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말 공부 일력 365 (스프링) - 하루 한 마디, 아이의 마음을 사랑으로 채우는 엄마의 말 공부
이임숙 지음, 사로서로 그림 / 카시오페아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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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그림과 따뜻한 말로 아이의 마음과 엄마의 마음도 토닥여주는 하루,

엄마의 말 공부 일력 365

 

날선 말을 너무 많이 해서 저 자신도 상처를 받는 날들이 많아요. 퇴근하고 오면 집에 출근하는 엄마는 집에 도착하면서 스트레스가 쌓여있고, 아이의 행동 하나하나에 트집을 잡아 날카로운 말들을 내뱉고, 밤이 되면 후회하는 날들로 지내다가 엄마의 말 공부 일력이 있길래 신청해보았답니다.

두 아들 .. 아니 남편까지 하면 세 아들을 키우는 엄마라 생각이 너무나도 다르고 행동도 너무나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제 입에서는 잔소리만 가득하고 아이들의 행동은 변하는 게 거의 없는 것 같아요.

행동의 변화가 없는데 잔소리를 한들 소용이 있을까요?? 자꾸 저는 나쁜 사람이 되어 가는 것만 같고, 아이는 상처만 쌓이는 것 같아요.

프롤로그 글을 읽으면서 눈물이 핑 돌더라구요. 아이는 아침에 눈을 떠서 밤에 잠들기까지 잘 놀아야 하고, 숙제도 해야 하며, 일상의 크고 작은 과제를 수행해야 하고, 그 속에서 무수한 불안과 긴장, 좌절과 우울감으로 힘이 든 아이에게 엄마의 날카로운 말은 아이 마음속에 차곡차곡 쌓인다는 말에 내가 어떤 말들을 했었는지 되돌아보게 되더라구요.

아직 1월 1일이 되지 않았기에 집에 대놓고 펼치지는 않았지만 후루룩 넘기면서 멈칫 했던 페이지들이 있었어요.

 

요즘 겨울잠에 푹 빠진 아이는 매일 지각이에요. 그래서 아침에 깨우다가 혼을 내면서 매번 아이를 깨웠는데 ...

지각한들 어떠하리~ 하는 마음으로 아이와 행복한 말로 아침을 밝히면 더 좋았겠다 ... 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이 말을 본 다음날 아침에 화를 꾹꾹 눌러담고

"잘 잤어? 이리와 ~ 엄마랑 꼭 안고 잠 깨워보자 ~ " 하고 꼭 안아주고 잠 깨우게 온 몸을 주물주물하면서 웃으면서 일어났답니다.

그 날도 결국 지각하는 건 어쩔 수 없었지만 교문을 들어가는 아이는 평소보다 더 밝은 표정인 것 같았어요 :)

 

이건 둘째가 예전에 물어봤을 때 제가 어떤 대답을 했었나.. 하는 생각이 들어 선택한 페이지에요.

이 때 저는 "엄마 그럼 일 하지 말까?" 라고 물었었고, 아이가 "아니~ 엄마가 일 해야 맛있는거 더 많이 사주잖아~" 라고 아이가 이야기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무심코 제가 아마 제가 일해야 맛있는 거 사준다고 이야기를 했었지 않았을까 .. 는 생각이 들었어요.

 

 

장난감 정리 부분도 ....... 장난감 의인화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ㅋ 저는 정 안되면 바쁠때 틀어놓는 노래를 틀며 시간을 재는데요. (스톱워치) 오늘은 과연 몇 분 안에 정리를 성공할것인가!! 하면서 하면 나름 잘 한답니다. 이것도 노는 느낌이겠죠?

 

 

첫째아이는 자기가 하나씩 넘겨보더라구요. 보면서 엄마가 이런 말은 해 줬으면 좋겠어 라고 이야기 하길래 ..

"엄마도 너에게 더 사랑 가득한 말을 해 주고 싶어서 매일매일 이거 보면서 배우려고 하는거야. " 라고 말해줬어요.

