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눈이 좋아지는 놀이책 1~3 세트 - 전3권 아이의 눈이 좋아지는 놀이책
이혁재 지음 / 오렌지연필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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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데 눈이 좋아진다? 

원시 + 난시로 인해서 교정중인 우리 아이에게 딱 필요한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 책을 자주 보는 것도 시력에 문제가 있었으리라 .. 생각했는데 책을 읽으면 눈이 좋아진다니. 


늘 그렇듯이 아이가 읽기 전 먼저 읽어본다. 책을 보기 전에 해야할게 너무 많다. 


어떤 훈련들이 책 속에 숨겨져 있는지, 왜 큰 글자 작은 글자를 봐야 하는지.. 


준비운동을 통해 바른 습관을 가지고, 엄마가 해 줄 수 있는 눈찜질 방법도 배울 수 있다. 


이 책을 보노라면 아.. 눈이 좋아질 수 있게끔 눈의 힘을 길러주는 책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눈의 힘을 길러주는 다양한 방법들이 책 속에 들어가 있어서 그냥 글자를 읽고 넘어가는 게 아니라 책에서 지시하는 대로 눈을 움직이고, 큰 글자를 봤다가 작은 글자를 보는 힘을 기르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30cm 이상의 먼 거리에서 책을 보는 그 15분이 매일 쌓이면 아이는 바른 자세, 바른 습관을 가지게 되고 눈 훈련을 통해 안구 주변의 근육들의 힘이 길러지니.. 눈이 좋아질 수 밖에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걸 어른이 해도 효과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면서 .... ㅎㅎ 아이와 요즘 매일 같이 하고 있는 중이다. 


나 또한 눈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함께 함으로써 눈이 좋아졌으면 좋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고 주간적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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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교과서 따라쓰기 1-1 국어 교과서 따라쓰기
그루터기 지음 / 스쿨존(굿인포메이션)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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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아이의 엄마는 역시 조급하다. 학교를 처음 보내다보니 가서는 공부를 열심히 따라갈 수 있을까.. 미리 공부를 해야 하는 게 아닐까 하는 고민에 다른 건 몰라도 국어와 수학 교과서는 미리 사둔 엄마가 바로 나^^ 나 같이 미리 교과서를 사둔 사람도 있지 않을까?
학교 가기 전에 미리 조금이라도 봐 두면 교과서가 낯설지도 않을테고, 미리 한 번 풀어본다면 수업시간에 막막해 하지는 않을 것 같아서. 
국어 교과서 따라쓰기 교재가 있다는 건 이번에 처음 알았다. 역시 첫 아이의 엄마는 힘들다. 그래도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다행이 아닐까
내년에 학교에 갈 아이는 지금 한글읽기는 되지만 쓰기는 힘든 상태. 
쓰기 교재를 사보았더니 아이가 너무 힘들어해서 걱정이었는데 교과서 따라쓰기 는 교과서를 통한 활동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나도 참고해서 아이와 단어 익히기 활동을 하기에도 좋았다. 
1-1을 끝내면 그림일기를 쓸 수 있을 정도로 우리 아이가 자랄 것 같은 생각에 조급해지기도 하지만 미리 예습한다는 생각으로 교과서도 보고, 교과서 따라쓰기 교재로 쓰기 연습을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기본 자모음부터 시작하고, 생각보다 글쓰기가 많기 때문에 손에 힘이 적은 아이들은 엄마가 분량을 정해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듯 하다. 
우리 아이는 끈기가 부족해서 한번에 다 시키다가는 바른 글씨가 아니라 칸 채우기 밖에 되지 않을 것 같아서 이틀에 한 번 국어 교과서 따라 쓰기 시간에 한 줄씩 쓰게 시키고 있다. 이래도 몸이 베베꼬이는건 어쩔 수 없나보다. 
쓰기를 시키면서 느꼈던게 우리 아이가 연필을 바르게 잡고 있지 않다는 거여서 바르게 글씨 쓰는 방법도 배우고, 바르게 연필을 잡는 방법, 바르게 앉는 방법도 같이 보면서 익히고 있다. 
교재를 보면서 어떻게 아이와 활용할 수 있을지 엄마가 미리 학습 계획을 세워보기에도 좋은 것 같다.
학교에가면 어떻게 수업하나 어떤걸 배우나 걱정이 많았는데 교과서 따라쓰기 교재로 미리 예습해 볼 수 있어서 내년이 기대가 된다. 
제발 학교에 가서 튀는 아이가 아닌 바른 아이로 보여졌으면 좋겠다. 




