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파워] 서평단 설문 & 리뷰를 올려주세요

* 이 도서의 좋은 점

- 쉽게 다가가지 못했던 경제학이라는 것에 대하여 우리가 가깝게 느끼는 것들에 대해 경제학을 접목시킴으로써 더욱 쉽게 이해할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 일반 경제학에 대한 책과는 달리 그래서 더 쉽게 다가갈수 있었던 책이었구요.

* 이 도서와 맥락을 같이 하는 '한핏줄 도서'

- <경제학 콘서트>를 추천합니다. 이 책 또한 경제학이라는 딱딱한 이론을 여러가지 실전에 응용한 책으로 <이코노파워>보다는 이론이 약간 부족한 면이 있긴 하지만 한핏줄 도서라고 칭할 만합니다.

* 이 도서와 동일한 분야에서 강력 추천하는 도서

- <자본주의 역사 바로알기> 이 책요~

* 이 도서를 권하고 싶은 대상

- 경제학에 대하여 잘 알고 있는 사람들보다 잘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더 권해주고 싶은 책입니다.경제학이 이런분야까지 관여하고 있다.. 라는 것을 알게 해주고 싶은 분들에게 ^^*

* 마음에 남는 '책속에서' 한 구절

- 돈의 역할을 매우 적절한 시각으로 바라본 노르웨이의 극작가 헨릭 입센은 이렇게 말했다. 돈은 많은 것들의 껍데기일 뿐 알맹이는 아니다. 돈은 음식은 가져다주지만, 식욕은 가져다주지 못한다. 돈은 약은 만들어주지만, 건강은 가져다주지 못한다. 돈은 지인은 만들어주지만, 친구는 만들어주지 못한다. 돈은 하인은 만들어주지만, 충성은 만들어주지 못한다. 돈은 쾌락은 안겨주지만, 평화나 행복은 가져다주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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