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블록스로 만드는 나만의 상상 놀이터 : 프로젝트편 로블록스로 만드는 나만의 상상 놀이터
㈜로보로보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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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록스! 저희 아이들이 참으로 좋아하는데요.

7살 된 아이도 매일 친구와 통화해서 로블록스에서 만나자고 하기도 하고, 예전에 아이가 하는 걸 봤었는데 신기하기도 하더라구요.

요즘 저는 ...... 피자가게에서 일을 하는데요 ^^;;; 계산원 / 피자 만드는 제빵사? 까지는 하겠는데 그 다음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ㅎㅎ 이것도 공부를 해야 할 수 있는 게임 같아요 ㅋㅋㅋ

그런 로블록스 세상은 , 게임으로 활용하는 이들이 있는 반면 게임을 제작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게 더 흥미로운 것 같아요.

아직 저희 아이들과 저는 로블록스 플레이어이지만, 게임제작자로도 활동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로블록스로 만드는 나만의 상상놀이터를 읽어보았는데요.

음 ... 어렵더라구요 ㅋㅋ 왜냐면! 모델링편과 코딩편을 읽어보지 않아서 기본기가 없거든요.

그래도 기본기가 있다 치고, 슬 읽어봤답니다.

 

로블록스 스튜디오 설치 방법부터 하나하나 설명이 되어 있기 때문에 따라하면서 시작해 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았어요 :)

폰이나 탭에서는 점 세개 있는 동그라미를 눌러 나오는 아이콘 중 '만들기'를 들어가면 로블록스 스튜디오가 나온답니다.

폰으로는 되는지 모르겠네요?? 들어는 가지는데 만들기는 없더라구요? 아이가 아직 컴퓨터를 사용할 줄 몰라서 컴퓨터 처음 익히는 교재를 사놨으니 컴퓨터에 좀 익숙해지면 로블록스 게임을 만들어 보고 싶다고 이야기하더라구요.

 

챕터 1은 로블록스 스튜디오를 설치하고 실행하는 것들을 알려줘요. 책을 옆에 두고 컴퓨터나 노트북, 테블릿pc 등으로 직접 하나하나 만져가면서 해보는 걸 추천해요.

방 탈출 게임 / Obby 게임 / 레이싱 게임 만들기에 대해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지금 보고 아이와 시작해보기 좋은 건 방 탈출 게임인 것 같았어요!

오비 게임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애물 통과하는 게임인데 이것도 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더라구요.

로블록스 게임을 잘 만들려면 일단 '영어'를 할 수 있어야 하며 .. ㅋㅋㅋ '코딩'의 기본은 알고 있어야 할 것 같더라구요.

앞에 나온 모델링 / 루아 코딩 편을 보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부록 부분에는 티셔츠 만들기, 셔츠 만들기, 배경 음악 넣기, 그림자 없애기에 대한 팁이 나와 있는데요. 쉽게 따라할 수 있게 되어 있기 때문에 아이가 옆에서 보고 따라하기 좋을 것 같았어요.

하다보면 응용하고 나만의 로블록스 상상놀이터를 만들 수 있겠지요?

레고로 만들기도 좋아하는 아이라서 로블록스로 만드는 것 또한 재미있어 할 것 같아요.

아! 비슷한 걸로는 마인크래프트도 있지 않나요?? 그러니 음 .... 잘 할 것 같아요 ㅎㅎㅎ 앞으로 공부시간 보다 로블록스 시간이 늘어나는 것이 아닐까 하는 걱정이 살짝 되긴 하지만 ... 이것 또한 노는 것 같으면서도 노는 것이 아니니까!! 그쵸??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 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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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말이야 어깨동무문고 8
최지예 지음 / 넷마블문화재단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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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려? 아니야 다른거야.

다름을 이해하는 모두의 동화 / 어깨동무문고 _

사실은 말이야

- 과거를 먼저 겪은 어른과 미래를 나아갈 아이가 함께하는 이야기

 

 

저는 이 책을 보고 눈물이 먼저 나더라구요???? 저만 그런걸까요?

