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반 세종대왕 우리 반 시리즈 19
차유진 지음, 케빈 정 그림 / 리틀씨앤톡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정말 읽어보고 싶었던 우리 반 시리즈, 세종대왕이라니!

 

아직 아이가 어려서 우리 반 시리즈는 시작도 안했는데, 이번에 아이가 좋아하는 세종대왕님이 있는 이야기라 바로 신청해서 읽어봤답니다.

랩 배틀? 세종대왕님이? 무슨일인지 궁금하더라구요.

아이와 우리 반 시리즈는 처음이라서 어떤 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지 궁금하더라구요.

저만 따로 찾아보니 저승의 뱃사공 카론과의 거래?로 이승으로 잠시 돌아오는 이야기로 구성되는 것 같았어요:)

전작을 보지 않더라도 이야기는 각각 따로 구성되기 때문에 좋아하는 인물로 우리 반 시리즈를 시작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20여권에 가까운 우리 반 시리즈는 우리나라 인물 뿐만 아니라 세계 다른 인물들의 이야기도 있었어요. 개인적으로는 베토벤이나 코코 샤넬의 이야기도 궁금하더라구요 ㅎㅎ

우리 반 세종대왕은 한그리라는 친구가 주인공이 되어 저승에서 도망쳐 온 세종대왕 '이도'를 찾는 이야기랍니다.

1등인 한그리! 공부도 잘하고 다 잘하는데 랩은 못해서 랩을 싫어하기로 한 아이에요. 세종대왕을 찾아주는 대신 랩을 잘하는 능력을 받기로 한 그리가 추리를 하면서 이도를 찾는데요.

책을 보면서 한그리가 있는 학교 5학년 1반에 세종대왕과 연관된 인물들이 잠시 이승으로 왔다 가면서 세종대왕에 대한 힌트를 주는 게 너무 신기했어요 ㅎ

그냥 세종대왕의 업적을 이야기하면 '그렇구나~'하고 흘리겠지만 주변 인물들이 보는 세종대왕의 이야기를 옆에서 듣는 느낌이어서 아이는 더 좋아하더라구요.

세종대왕은 '훈민정음'을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정치적으로도, 예술적으로도 아주 뛰어난 분이셨어요. 고기도 좋아하셨구요.. ㅎㅎ

또한 이번에 알게 된 사실은 '거북선'과 관련된 이야기였어요. 거북선이 원래 있었다는 거 아시나요?

고려 말에 개발되었고, 태종 이방원 때 가짜 왜선과 모의 전투를 치른 적이 있었다는 걸요!

이순신의 거북선은 거북선(귀선)에 나대용이 철갑을 씌워 더욱 강하게 만들었다고 해요.

새로운 사실을 알고 너무 신기했답니다 ㅎㅎ 아이도 이순신을 좋아하는데 요런 이야기를 몰랐었나봐요.

한그리는 세종대왕과 연관된 인물들에게서 세종대왕의 업적을 듣고, 그의 재능을 찾아 세종대왕(이도)를 찾아나가요.

 

세종대왕님이 고기를 좋아하신다는 것 까지 알게되어 추리도 하고, 학교에서 열리는 랩 배틀에 나가기도 하는데.. !!

과연 세종대왕은 누구의 몸에 들어와 있으셨을까요??

과연 한그리는 세종대왕을 찾을 수 있을까요??

 

괜히 뭉클해지기도 하고 추리하는 내내 세종대왕에 대해 더 잘 알게 된 시간이었어요 :)

아이와 다른 우리 반 시리즈도 읽어보려구요 ^-^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아이와 읽은 후 작성된 후기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공주 박물관
서안정 지음, 이보람 외 그림, 김영삼 감수 / 초록아이 / 2022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재미있는 스토리로 공주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는 '공주박물관'

아이들이 좋아하는 초록아이출판사의 책 ' 공주박물관'을 읽어보았답니다.

참고로, 저희집에는 공주를 좋아하는 친구들은 없어요 ... ㅋㅋ 하지만 둘째 아드님이 티니핑을 참 좋아하거든요?

엄마는 공주를 좋아하는데 너희는 그렇지 않다보니 ... 엄마가 좋아하는 공주 이야기를 함께 보자고 꼬셨어요 ㅎㅎ

보다보니 재미있다는 공주박물관. 둘째 아이에게는 '왕자'를 찾아보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책을 주었답니다.

첫 페이지는 여동생이 태어나면서 아빠의 말이 기억에 남더라구요.

공주가 건강하게 태어나서 기쁘지만 아들이 태어나야 왕위를 잇는다는 말에 큰 아이와 이야기를 나눴어요.