이 정도면 조금 달라진 거 맞..죠? ㅎㅎ

 

 

아이와는 인사 부분에서 어떤게 좋은지 물어봤어요 ㅎㅎ 저희 아이는 일단 '어서와~'를 더 좋아하네요 ㅎㅎ

저는 "다녀왔어?" 를 먼저하거나 제가 늦게오기 때문에 "엄마왔음!!!" 이라고 하는데... "어서와~"가 더 좋다고 하네요 ㅎㅎㅎㅎㅎ

아이와 같이 읽어보면서 우리만의 예쁜 표현들을 적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일력을 하루하루 보면서 제가 어떤 말을 썼었는지 그 때의 아이의 표정은 어땠었는지 떠올리게 되더라구요.

지금부터라도 매일 엄마의 전문용어 다섯 가지와 엄마의 특별용어 세 가지를 기억하고 아이의 마음에 구름같은 말들로 우리 아이를 사랑해주는 엄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했답니다.

자존감이 많이 낮은 아이라 늘 칭찬만 해 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감사, 사랑의 말이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고 정서를 안정적으로 만들어준다는 말에 제가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우리 아이의 마음이 단단해지도록 지금부터 엄마는 조금 더 자라는 엄마가 되겠습니다 .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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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문해력 글쓰기 : 초등 3·4학년용 - 본격 학습어휘 글쓰기로 초등 공부 성취도 쑥쑥! 하루 10분 문해력 글쓰기
박재찬(달리쌤) 지음 / 길벗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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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어휘를 알면? 교과서가 눈에 잘 들어오고, 수업 흐름이 끊기지 않아 수업이 재미있는!

수업이 재미있어서 공부 성취도 쑥쑥 오를 수 있는

 

하루 10분 문해력 글쓰기 초등 3-4학년용

 

 

예비 초3으로써 엄마는 너무 걱정이 많은 요즘이랍니다.

 

초등 3학년이 진짜 초등의 시작이라고 생각하면 된다는 선배맘들의 충고에 벌써부터 예습을 해야하나? 어떤걸 해야하지? 아이는 과연 잘 적응할 수 있을까? 교과서의 지문도 길어진다는데 .. 어떻게 해야할까? 하고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다양한 교과어휘들이 많아지다보니 아이들이 이해하지 못해 교과서를 어렵게 느끼는 경우도 많고, 어떤 말인지 몰라서 문제를 못 푸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초등문해력이 걱정되는 요즘이랍니다.

 

국어시간에만 글쓰기, 문해력이 필요한 것이 아니에요. 앞으로 나올 모든 과목들의 교과지문이 1-2학년때보다 배로 길어지기 때문에 그 문장 속에서 어휘를 모른다면? 당연히 문장을 통으로 날려버리게 되는거죠.

 

수업시간에 학생들이 어휘의 뜻을 물어보는 경우도 많지만 선생님이 바쁘게 수업 진도를 나가면 아이들은 눈만 뜨고 시간이 지나가기를 바라기도 한다고 해요.

 

요즘은 초3때 교과를 포기하는 친구들도 많다고 하니 (특히 수학...!) 무엇이 문제인지 살펴보고 학년이 올라가기 전부터 도와주는 것이 더 좋겠지요.

 

문해력을 높이는 방법은 다양한 초등어휘를 알아보는 것도 중요해요. 제일 중요한 건 책읽기지만요.

 

다양한 책을 읽으면서 읽기 능력과 이해 능력, 긴 글도 소화할 수 있을 정도의 집중력도 길러주는 게 좋아요.

 

저희 아이는 책을 좋아하지만 중심문장 찾기, 아직도 어휘는 떨어지는 편이라 늘 걱정했는데 요즘은 3학년 교과어휘 위주로 어휘 익히기 + 문장 만드는 활동을 경험하게 해 주려고 하고 있어요.

 

하루 10분 문해력 글쓰기는 딱 10분 정도만 신경쓸 수 있게 구성되어 있는데요.

 

기본 문해력 타임 / 국어 교과 문해력 다지기 / 수학 교과 문해력 다지기 / 사회 교과 문해력 다지기 / 과학 교과 문해력 다지기로 나뉘어져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기본 문해력 다지는 건 쭉 진도가 나갔으면 좋겠구요. 그 외에는 매일 다르게 하루는 국어 , 하루는 수학, 하루는 사회, 하루는 과학 식으로 나뉘어서 아이와 알아봐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하루 10분 문해력 글쓰기 시간은 10분만에 끝나지 않는다는 걸 명심하기! + 부모님과 꼭 같이 하기! 를 지켜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아이와 한 페이지로 20-30분 정도 이야기를 하는데요. 예도 들어주고 다른 것도 이야기하면서 그 시간동안 그 주제로 다양하게 활용하려고 하고 있어요.

