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학력 - AI 시대 우리에게 필요한 단 하나의 힘
고요엘 지음 / 에이엠스토리(amStory)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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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독학력을 '스스로 공부의 목적을 명확화하고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해서 목적 달성에 필요한

지식을 주도적으로 습득하는 성실의 능력'이라

정의합니다.

'독학력'이 왜 중요하고

진정한 '독학력'은 무엇을 말하는지는

책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책을 보지 않아도 독학력이 중요하다는 건

누구나 느끼고 계실 겁니다.)

그보다 '공부 잘하는 방법'

효과적으로 독학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더 궁금해하실 것 같아 간단하게 정리해 볼게요.

📚

제일 먼저 독학력 강화를 위해

💜 마인드 준비

▫ 당신의 전공과 결별하라.

▫ 결벽과 완벽을 버려라.

▫ 적당한 스트레스는 필수다.

▫ 비워둔 공간은 '투자'의 시간이다.

▫ '선택과 집중' 말고 '발산과 수렴'

▫ 절제는 행복의 포기가 아니다.

▫ 반복을 통해 이해도를 높여라.

▫ 모르는 것을 발견하라.

▫ 마음의 근육을 키워라.

▫ 공부는 속도가 아닌 깊이다.

마인드가 준비되었다면

💜 행동 시작점

▫ 단기 목표를 설정하라.

▫ 시작점을 정했으면 정해진 기간 동안은

그 점 하나에만 집중하라.

▫ 영감을 얻으려면 일단 시작하라.

▫ 주기적으로 낯선 길을 걸어라.

▫ 설탕과 밀가루 섭취를 제한하라.

▫ 중요한 일에 시간을 먼저 써라.

▫ 공부하기 위한 공간을 확보하라.

▫ 공부하는 행위 자체가

나의 공부를 이끌어 가게 하라.

▫ 반복하고 지속하며 속도감을 유지하는

공부 루틴을 만들어라.

▫ 아날로그적인 공부를 하라.

▫ 아주 작은 단위로 공부를 시작하고

점점 늘려가라.

마인드와 행동 시작점을 정비했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독학력 강화를 위한 11가지 전술을 실행해 봅니다.




저자는 '공부를 잘하는 방법론'에 대해 공부하느라

정작 해야 하는 공부를 하지 못하는 실수를

경계해야 된다 말합니다.

최소한의 방법으로 공부를 시작하고

그 방법들이 충실히 내 삶에 구현될 때

더 큰 결과를 가져다줄 것입니다.

공부에 대한 생각이 공부를 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공부를 하는 행동이 또 다른 공부를 하게 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가 해야 하는 공부는

난이도가 쉬워지거나 양이 줄어들지 않아요.

오히려 더 어려워지고 더 많이 늘어나죠.

하지만 자신이 주체가 되는 치열한 공부의 시간들이 쌓이면

우리의 공부 그릇 크기도 성장해

어렵고 많은 양의 공부도 작게 느껴질 겁니다.

💬

공부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시대입니다.

세상의 가치가 다양해졌듯이 공부의 방식과

내용도 다양해졌어요.

이제 누가 시켜서 하던 공부,

해야 된다니까 했던 공부에서 벗어나

나 스스로 하고 싶고 열망하는 공부,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은 공부를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공부가 너무 하고 싶어지네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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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상위 3%의 장사법
배문진 지음 / 대한출판사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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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태어나서 한 번도 장사를 하고 싶다는 생각해 본 적 없어요.

솔직히 월급쟁이가 적성에 맞습니다.

회사는 전쟁터지만 회사 밖은 지옥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그런 제가 이 책을 읽은 이유는..

우리 모두에게 장사(사업)가 아무 상관 없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의든 타의든 회사라는 울타리가 사라진다면

우리에게 다른 선택지는 없으니까요.

'회사 다니기 싫다.'

'자유롭게 일하고 싶다.'

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장사를 시작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많은 준비를 해야 하고

시작한 뒤에도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되실 거예요.

절대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해서는 안 되지만

그렇다고 두려워서 시작하지 않는 것도 안됩니다.

📚

책의 제목이 왜 상위 3% 장사법인지 아세요?

대한민국 자영업 종사자들 대부분이

장사할 준비를 하고, 손님을 받고, 영업하고,

청소하고, 마감하고, 퇴근하는 일을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자는 이러한 일들은 단지 현상을 유지하는 일

불과하다 말합니다.

진정한 경쟁은 상위 3%만 하고 있다고 해요.

상위 3%의 사업가들은

사업 능력을 발전시키기 위한 올바른 방향을

설정하고 의식적인 노력을 합니다.

자신만이 가진 특징을 찾아내 차별화하는 노력 말이죠.

차별화의 방법은

💜 사람 자체가 브랜드가 된다.

💜 나만의 신념을 브랜드에 입힌다.