여자는 왕이 될 수 없을까?

큰 아이는 바로 왕이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ㅋㅋ 선덕여왕이 있다며 ......

그럼요. 공주도 왕이 될 수 있어요. 영국의 여왕 엘리자베스1세,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왕가의 마리아 테레지아 여왕처럼 공주도 왕이 될 수 있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왕은 왕자가 왕위를 이었지요.

공주의 일상, 공주가 배우는 것, 공주들의 놀이, 의복 등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세상을 바꾼 공주들의 이야기도 들어봅니다.

또한 공주이다 보니 드레스! 가 빠질 수 없겠죠?

시대별 드레스 스타일을 보면서 고대- 중세 - 근세- 근대 및 현대까지 보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로코코 시대의 패션이 예쁜 것 같아요 ㅎㅎ 엠파이어 스타일이나 크리놀린, 버슬 스타일 등 스타일에 따라 이름이 다르게 불리는 것도 보면서 다양한 드레스들을 구경할 수 있었답니다.

공주가 나온 명작 이야기를 읽어보기도 하구요.

 

공주처럼 당당하고 멋진 모습을 따라해보는 이야기가 참 좋았어요.

이건 공주 뿐만 아니라 왕자도 그렇겠죠?

지금도 크게 다르지는 않겠지만 옛날에는 타고난 신분이 아주 중요했다는 것 부터 요즘에도 공주가 살고 있는 나라에 대해 알아보고, 실제 궁전 사진들, 공주님들의 사진을 볼 수 있었어요.

부록으로는 인형놀이를 할 수 있게 + 티아라를 만들 수 있게 있더라구요 ㅎㅎ 이건 너무 이쁘니 엄마꺼로 ... ㅋㅋㅋ

아이와 읽어보면서 단순히 공주이야기다 ~ 샤라랄라랄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공주에 대한 모든 것들을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공주/왕자가 되면 그냥 좋은 것 먹고 사는 것이 아니라 그 위치에서 배워야 할 것, 본보기가 되어야 할 것들을 알고 스스로를 가꿔야 한다는 것도 알아볼 수 있었답니다.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은 공주처럼 따라해보는 부분이 마음에 들더라구요. 스스로를 사랑하고 올바른 행동을 하고, 긍정적인 생각, 약속을 지키는 모습 등은 지금 우리가 해야 할 모든것들이니까요 ^^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쓱 읽어도 싹 이해되는 초등 사자성어 쓱싹 초등공부 2
인호빵(남지은, 김인호) 지음 / 싸이클(싸이프레스) / 2022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엄마도 잘 모르는 사자성어, 쉽게 만화로 이해하고 쓱 - 써먹기!

사자성어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사자성어, 말 그대로 네 글자로 된 옛 사람들이 만들어 낸 관용어를 말해요. 어떤 상황이나 사람의 감정, 교훈 등의 의미를 네 글자 안에 담고 있는 말이 바로 '사자성어' 랍니다.

구구절절 길게 이야기 하지 않고 간결하게 표현하기 좋기 때문에 저도 자주 쓰는 편인데요.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쓰는 말들이 사자성어였다니! 하고 찾아보는 재미, 내가 알고 있는 말을 이렇게 바꿔서 말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아이들의 말솜씨도 일취월장하겠지요??

아이에게 사자성어가 뭘까? 하니 네 글자로 된 거? 라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독해 문제집 등을 보면 종종 사자성어가 나오는데 거기서 배우고 아주 가끔 써먹기도 하거든요 ㅎㅎ

 

아이와 차례를 보면서 엄마가 아는 사자성어, 아이가 아는 사자성어를 찾아봤어요.

그래도 어느정도 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처음 보는 사자성어도 있었답니다 ㅎㅎㅎ

아이는 어디서 들어 봤던 것 같은 말, 자기가 아는 말을 찾아봤어요.

아이가 자신있게 아는 사자성어는 '이심전심' = 통했네! 라고 이해하더라구요 ㅎㅎ 그러면서 사자성어보다 통했네가 더 짧지 않아? 라고 이야기하더라구요. 그래도 '있어 보이는 말'은 이심전심이니 다음에는 이심전심을 써 보기로 했답니다.

그다음은 아는 것 같은데 잘 모르는 사자성어를 찾아봤어요.

쓱 읽어도 싹 이해되는 초등 사자성어는 순서대로 읽어도 좋지만 내가 궁금한 사자성어를 하나하나 찾아보는 것도 , 내가 아는 사자성어가 맞는지 확인해보기에도 좋았어요. 차례를 읽고 페이지를 찾는 연습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되구요.

