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아이작 아시모프의 SF소설은 어릴적 부터 꽤 많이 읽었었다. 아자젤도 책의 소개를 보면 비슷한 내용이 기억나는 것으로 봐서는 어릴적 읽었던 것 같다. 하지만 당시에 읽었던 책들은 축약판(?) 이라던가 그래서 후에 파운데이션 전집과 로봇 등 다른 책들을 구입해놨는데 다시 읽지는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제 구입해 놨던 책들의 새로운 판본이 나오기 시작하고 있다.
아자젤은 셜록홈즈 열쇠고리 이벤트에 눈이 멀어서 구입한 책이기는 한데.. 뭐, 나중에 천천히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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