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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법구경을 입적하신 법정 스님이 번역한 책이다. 몇 페이지 되지는 않지만 '경'이라는 이름이 붙은 책이니 만큼 가볍게 여길 수 있는 내용은 아니다. 오래전에 구입했던 책이라  테두리가 바랬지만 글들은 오랜 시간동안 전해왔어도 그 빛을 잃지 않고 있다. 다만 읽어도 세속에 얽힌이가 실천하기 어려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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