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문해력 독해가 힘이다 비문학편 3단계 A - 3~4학년 초등 독해가 힘이다 비문학편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음 / 천재교육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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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초등 3학년, 독해가 힘이다 비문학편 3A로 부족한 비문학 보충중 :)

 

 

어우 .. 예비 초등 3학년 .. 3단계 어렵네요 ㅎㅎ 아이와 활용하면서 많이 배우고 있는 요즘이랍니다 :)

아이가 문학 작품 보다는 비문학을 좀 더 좋아하기는 하지만 (지식적인 책을 좋아해서) 약간 2프로 부족한 느낌? 이 들더라구요.

비문학은 정보 전달을 주된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사실적 이해와 주요 내용을 정리하고 기억하는 구조적 이해가 중요하답니다.

글의 짜임을 파악하는 데에 있어서 비문학이 더 쉽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왜 전 비문학이 어려웠을까요??

학교 다니면서 고등학교 모의고사에서 비문학 문제가 나오면 동공부터 흔들리는 .. 비문학은 배경지식이 많을수록 확실히 더 쉽게 느낀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았어요. 저는 문학 배경지식만 많았던 .... ㅎㅎ

엄마와는 같은 길을 걷지 않기를? 바라며 비문학글을 어렵지 않게 접하고 새로운 것을 배우면서 차근차근 문제를 풀다보면 요 문제집으로도 충분히 다양한 비문학 배경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옛날에도 이렇게 친절한 문제집이 있었나요?? ㅋㅋ

첫 주 수업에 문해력 수업으로 문장의 짜임을 파악하며 읽는 것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어요.

엄마가 바빠 아이가 앞부분을 빼놓고 2일차 문제를 풀고는 멘붕이더라구요.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 그래서 엄마와 함께 1일차 수업을 함께 이야기하며 알아보았답니다.

꼭 1일차는 부모님과 같이 충분히 이해되었는지 확인하고 문제집을 푸는 걸 추천합니다 :) 3학년 4학년 친구들이 할 경우 학교에서 배운 부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저희 아이는 아직 2학년이라 더 버거웠을지도요.

1달 커리로 되어 있는 독해가 힘이다 비문학편 3단계A는 마치 잡지 한 권을 담은 것 같아서 더 마음에 들었어요.

사회/과학/한국사가 골고루 나오는데 특히 사회 부분은 신문이나 잡지를 보지 않는 한 쉽게 접하기 힘든 이야기들이 아닐까요? 그래서 더 좋았답니다.

먼저 배경지식을 알아보고 QR영상으로 배경지식을 머릿속에 집어넣어주구요.

읽어봅니다. 크게 긴 글이 아니어서 음독을 할 때도 있어요.

아이가 잘 모를 수 있는 어휘를 확인해보고 잘 알고 있는지 물어보며 새로운 문장을 만들어 보는 활동도 진행해 봅니다.

문장에서 주어찾기 / 문장 짜임 파악하기를 통해 문장을 뜯어보는 시간도 가져봐요. 아직은 어려운지 엄마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지만 그 외의 부분에는 열심히 기억하고 있더라구요. 역시 지식책을 좋아하는 아이답습니다.

내용을 구조화 하는 마무리 활동으로 전체 내용을 정리해보는 것도 너무 좋더라구요. 습관이 되면 스스로 구조화 작업을 할 수도 있겠지요?

'개구리' 주제에서는 개구리와 관련된 속담이 나와서 아이와 확실히 배웠어요.

자기가 공부 잘 하는 줄 알고 있었다고 했지만 ... 우물 안 개구리였다는 걸 깨달았다고 합니다.

책을 덮고 오늘 본 이야기 중 기억에 남는 걸 물어봤어요. 아이는 양서류 라는 거가 기억에 남았고, 우물 안 개구리가 기억에 확 남았다고 하네요 ㅋㅋ

아직은 엄마와 함께 해야 문제를 풀 수 있어서 당분간은 엄마가 시간이 될 때 같이 공부하려고 합니다 :)

엄마의 욕심으로 3A를 시작했나 싶어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아이가 어렵지만 재미있다고 해서 다행이에요 :)

 

 

* 천재교육을 통해 교재를 무상으로 받아 솔직하게 활용 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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