ㅎㅎㅎ

고민이 있어 무지개 언덕으로 가는 토끼가 산양 할아버지를 만났어요.

 

 

토끼의 큰 목소리는 들을 수 있지만 작은 소리는 잘 들리지 않는 산양 할아버지.

 

 

토끼는 화가나서 큰 소리로 외쳤고, 할아버지는 토끼의 말을 듣지 못했다고 말했어요.

나이가 들면 귀도 잘 안들리고 눈도 잘 안보이고 뛰는 것도 힘들다는 걸 이야기 하는데 ..

 

산양할아버지가 너무 지혜롭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귓속에 종달새들이 살고 있어서 종달새들의 노랫소리 때문에 다른 소리는 잘 들리지 않는다는 산양 할아버지의 말에 토끼가 이해하고 미안해 하더라구요.

보통은 나이가 들어서 잘 안들린다고 이야기 하는 것을 이렇게 이야기를 하니까 우와.. 할아버지/할머니가 되면 내 귓속에도 종달새들이 노래하겠지? 라는 생각이 들 것 같더라구요.

작은 글씨가 잘 보이지 않은 것은 안경 속에 많은 물고기들이 있어 그 물고기들이 눈을 가려서 작은 글자가 잘 보이지 않는다고 하시고, 뛰지 못하는 이유는 신발 속에 많은 코끼리들이 살고 있어서 무거워서 뛰지 못한다고 말하는데 진짜 그럴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거 있죠?

뛰어넘어야 무지개 언덕에 도착하는데 그럼 산양 할아버지는 어떻게 했었을까요?

중간중간 토끼의 행동에도 지혜롭게 대처하시는 모습, 어른이 되면 더 좋을 것 같은 이야기를 들은 토끼의 고민은 바로 ..

나이를 먹는 것이었어요. 어른으로 자라기 싫은 토끼가 산양 할아버지와 무지개 언덕으로 올라가면서 어른이 되는 것, 나이가 드는 것이 왠지 멋진 일 같이 느껴진다고 말하면서 고민이 해결되었답니다.

그럼.. 산양 할아버지는 어떤 고민을 가지고 있었을까요? 전 산양 할아버지의 고민도 궁금하더라구요??

아이에게 산양 할아버지는 어떤 고민을 가지고 있어서 무지개 언덕으로 올라가시는 걸까? 하고 물어봤더니 아이는 산양 할아버지는 고민이 있어서 가는 것이 아니라 고민을 들어주러 가시는 게 아닐까? 라는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건강을 위해 산행을 하시면서 겸사겸사 어른의 지혜로 고민을 해결해 주는 해결사가 산양 할아버지가 아닐까 .. ? 하는 생각을 하면서 이야기를 마칩니다.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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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 지구 수비대 4 : 수질 오염 - 국내최초 몸개그 액션 환경학습만화 라바 지구 수비대 4
김정욱 지음, 김정한.장호찬 그림, 이두진 감수 / 다산어린이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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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와 함께한다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는 학습만화!

지금도 종종 보고 있는 라바와 함께하는 라바 지구 수비대 네 번째 이야기 / 수질오염에 대해 읽어봤어요.

아이와 요즘 환경오염, 에너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데 때마침 수질오염과 관련된 책이 있어 툭 던져주고 읽어보라고 했는데 ... 라바라서 바로 읽더라구요 !!! 다른 교과 도서는 나중에~ 가 먼저인데... ㅎㅎ 그래서 학습만화가 캐릭터로 많이 나오는가봅니다 ㅎㅎ

라바 지구수비대 이야기는 레드/ 옐로우가 주인공이고 지오와 라미가 함께하고 있어요.

역시 만화는 악당이 있어야겠지요? 다크레인 집단이 있더라구요 ㅎㅎ

3학년, 4학년, 5학년 학교 과학 교과와 연계되는 교과연계도서랍니다 :)

여행권에 당첨된 라미 덕에 섬으로 여행을 온 라바 지구수비대원들. 상어 뱃속에 들어간 레드와 옐로우는 새우 할아버지에게 이것저것 배우게 된답니다. 소금기가 많은 물은 해수, 소금기가 없는 물은 담수!