초등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사자성어 100개를 뽑아놨기 때문에 쓱 보고 익힌다면 교과에도, 일상에서도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

만화가 재미있다보니 쉽게 쉽게 페이지를 넘기고, 그러다가 하나씩 내용을 기억하면서 사자성어를 알기 좋았어요ㅎㅎ

사자성어를 이루는 한자의 뜻과 음을 소개하고, 한자를 그대로 풀이해놓으니 그대로 이해하기에도 좋더라구요.

설상가상 = 눈 위에 서리가 더해지다 ... 망했다...

아이와 다양한 예문을 만들어 보며 이야기하다보니 저절로 사자성어가 익혀지는 느낌이더라구요 :)

 

 

이심전심은 책을 읽고 나서 두 가지 보기를 주고 동시에 하나를 말하는 게임을 하면서 맞추면 이심전심! 하고 외쳐봤어요 ㅎㅎ 첫째랑 저랑은 잘 맞는데 둘째는 영 안맞더라구요 ... ㅋㅋㅋ

아이와 읽으면서 사자성어의 뜻에 대해 생각해보고, 또 실생활에서 써먹으니 자기거 형아가 된 기분이라며 으쓱거리는 아이를 보며 오늘도 아이가 괄목상대 한 것 같네요 ㅎㅎ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딜라 : 문스톤 원정대 딜라
천지아통 지음, 비올라 왕 그림, 박지민 옮김 / 알라딘북스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판타지의 감성을 그대로

딜라 문스톤 원정대

어떤 내용인지 전혀 모르는 상태로. 받게 된 딜라 _ 문스톤 원정대

표지에 나온 흰 여우와 달, 그리고 멀리 보이는 집, 뒷 표지에는 토끼와 붉은 동물 한 마리가 있어요.

아마도 이 책에 나올 주요 등장인물이지 않을까 ... 추측해 봅니다.

문스톤, 말 그대로 달의 돌 인데요. 아이에게 문스톤이 뭐냐고 물으니 진화를 시킬 때 필요하다고 .... ㅋㅋㅋ

딜라 문스톤 원정대는 천지아통의 글입니다. 중국 = 무협! 으로만 상상하던 저에게 새로운 판타지 세상을 눈뜨게 해 준 딜라 문스톤 원정대. 천지아통이 대학시절부터 쓰면서 총 6권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고 하네요.

해리포터 이후로 판타지 소설은 최근 빠지게 된 윙페더 사가 이후로 딜라 문스톤 원정대에 또 홀랑 빠지게 생겼습니다.

딜라는 표지에서 봤던 그 북극여우입니다. 흰 털이 마치 달빛같은 친구이지요.

네, 이 책은 동물 친구들이 주인공인 이야기에요.

그곳에서 평화롭게 살며 인간을 동경하던 한 여우, 딜라는 그 평화가 오래오래 이어질 거라 생각했습니다.

저도 처음 나왔던 그 가족과 딜라의 이야기가 어느정도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어요.

인간을 경계하면서 인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진 딜라,

어느 날, 부모를 모두 잃게 된 딜라는 엄마의 말에 따라 자신의 운명을 바꿀 모험을 떠나게 됩니다.

왜 엄마가 모험의 열쇠인 '문스톤'을 가지고 있었는지, 왜 전쟁이 있었는지, 북극여우의 두 영웅인 '북극바람'과 '눈폭풍'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엄마는 왜 '눈폭풍'을 그리워하며 죽어갔는지... !!

이제 6개월 된 딜라는 엄마의 유언에 따라 '문스톤'을 가지고 모험을 떠나게 됩니다.

친구도 없이 지냈던 곳에서 떠나 문스톤이 알려주는 길을 찾아 떠나면서 딜라는 인간의 다양한 모습을 겪게 됩니다.

따뜻한 곳과 먹을 것을 주며 친절을 베푸는 인간과 탐욕에 어려 인간을 죽이는 인간

인간보다 더 잔인한 동물들까지.. !

자신을 믿어주고 도와주는 친구들과 함께하면서 딜라는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쑥쑥 자라게 되지요.

 

 

북극과 한참 떨어진 곳에서 문스톤을 뺏으려 하는 다른 북극여우에게서 문스톤을 지켜야 하고,

운 좋게 만나게 된 형! 스스로 떠났다고 알고 있던 형은 왜 이곳에 있는지, 형과 딜라는 어떻게 되는지!

이유 없이 자신들을 도와주는 에밀리는 왜! 딜라와 친구들을 도와주는지.. !!

딜라 이야기는 2편에서 더 흥미진진하게 전개될 것 같습니다.

