016-01-27 1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금 받았어요. 꽃 섬 옆 빈칸에 캘리그라피를 새겨주신다는 거군요. 독특합니다. 비록 저의 책에는 비어있지만 작가님의 수필집을 읽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닉네임이 해리라서 의아했는데 곧 출간예정인 장편소설 제목이 해리여서 그랬군요 빨리 보고 싶어요.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출간하면 바로 구매할게요.

해리 2016-01-27 2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전 노랑고구마를 선호합니다.ㅎ ㅎ 독자님 고맙습니다.
선생님 같은 고급 독자님이 계셔서 쓸 맛이 난답니다. 꽃 섬 표지창으로 보일 수 있는 다음 쪽 부분에 선생님의 성함을
가능하면 굵게 쓰셔도 됩니다. 책 임자의 문패인 샘이지요. 그러나 제게 전화 한 번 주십시오. 해리를 사보신다는 약속을 주시니 제가 제 필체로 선생님 성함을 캘리화 하여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전화 기다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