💜손님을 개인적으로 존중해 주고,

기억해 주고, 좋아해 준다고 착각하게 만든다

💜 스토리를 만든다.

상위 3%로 가는 의식적인 노력의 방법은

책에서 모두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방법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의지'와 '실행'입니다.

매일 버티기 위한 노동이 아닌

바뀌기 위한 의식적인 노력으로

불황에도 끄떡없는 사장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 자영업 하시는 분들은 꼭 읽어보세요.

✅ '장사해 보고 싶다' 생각하신 분들에게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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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박에 통하는 전달력 수업 (리커버 확장판)
박진영 지음 / 한언출판사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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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와 이야기를 할 때 제가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있어요.

"응? 뭐라고? 다시 말해줘"

아주 순화된 말이고 결국은 이 뜻이죠.

"무슨 말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다."

제가 말을 할 때 살짝 더듬는다는 자각을 한 이후

말하는 건 두려운 일이 되었어요.

그런데 하고 싶은 말은 또 많아서 두서없이 하다 보면

스스로도 '내가 무슨 말을 하려고 했더라?'

하는 지경에 이릅니다.

한마디로 전달력이 0 이에요.

⭐ 전달력을 좌우하는 4가지가 있어요.

1️⃣ 분명한 발음, 말하는 속도 같은 기술적인 요소

2️⃣ 정확하고 적절한 어휘 선택

3️⃣ 말투, 말하는 습관, 이야기의 전개 방식

4️⃣ 상대방을 대하는 태도, 자신과 상대방의 감정 상태, 신뢰 관계

제가 그동안 왜 말을 잘 못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뛰어난 전달력은 훈련의 결과라고 해요.

의사소통 원리를 익히고 자신의 습관을 바꾸면서

꾸준히 연습하면 전달력을 키울 수 있다고 해요.

정말 다행이지 않나요??

📚

전달력을 높이는 7가지 언어 습관을 알아볼게요.

💜 전하려 했던 의도를 담은 정확한 단어 선택

💜 한 번에 알아듣도록 표현하기

💜 중복되는 표현 제거하고 간결하게 말하기

💜 비문 경계 (주술 관계 정확하게)

💜 입말과 글말을 하나로 (이해하기 쉬운 말)

💜 자신감을 높이는 말 고르기

💜 꼭 필요한 조사 쓰기

글을 잘 쓰는 사람이 말도 잘 한다는 걸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글쓰기 책에서 본 좋은 글의 조건과 같아요.

이 책에는 이 외에도 전달력을 높이는

8가지 말 기술, 8가지 비언어적 기술,

8가지 스토리텔링 전략, 8가지 감정 요소

코로나 시기에 중요성이 부각된 화상 회의

요령 4가지, 문자 메시지의 전달력 높이기까지

전달력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있어요.

💬

전 특히 비언어적 기술에 관심이 많이 갔어요.

호흡과 발성을 연습하고

웅얼거림을 멈추게 하는 방법을 연습하려 해요.

👉🏻 입 근육 훈련, 혀가 잘 꼬이는 말 연습, 혀 운동

열심히 연습해서

"자기가 말하는 거 웅~ 웅~ 이렇게 들려"

라고 말하는 신랑에게 아나운서 같은 딕션으로

말해 주고 싶습니다.

전달하려는 내용 또한 좋은 글을 쓰듯 연습해서

정확하고 간결하게 전달되도록 해야겠습니다.

✅ 말을 해야 되는 직업을 가지신 분은 물론

✅ 말을 하고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전달력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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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쓸모 있는 철학 상식 사전 알아두면 쓸모 있는 시리즈
마이클 무어 지음, 이규리 옮김 / CRETA(크레타)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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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어렵죠?

여기 알아두면 쓸모 있는 철학 상식

딱 50가지만 알아둡시다.

수 세기에 걸쳐 발생한 철학 개념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그중 고대 그리스부터 현대에 이르는

핵심적이고 탁월하며 흥미로운 철학 개념

50가지를 선별해 이 책에 담았어요.

철학자들은 자신들이 생각한 이론을 다시

서로 묻고 답하며 발전시켜 왔어요.

저자는 우리들에게 철학자들이 고민했던

문제의식을 스스로 생각해 소화하는

사색의 시간을 가지라 말합니다.

철학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조금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작가님~ 전 노력이 많이 필요합니다. )

📚

이 책을 읽으면서 저의 생각을 자주 붙잡았던

개념이 있어요.

💜 에피쿠로스학파

'에피쿠로스 학파는 육체적 쾌락을 추구했다.'

정도로만 알고 있어서 문란하고 방탕한

사람들인가? 하는 오해를 했어요.

근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 에피쿠로스가 정의한 쾌락의 3가지 구성📜

1️⃣ 자연스럽고 필수적인 쾌락

: 먹고 마시고 잠잘 곳을 찾는 것.

