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알라딘의 샐린저 타계소식에서 링크로 보고 구입했던 두권의 책 중 한권이다. 아홉가지 이야기가 실려있는데 한 절반 정도 읽은 것 같다. 단편소설 모음인데도 무척이나 재미있다. 단편 중 하나에서 웃는 남자 이야기가 나온다. 집에 웃는 남자가 있기는 한데 책속에 나오는 이야기가 빅토르 위고의 웃는 남자인지 어떤지는 잘 모르겠다. 맞다면 샐린저의 책을 읽은 다음에 읽어봐야겠다. 꽤나 재미있어 보인다.

 1. 재미있는 단편소설집을 본 적이 사실 별로 없다. 더군다나 일상생활을 담은 단편소설에서는 더더욱 그러한데 그것은 우리주변의 흔한 소재를 독자가 흥미있어 할만한 이야기로 풀어낸다는 것이 그만큼 쉽지 않기 때문이지 싶다. 이 책은 재미있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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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법구경을 입적하신 법정 스님이 번역한 책이다. 몇 페이지 되지는 않지만 '경'이라는 이름이 붙은 책이니 만큼 가볍게 여길 수 있는 내용은 아니다. 오래전에 구입했던 책이라  테두리가 바랬지만 글들은 오랜 시간동안 전해왔어도 그 빛을 잃지 않고 있다. 다만 읽어도 세속에 얽힌이가 실천하기 어려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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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듀게에선가 보고 구입했다. 한참 특이한 말투가 유행할 즈음인 칠 팔년전에 나온책인 것 같은데 앞부분을 읽어보니 내용은 괜찮은 것 같다.

 1. 공중파 어느 채널이던가? 토요일 오후에 하는 영화소개 프로그램에서 딱딱 끊어지는 톤의 성우 나레이션으로 새 영화를 비교해서 보여주는 코너가 있었는데 그 코너의 작가 혹은 원고를 쓴 김세윤씨(블로그)가 낸 책 같다. 책의 문체도 역시 그러한데 개인적으로 이런 책표지나 문체는 별로 안 좋아하지만 그냥 그렇다는거고 않읽지는 않는다. 아무튼 내 취향은 제쳐두고 책은 영화와 관련된 평소의 내 궁금증을 꽤나 많이 풀어준다. 블록버스터 영화 트레일러에서 항상 중저음으로 영화를 소개하던 영어 잘하던 아저씨가 누구인지 알아낸 것도 큰 수확이었다. 출퇴근 시간에 지하철에서 입꼬리가 올라가는 걸 참으면서 다 읽은지는 좀 되었지만 이제야 소감을 적는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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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 10년 전에 구입해서 전반부만 읽다가 잊어버렸던 책을 이제야 다 읽었다. J.D 샐린저의 타계 소식을 듣고 구입했던 두권의 책에 앞서 먼저 읽었다. 책에는 이제는 없어진 10여년 전 진솔문고의 영수증이 빛이 바래고 프린트된 잉크가 파랗게 번져서 꽂혀 있어 어느새 이렇게 시간이 흘러버렸구나 하는 생각에 기분이 착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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