아이 혼자 해도 충분히 도움이 될 수업이지만 부모님과 함께 해서 활용한다면 더욱 알찬 시간이 되고 아이에게도 많은 것들이 남는 시간이 될거랍니다!

꼭 ! 같이 하시기를 추천해요 ~ !! 저도 많이 배우게 되더라구요 ㅎㅎ



*출판사로부터 교재를 제공 받아 아이와 활용 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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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캣 두근두근 멋진 것들의 하루
타이어스 D. 윌리엄스 지음, 차야 프라바트 그림, 이한음 옮김 / 물주는아이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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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색감으로 뿅, 다양한 고양잇과 동물들에 대해 궁금하다면?

두근두근 멋진 것들의 하루 <빅캣> 을 소개합니다 :)

 

표지를 보고 아이가 뿅 하고 좋아했던 호랑이가 보였어요.

아이는 캣 이라는 말에 고양이 책인 줄 알고 대번에 좋아했는데 .. 빅 캣이라 큰 고양잇과 친구들이 나오더라구요 ㅋㅋ

저도 모르는 고양잇과 동물들의 분류, 특징 등에 대해서 나오고 멸종한 고양이들에 대해서도 소개가 나와 있어요.

1천만년에 걸쳐 여러 종으로 갈라졌지만 지금도 알아볼 수 있는 공통점들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표범 계통 / 퓨마 계통으로 일단 나뉘는데, 표범 계통은 우리가 아는 표범, 재규어, 눈표범 뿐만 아니라 호랑이, 사자도 표범 계통에 속한다고 하더라구요. 퓨마 계통은 치타와 퓨마라고 합니다!!

집고양이들 또한 조상은 대형 고양이들과 같다고 해요. 집고양이도, 야생 고양이도 모두 사냥꾼의 본능을 가지고 있지요 ㅎㅎ

또한 멸종한 고양이로 스밀로돈이라고도 하는 칼이빨호랑이는 고양잇과의 먼 친척인데 멸종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알려지지 않은 고양잇과 동물들도 있었겠지요?

시간별로 다양한 큰 고양이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요. 히말라야산맥의 눈표범이, 미국에서 가장 큰 야생 고양이인 퓨마까지, 호랑이마다 자신이 있음을 알리는 방법과 그들만의 무늬가 다르다는 사실도 알 수 있었답니다. 아마 우리 손의 지문처럼 각각 그 무늬가 다른가봐요.

 

 

대형 고양이의 특징으로 엄청난 속도, 사냥꾼의 특성, 시력, 수염, 턱, 멀리뛰기, 발톱 등 그 특징을 풀어서 설명해 주기 때문에 아이가 대형 고양이에 대한 특징들을 쉽게 이해하고 다른 동물들과 매치하면서 이야기하기 좋았어요 :)

 

고양잇과 동물들의 몸집 비교 부터 각자 살고 있는 자연과 잘 섞일 수 있도록 얼룩무늬, 점무늬, 줄무늬 등의 털을 가지고 있는 특징도 비교되어 있어서 나중에는 포스트잇으로 가리고 맞춰보기도 했는데 재미있어하더라구요 :)

이렇게 자연 속에서 잘 살고 있는 대형 고양이들도 힘들어요. 삼림 파괴 때문에 많은 동식물들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어요. 우리가 숲을 보호한다면 대형 고양이들 뿐만 아니라 동식물들이 자라고 번식하는데 어려움이 없겠지요?

얼마 전 뉴스에서였나 입도금지를 한 섬에 대한 이야기가 소개되었었는데요. 천연기념물 뿐만 아니라 다양한 동식물들을 볼 수 있었다는 이야기가 나오더라구요.

지구에서 가장 나쁜 존재는 우리 인간이 아닌가 .. 하는 생각이 또 드는 시간이었답니다.