*스쿨존으로부터 교재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활용 후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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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이 된 책 도둑 토끼
에밀리 맥켄지 지음, 김선희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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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책 경력이 좀 되었던 모양인지 아이가 책 표지를 보더니 옆에 있는 작은 토끼가 책을 먹은거라고 이야기한다. 


ㅇ ㅏ.. 뭔가 스포당한 기분이지만 과정을 모르니까 같이 읽어보기로 ^^ 


책 읽는걸 너무 좋아하는 랄피. 작은 책도 큰 책도 무서운 책도 재미있는 책 등 모든 책을 '사랑하는' 랄피, 랄피는 조용할 때 책을 읽어요. (이 부분을 보고 아이는 "난 시끄러워도 책 잘 보는데~" 라고 자기 자랑을... ) 


그러던 어느 날, 동생 토끼 로드니의 탄생으로 인해 랄피의 즐거운 독서시간은 깨지고 말아요. 


동생이 자라면서 점점 시끄러워졌거든요. 찬장에서 읽어보기도 , 빨래 바구니 속에 들어가기도, 마당에서 책을 읽으려고까지 해 본 랄피. 서점도 사람들이 오가기에 시끄러워 책 읽는 분위기가 맞춰지지 않나봐요. 


그래서 찾아간 곳 '도서관' 도서관에서 랄피는 행복을 느끼는 듯 해요 ^^ 그런데.. 


누군가 책을 먹어버렸어요. 


도거솬 책을 잘 관리해야 모두가 책을 읽을 수 있다고 사서 분이 이야기 해 주네요. 


그래서 랄피는 탐정이 되어 책을 먹은 범인을 찾기로 했어요. 


할머니, 아빠, 엄마 모두 책을 먹을 이유가 없어요. 


랄피의 책장에서 누군가가 랄피의 책을 먹은 흔적이!!!! 


범인은 과연 누구였을까요? 


아이와 읽으면서 깔깔거리며 즐겁게 읽고, 동생을 배려하는 랄피의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 


우리 아이도 랄피처럼 동생을 조금 더 생각해주는 멋진 형아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주니어김영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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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 맞춤 육아법 - 야단치지 않아도 제대로 가르치는 방법
하라사카 이치로 지음, 손민수 옮김 / 리스컴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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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 키우기. 정말 편한 줄 알았다. 옷 고르는 시간도 별로 없고, 예민한 감정을 가지고 있어 잘 삐지는 여자아이를 키우는 것과도 또 다르기에 .. 


그런데


남자아이 둘만 키우다 보니 정말 너무 힘들다. 나와 생각이 맞지 않는달까?? 신랑과도 잘 맞지 않는데 아들과 맞을 리가 .. 


아이의 행동이 난 이해가 되지 않지만 늘 신랑은 아무렇지 않아 한다. 그래서 더 답답해 하는 나. 


누가 문제였을까? 


바로 '나'의 문제. 여자와 남자는 다르다는 걸 알지만 알기만 할 뿐 이해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든다.


남자아이들의 특성을 보면서 산만하고 정리정돈 못하고, 기본 예절을 지키게 하기까지 너무나도 오랜 시간을 지나온 그 과정을 회상하면서 '아, 원래 그런거였구나.' 하는 걸 책을 통해 느끼게 되었다. 


만약 주변에 남자아이를 키우는 엄마와 알게 되었디만 우리 아이의 행동을 보고 '남자아이라서 그래 ~'하고 이야기 해 주었을 테지만, 난 독박육아에 주변 교류가 짧아서 아이의 행동을 쉽게 터놓고 이야기 할 사람이 없었다. 


친정엄마는 .. 딸 둘 아들 하나였기에 막내 아들이 참 순하게 자랐다고 우리 아이들을 보고 걱정하시기도 했다. 아들 둘.. 폭탄같은 아이들 둘과 신랑까지. 내 감정을 이해해주는 내 편은 하나도 없는 이 공간에서 나는 책을 보고는 이들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남편을 꼬시는? 남편을 꼬셔서.. 집안일을 도와주게끔 하는 스킬은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데 그걸 아이에게도 적용해야 할 것 같더라. 