벌써 2권이 궁금하네요 ... !!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 된 서평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가 바로 유행왕 저학년의 품격 4
제성은 지음, 노아 그림 / 책딱지 / 2022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유행을 따라가다가 가랑이 찢어질라!



서로 좋아하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유행을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는 것이 제일임을 알기 바라는 ... 우리 아이에게 :)




엄마가 찾던 책!!! 내가 바로 유행왕을 아이와 읽어봤어요 :)



뒤늦게 유행에 빠진 우리 아이는 매일 받는 용돈을 전부 포X몬 카드 구입에 몰빵하고 있거든요 ㅎㅎ



뒤늦게 포켓몬에 빠진 아이는 그와 관련된 장난감, 카드, 띠부띠부씰까지!!



책을 읽으면서 어른인 제가 공감되는 이야기가 많았어요 ㅎㅎ 그놈의 빵을 사려고 아이 아빠가 새벽에 줄도 서 봤거든요. 저는 웃돈주고 구매 해 보기도 했구요.



아이 할머니가 줄 서서 빵을 구매해두신 적도 있을 정도로 온 가족이 아이의 유행에 따라맞춰주기 위해 노력했던 게 기억이 나요.



저희는 어느정도만 따라해주는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 이 유행을 왜 우리 아이가 따라해야 하는지, 아이의 취향에서 벗어나 유행만 따라가고 있는 모습이 조금 마음에 걸리더라구요.



어느 순간 자기가 좋아하는 것들을 놓치고 포켓몬과 관련된 것들만 하려고 하는 모습도, 그와 관련된 물건을 사 줘야 한다는 생각을 하며 늘 검색하고 있는 엄마의 모습이 이상하다고 느끼는 순간 .. 여기에서 벗어나야 하는 방법?을 생각해보곤 했어요.



그러다가 읽게 된 내가 바로 유행왕!

아이가 보자마자 어? 포켓몬 카드인가? 하고 바로 포켓몬과 연결짓더라구요?? 학교에서도 이렇게 카드를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반짝이 카드가 아니거나 CP?가 낮은 건 쓰레기라고 하면서 카드를 버리기까지 한다고 하더라구요. 반짝이 카드나 띠부띠부씰 중에서 귀한것은 큰 돈을 받고 거래가 되기도 할 정도로 아이들이 눈에 불을 켜고 찾는데 .. 제가 어렸을 적 유행했던 포켓몬이지만 이렇게까지 거래를 하고 웃돈을 줬던 거였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잠시 관심가지고 다들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빠져들었던 게 어렸을적이었는데 .. 요즘은 다들 소통이 많아지면서 부터 남들이 하는 것을 내가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이 먼저 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유행이 더 빨리 퍼지고 또 다른 유행이 돌아오고 .. 거기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 서로 따라 하는 것. 유ㅌ브 등을 봐도 뭐가 유행이다 하면 유ㅌ버들이 영상을 그에 따라 찍어내기 때문에 그걸 본 아이들 또한 그 유행에 따라가기 위해 더 집착하게 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가 바로 유행왕은 이런 유행에 관한 이야기에요.



유행을 앞서나가는 친구 수호. 수호의 유행에 친구들은 발빠르게 움직이지만 언제나 수호가 제일 빠르죠 ㅎㅎ

친구들은 수호 보다 유행을 앞서나갈 수 있을까요?



책을 보면서 수호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 어디서 그렇게 한 발 빠르게 유행할 아이템들을 찾아오는지.. ?? 반짝이카드와 귀한 띠부띠부씰을 가져왔다는 말에 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 실제로 이런 친구들도 있겠죠??

아이와 읽으면서 '네가 제일 좋아하는 건 뭐야?' 라고 물으니 지금은 포켓몬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럼 그 전에는 무엇을 제일 좋아했냐니 '우주!'라고 씩씩하게 말합니다. 포켓몬에 집착하느라 요즘 우주 관련된 책도 안보던데 유행도 좋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걸 놓치지 않으면 더 좋을 것 같다고 아이와 이야기해봤어요.



책딱지의 책들은 초2, 아니 초3으로 올라가는 아이가 읽기에 너무 좋은 책들이 많은 것 같아요 :) 감사스럽게도 독후활동지가 같이 있기 때문에 (아마 저는 서평으로 받은거지만 책딱지 카페에 독후활동지가 다 올라와 있기 때문에 !! 프린트하여 활용하시면 너무나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의 생각도 물어보고, 어휘까지 같이 잡아주니 이거야 말로 일석이조!



고학년의 품격 란도 있는 걸 보니 아이가 자라면서 책딱지 책으로 마음을 쑥쑥 키워나갈 것 같네요 :)







*책딱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