아이와 지구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고 행동해봐야겠어요 :)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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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문해력 독해가 힘이다 비문학편 3단계 A - 3~4학년 초등 독해가 힘이다 비문학편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음 / 천재교육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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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초등 3학년, 독해가 힘이다 비문학편 3A로 부족한 비문학 보충중 :)

 

 

어우 .. 예비 초등 3학년 .. 3단계 어렵네요 ㅎㅎ 아이와 활용하면서 많이 배우고 있는 요즘이랍니다 :)

아이가 문학 작품 보다는 비문학을 좀 더 좋아하기는 하지만 (지식적인 책을 좋아해서) 약간 2프로 부족한 느낌? 이 들더라구요.

비문학은 정보 전달을 주된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사실적 이해와 주요 내용을 정리하고 기억하는 구조적 이해가 중요하답니다.

글의 짜임을 파악하는 데에 있어서 비문학이 더 쉽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왜 전 비문학이 어려웠을까요??

학교 다니면서 고등학교 모의고사에서 비문학 문제가 나오면 동공부터 흔들리는 .. 비문학은 배경지식이 많을수록 확실히 더 쉽게 느낀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았어요. 저는 문학 배경지식만 많았던 .... ㅎㅎ

엄마와는 같은 길을 걷지 않기를? 바라며 비문학글을 어렵지 않게 접하고 새로운 것을 배우면서 차근차근 문제를 풀다보면 요 문제집으로도 충분히 다양한 비문학 배경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옛날에도 이렇게 친절한 문제집이 있었나요?? ㅋㅋ

첫 주 수업에 문해력 수업으로 문장의 짜임을 파악하며 읽는 것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어요.

엄마가 바빠 아이가 앞부분을 빼놓고 2일차 문제를 풀고는 멘붕이더라구요.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 그래서 엄마와 함께 1일차 수업을 함께 이야기하며 알아보았답니다.

꼭 1일차는 부모님과 같이 충분히 이해되었는지 확인하고 문제집을 푸는 걸 추천합니다 :) 3학년 4학년 친구들이 할 경우 학교에서 배운 부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저희 아이는 아직 2학년이라 더 버거웠을지도요.

1달 커리로 되어 있는 독해가 힘이다 비문학편 3단계A는 마치 잡지 한 권을 담은 것 같아서 더 마음에 들었어요.

사회/과학/한국사가 골고루 나오는데 특히 사회 부분은 신문이나 잡지를 보지 않는 한 쉽게 접하기 힘든 이야기들이 아닐까요? 그래서 더 좋았답니다.

먼저 배경지식을 알아보고 QR영상으로 배경지식을 머릿속에 집어넣어주구요.

읽어봅니다. 크게 긴 글이 아니어서 음독을 할 때도 있어요.

아이가 잘 모를 수 있는 어휘를 확인해보고 잘 알고 있는지 물어보며 새로운 문장을 만들어 보는 활동도 진행해 봅니다.

문장에서 주어찾기 / 문장 짜임 파악하기를 통해 문장을 뜯어보는 시간도 가져봐요. 아직은 어려운지 엄마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지만 그 외의 부분에는 열심히 기억하고 있더라구요. 역시 지식책을 좋아하는 아이답습니다.

내용을 구조화 하는 마무리 활동으로 전체 내용을 정리해보는 것도 너무 좋더라구요. 습관이 되면 스스로 구조화 작업을 할 수도 있겠지요?

'개구리' 주제에서는 개구리와 관련된 속담이 나와서 아이와 확실히 배웠어요.

자기가 공부 잘 하는 줄 알고 있었다고 했지만 ... 우물 안 개구리였다는 걸 깨달았다고 합니다.

책을 덮고 오늘 본 이야기 중 기억에 남는 걸 물어봤어요. 아이는 양서류 라는 거가 기억에 남았고, 우물 안 개구리가 기억에 확 남았다고 하네요 ㅋㅋ

아직은 엄마와 함께 해야 문제를 풀 수 있어서 당분간은 엄마가 시간이 될 때 같이 공부하려고 합니다 :)

엄마의 욕심으로 3A를 시작했나 싶어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아이가 어렵지만 재미있다고 해서 다행이에요 :)

 

 

* 천재교육을 통해 교재를 무상으로 받아 솔직하게 활용 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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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꼭지 초등 한국사 2 하루 한 꼭지 초등 한국사 2
박경.이홍석 지음, 뭉선생.윤효식 그림, 안정준 감수 / 주니어김영사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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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꼭지로 한국사 마스터하기 !