수질오염에 대해 알아보려면 '물'에 대해 알아야겠지요? 물이 무엇인지, 해수와 담수는 무엇이며, 물의 순환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한 장이 끝나가면 그에 대한 정보가 정리되어 있는데요. 저는 꼭 이 부분을 아이에게 읽어보라고 해요. 만화만 봐서는 다 이해되지 않는 부분, 만화로 소개되지 못한 부분에 대해 자세히 담겨 있기 때문에 여기까지 봐야 한 장을 완벽히 읽었다고 볼 수 있지요.

물은 우리에게 있어서 사회의 시작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수렵활동을 하던 자들이 물이 있는 곳에 모여 채집과 농사를 짓게 되고 집단과 사회가 구성이 되어 문명이 발생하는 곳.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4대 문명 또한 물 - 강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는 것처럼, 물은 우리에게 뗄 수 없는 관계이지요.

 

 

킬러의 초대?를 받아 기다리고 있는 지오와 라미, 기름을 그냥 버리고 있는 킬를 보고 저도 깜짝 놀랐답니다.

튀긴 음식에 사용한 기름 500ml 를 정화하려면 꺠끗한 물이 13,500리터나 필요하다는 사실!!!

2장이 끝나고 나서는 깨끗한 물과 더러운 물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었는데요. 음식물을 정화하는 데 필요한 물의 양도 소개되어 있어서 보고 아이와 깜짝 놀랐답니다.

 

물과 관련된 또 다른 이야기로 에너지 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어요.

우리는 지금 화력 / 원자력으로 만드는 에너지가 더 많은데 신.재생에너지를 개발하는데 많이 노력하고 있어요. 그 중에 하나가 재생에너지인 '수력' 이지요. 수력발전 / 조력발전 / 수열에너지발전 / 수상태양광발전 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답니다 ㅎㅎ

특히 수상 태양광 발전은 좀 좋은 것 같더라구요. 우리나라에 잘 개발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마지막으로 홍수와 폭우에 대한 이야기 / 물을 아껴야 하는 이유와 세계 물의 날에 대해 알려주면서 마무리가 되는데요. 다음편은 수달이 나오는 것 같더라구요.

아이도 다음편을 기대하고 있고, 앞서 보지 못한 다른 이야기들도 궁금해 했답니다.

사실 엄마는 학습만화를 좋아하지 않아요 ^^;; 뒷부분을 안읽고 만화만 볼까봐 걱정했는데 아이가 뒷부분을 읽고 이야기를 하는 거 보니 앞으로도 도움이 되는 학습만화를 좀 보여줘야겠어요 :)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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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세수 제제의 그림책
안영은 지음, 홍그림 그림 / 제제의숲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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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세수를 하면 진짜 고양이가 된다!!

세수 쫌 잘하는 아이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재미나게 읽어본 고양이 세수 _

 

저희 아이들만 이러는 게 아닌가봐요 요런 책이 나온다는 건 이렇게 고양이세수를 하는 친구들이 있다는 말이겠지요?

표지를 보고 고양이인 (수인) 친구가 세수하는건가? 하는 이야기로 단단히 착각을 하더라구요. 그게 아닐거야 .. ㅋㅋ

웅이의 세수법을 보고 나의 세수법은 어떤지 아이와 이야기해 봤어요. 아이는 자기는 그래도 손바닥에 다 물을 묻힌다고 .. 그러니까 고양이 세수정도 는 아니라고 말하더라구요?? 웅이보다 조금 더 나은 고양이인가봐요 ㅋㅋ

늘 고양이 세수를 하는 웅이, 엄마가 고양이가 된다는 말을 해도 웅이는 귀찮은지 고양에 세수만 하네요 ㅎㅎ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하라고 하면 저희 두 아이들도 눈꼽만 떼고 입 주변만 물로 슥 닦고 나와서 늘 혼이 나는데요.

(가끔은 둘째는 세수도 안하고 갑니............ )

고양이 달님이 뜨고, 달빛을 받은 웅이의 모습이 고양이로 변해버렸어요.