👉🏻 정적인 쾌락이며 고통을 느끼지 않는

자연 상태로의 회복을 뜻함

2️⃣ 자연스럽지만 필수적이지 않은 쾌락

: 맛있는 음식 먹기, 성적 행위 등

👉🏻 동적인 쾌락, 단순한 만족을 넘어

회복 이상의 차원을 뜻함.

3️⃣ 자연스럽지도 않고 필요하지도 않은 쾌락

: 권력, 부, 명성 등

👉🏻 전적으로 피해야 하는 쾌락

에피쿠로스 학파가 추구하는 삶의 목적은

육체의 고통과 정신의 잡음이 없는 상태에

머무르는 것이라고 해요.

그들이 추구했던 쾌락은 고통이 없는 상태

즉 정적인 쾌락을 더 추구했다고 합니다.

제가 아주 큰 오해를 하고 있었죠?

이 책을 통해 제대로 알게 되었네요.

에피쿠로스는

▫ 삶의 끝은 모든 것의 끝이고

▫ 죽음을 맞이하면 그 이후에는 아무것도 없다

라고 말했어요.

우리가 존재하면 죽음은 일어나지 않고,

죽음이 일어나면 우리는 이미 없다.

P.76

오래전 어디에선가 읽고 난 후

저의 죽음에 대한 생각에 큰 영향을 주었던

문장이었는데 에피쿠로스가 한 말이었어요.

💬

50가지 철학 개념을 전부 이해하기엔

일독으론 부족하네요.

이번 독서엔 에피쿠로스가 궁금해져 깊이 파고들었듯이

다음 독서엔 어떤 개념이 나의 생각을 붙들지 기대가 됩니다.

✅ 철학의 핵심 개념을 단순하고 명료하게

요약정리된 책을 찾고 계시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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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에 배워 평생 써먹는 단단한 돈 공부 - 별난 사회 선생님의 돈이 보이는 경제 교실 우리학교 사회 읽는 시간
권재원 지음 / 우리학교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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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큰아이가 5학년일 때 학급에서

특이한 걸 하더라고요.

학급 내에 직업이 있어요.

이 직업은 한 달마다 다시 결정되고

각 직업마다 월급이 달라요.

그리고 모든 아이들이 직업을 가져야 해요.

월급을 받으면 저금을 할 수도 있고

물건을 살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아이들에게 경제에 대한 것과

직장인(?)으로서 가져야 할 책임,

돈을 관리하는 방법 등을 알려주시는구나

하고 젊은 선생님의 열정이 너무 감사하더라고요.

전 작년 담임 선생님만 하신 건 줄 알았는데

올해 6학년 학급에서도 비슷하게 하는 거예요.

요즘 초등학교 고학년들은 이렇게

경제 · 사회 간접 경험을 한다는 것을 알았어요.

(다른 초등학교도 다 하죠?)

6학년 때는 업그레이드되어서 주식 투자도

한다고 하네요.

얼마 전에 수익률이 마이너스라고 울상을 짓더니

최근에 다시 올랐다고 말해주더군요. ^^

💬 와~ 우리 때는 왜 이런 교육이 없었을까요?

제가 작년부터 경제, 돈, 부동산 공부를 하면서

그동안의 무지에 화도 나고 안타까웠어요.

그래서 이런 교육을 해 주시는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초등 고학년에 이런 교육들이 경제에 대해

재미있게 접근해 간접 경험하게 해주는 거라면

이 책은 돈과 경제, 자본주의에 대해

완벽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중학생 때 이 책에 대한 내용을 이해하고

자란다면 돈에 대한 걱정은 없을 거예요.

중학생들이 읽기에 내용이 너무 좋아요.

핵심은 놓치지 않으면서 설명은 쉽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쉽게 설명을 하지?

와~ 이걸 수학공식으로 만들었네?

감탄을 하면서 읽었어요.

제가 경제 공부를 해보니 우리 아이들에게

일찍 경제에 대해 알려줘야 되겠더라고요.

근데 제가 이해했다고 해서

이해한 걸 설명하기란 쉽지 않잖아요?

그래서 맨날 아이들에게

"강남에 집 사야 된다."

(강남이 어딘지도 모르는 아이들한테 ㅋㅋ)

"투자와 사업을 해야 부자가 될 수 있다."

그냥 결과만 앵무새처럼 이야기했어요.

이 책으로 쉽게 설명하는 법을 알았으니

아이가 중학생이 되면 하나하나 함께 읽으며

세계 경제는 어떻게 돌아가고

돈은 왜 벌어야 하며

돈을 어떻게 벌 수 있는지

번 돈을 잘 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잘산다'는 것과 '잘 산다'라는 것은 어떻게 다른지

배워보려 합니다.

중학생들은 반드시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어요

중학생 학부모님들도 함께 읽으면 너무 좋습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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