하루 한 꼭지 초등 한국사 2 _ 조선시대 ~ 현대

 

요즘 한국사 문제집을 사서 보여주곤 했었는데요. 확실히 사진이나 내용이 옛날 것을 그대로 가지고 아직도 판매하는 곳이 있더라구요? 최신 사회 교과서를 반영했는지 알아보는 것도 올바른 한국사 수업을 진행하는데 있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하루 한 꼭지 초등한국사는 최신 사회 교과서를 충실하게 반영된 도서이기 때문에 이 책만 잘 보면 학교 사회 교과서도 문제없다는 말씀 ~~

 

저희 아이는 아직 제대로 된 한국사 수업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 관심을 가지기 위해서 좋아하는 부분을 골라서 읽어봤어요.

일단 제일 1순위가 이순신장군 ! 아빠가 늘 마르고 닳도록 설명해주기도 했고, 부산에 살다보니 통영, 남해쪽으로 여행을 종종 가는 편이거든요?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순신장군님의 발자취를 따라 갈 수 있어요.

가을쯤에 남해에 급 놀러갔었는데요. 갔다가 남해 충렬사가 있길래 그냥 우연히 갔는데, 거북선도 있었고... 정말 우연히 충렬사 올라갔더니 그곳이 바로 ... 노량해전 이후 돌아가신 이순신 장군님이 고향으로 이장하기 전까지 안치된 곳이었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가분묘만 있음)

이순신 장군을 좋아하는 신랑도 몰랐던 사실 .. !! 아이가 좋아하는 인물이나 관련 역사에 관해서는 되도록이면 가까이에서 접하고 이야기를 해주려고 하는데 그 날 저희도 많이 배우고 많이 느낀 날이었어요.

그렇게 더 관심을 가지게 된 이순신장군에 대한 이야기를 다시 읽어봅니다.

엄마와 아빠는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지만 필요 어휘나 정확한 전쟁 위치 등은 알려주지 않았는데 부족한 지식들을 하루 한 꼭지 초등 한국사로 보태주니 너무 좋았어요 :)

 

다양한 어휘도 배우고, 임진왜란 때 쓰였던 화포! 화포 하면 바로 최무선 ~ 하고 반사적으로 아이들이 말하는데요. 다음에는 최무선에 대해서도 ... 박물관에 가 봐야 제대로 알겠거니.. 하고 있어요 ㅎㅎ

 

간단하게 문제도 풀어보는데요. 배수진!! 아이가 궁금해 하더라구요. 그 덕에 새로운 어휘를 하나 알아갑니다.

 

그 뒤 시험문제가 있길래 이순신 관련 문제가 있나 했는데 세종대왕 이야기가 있길래 같이 다시 세종대왕을 읽어봤어요.

세종대왕 ~ 우리 아이가 참 좋아하는데요. 과학, 음악, 훈민정음 까지는 아는데 군사적인 부분은 잘 몰랐는데 4군6진에 대해서 설명해주었답니다. 그랬더니 문제도 맞추고 ~~

경국대전을 완성한 사람은 누구인지, 대동여지도는? 경복궁은? 차차 알아보기로 하고 알아보면 옆에 적기로 했어요.

대동여지도는 알긴 하더라구요 ㅎㅎ 조상님이셔서 ............ ㅋㅋㅋ

하루 한 꼭지 초등 한국사를 통해서 아이가 한국사에 대해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그 외의 역사에 대해서도 슬쩍 물어보는 것이 좋은 시작이구나 !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일단 알려주는 부모가 더 잘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궁금해 할 다양한 배경지식들을 먼저 머리에 집어넣고... 아이와 근현대까지 다 배우고 .. 같이 손 잡고 시험치러 가 보려고 합니다.

아이만 붙고 저만 떨어지는 건 아니겠죠... ??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아이와 활용 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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