우리 아들들 = 남편 똑같은 것 같다. 남편을 비하하는 게 아니고 딱 성향이 그렇다는 거다. 


매로 가르치지 않고 협박하지 않고.. 이렇게 해봤자 듣지 않는다는 걸 왜 나는 몰랐을까. 


작은 칭찬으로도 우리 아이가 달라질 수 있다는 걸 요즘 느끼고 있다. 


아침에 핸드폰을 보거나 티비를 보는 큰아이에게 핸드폰 금지령을 내리고 혼을 냈는데 몰래 찾아서 숨어서 핸드폰을 보는 모습을 보고 또 엄청나게 화를 내었다. 협박도 했고. 


그러던 어느 날, 핸드폰을 꽁꽁 숨기기는 했지만 .. 아이가 책을 보고 있는 모습을 보고 멋지다는 칭찬을 해 주었더니 아침에 핸드폰이나 티비를 보는 모습 보다 책을 보고 있는 모습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이제는 알아서 아침에 공부까지 .. 


칭찬이 좋은 습관을 만든다는 것 까지 알게 되었으니.. 


이제 더 욕심 부리지 말고 아들 키우는 거 ㅇ ㅏ... 하는게 아니고 아들 키우는거? 생각보다 재미있더라구~ 라고 말하는 엄마가 되게끔 나도 노력해야겠다.





*리스컴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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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 맨 처음 국어 독해 P단계 (예비 초등~1학년) - 어휘부터 독해까지 한 번에! 초능력 국어 독해
동아출판 편집부 지음 / 동아출판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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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도 문제집이 있다니!!! 





내가 학생 시절에도 독해 문제집이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독해의 중요성은 요즘 더 많이 부각되고 있는데요, 옛날에 비해 매체의 영향이 커지면서 글 읽는 힘이 떨어졌거든요. 


영상을 보면 쏙쏙 들어오지만 문장을 읽으면 아이들이 글만 읽게 된다고 해요. 


글을 읽는다? 그냥 읽기만 한다는 거죠. 


그렇다 보니 문제를 이해하지 못하고, 글을 이해하지 못하고 읽기만 하고, 그러면 문제를 못풀고 그러면 ..? 


즐거운 수업시간을 보내기 위해서라도 독해력을 끌어올려야 하는 건 필수. 


독해력은 학교에 가면서 익히는 게 아니라 학교에 가기 전 부터 습관이 되어야 한다고 해요. 


시, 동화, 설명문, 논설문, 생활 글 등 다양한 지문들을 읽어보고 짧은 글 부터 긴 글 까지 차근차근 계단올라가듯이 쌓아가야 한다는거죠^^ 


시, 동화 같은 글은 글쓴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반면, 설명문이나 논설문 같은 지식정보글은 객관적인 정보와 글쓴이의 '생각'을 찾아야 하는거죠. 



초능력 국어 독해의 장점은 각각의 챕터마다 무료 동영상 강의가 첨부되어 있다는 거에요. 


홈스쿨링의 단점이 엄마가 선생님이 아니기 때문에 아이와 싸우게 된다는 건데요. 


초능력 선생님이 계시니까 아이에게 "틀렸잖아!!" 라고 외칠 이유가 전혀 없어요. 


그리고 정답 / 풀이지가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아이가 틀릴것 같은 부분들을 다 ~~ 알려주고 있으니까 엄마는 풀이 페이지를 '이해'하고 아이에게 알려주면 되겠더라구요. 


아이도 독해력을 기르고 부모님도 독해력을 기르는 시간...ㅎ


아이와 줄긋기/ 동그라미 치기로 다양한 독해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이제 시작하는 아이에게 스스로 해! 는 사실 어려운거라 같이 읽고 도와주고 있답니다. 


다양한 어휘들이 나오고 그 뜻을 이해하는 시간도 따로 가져보고 있는데 책을 많이 읽어서인가 뜻을 보고는 어휘를 찾아내는 건 쉬워해요. 


하지만 아직 어휘를 보고 뜻을 풀이하는 건 어려워 하더라구요. 이것도 꾸준히 하다보면 도움이 되겠죠? 


6주면 한 권을 패쓰할 수 있는 30일간의 즐거운 국어 독해 시간. 


다양한 글도 접하고 우리 아이 읽는 습관을 기르는 시간 이제 시작해보겠습니다 ^^ 



*동아출판으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아이와 활용 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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