고양이 나라로 가게 된 웅이. 일년에 딱 하루, 고양이 달님이 뜨는 날, 고양이 세수를 가장 잘하는 아이를 고양이 대왕으로 뽑는다고 해요 ㅎㅎ

엄마가 늘 말하던 말이 씨가 되는 순간이지요.

왕이 되어서 나쁘지는 않았어요. 고양이 축제를 위해 낚시도 하고, 케이크도 만들어봤지요. 생선을 좋아하는 고양이들과는 달리 웅이는 초코케이크를 좋아하긴 하지만요 ㅎㅎ

 

고양이 축제가 시작되고, 침을 묻혀서 고양이들은 고양이세수를 하고 있어요.

비릿한 생선냄새에 침까지! 웅이는 비누로 씻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지요.

고양이들의 눈빛파워에 슬금슬금 뒷걸음질치고, 웅이는 왕관을 버리고 도망갔어요.

찝찝한 느낌이 가득한 웅이, 깨끗하게 씻고 싶다는 생각만 가득하네요.

웅이는 과연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제 잘 씻는 아이가 될까요?

책 뒤에는 고양이로 변하지 않는 세수법이 그려져 있답니다.

저희 아이들은 이 책을 보고도 ........... 아직 크게 바뀌지는 않네요. 고양이들에게 좀 부탁해야겠어요.

고양이 나라에 초대해주면 안되겠니.... ?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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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박사 현신규 아이스토리빌 52
송재찬 지음, 정지윤 그림 / 밝은미래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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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헐벗은 산을 다시 푸르게 만든 그 분 , 현신규 박사. 아이의 눈으로 현신규 박사를 살펴보다. _ 나무 박사 현신규

 

일제감정기와 한국전쟁을 겪은 우리나라의 산은 어땠을까요? 삼천리 금수강산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헐벗은 산이 가득했습니다. 산에 나무가 없으면 돌과 흙을 고정할 수 없어 큰 비가 내리면 산사태가 발생하지요.

뿐만 아니라 나무는 우리에게 산소를 주며 공기를 깨끗하게 정화시키는데에도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나무는 심으면 자라는데에 오랜 시간이 걸리지요. 청명과 한식때 딸아이의 오동나무를 심어 딸 아이가 시집갈 16-20여년이 되어야 장농으로 쓸 수 있을 만큼의 목재가 나오는, 그나마 튼튼하고 빨리 자란다는 오동나무도 그만큼의 시간이 필요한데 언제 그 나무들을 키울 수 있을까요.

새로운 나무인 리키테다소나무를 만들어내고, 뿐만 아니라 수출까지 하게 한 현신규 박사, 그는 '나무의 아버지' 가 아닐까.. ?

단순 인물에 대한 이야기면 아이들이 쉽게 현신규 박사의 이야기를 읽지 않았을 것 같다. 그런데 아이들의 눈으로 현신규 박사를 조사하는 창체시간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는데 학교에서 이런 수업을 하는 곳도 있을까? 하는 기대감이 들었어요.

서울에서 전학온 윤호가 친구들과 어우러지는 것 처럼, 현신규 박사의 리기테다소나무도 우리 땅에 어우러졌다.

한국전쟁 후 10년. 미국의 지원 없이는 아직 힘든 한국에게 지원을 계속해야 하는지에 대한 토론이 벌어지고 있었다.

지원이 줄어들거나 끊길지도 모르는 순간, 상원의원 알렉산더와 일러가 현신규 박사의 이야기를 하며 원조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 바로 삼림 전문가 현신규 박사의 '리기테다소나무'와 관련된 이야기였다.

현신규 박사가 만들어 낸 리기테다소나무가 미국의 일리노이주와 미시간주의 탄광 지역 죽어가던 땅을 다시 푸르게 만들어 주는데 일조한 것,

지금은 리기테다소나무 보다 다른 나무들을 키우고 있어요. 리기테다소나무는 인공 교배로 얻기 때문에 비효율적이라는 것이지요.

또한 현신규 박사는 우리나라에서 잘 자랄 수 있는 포플러 나무를 개량해 은수원사시나무로 우리 땅에 뿌리내리게 했어요. 은수원사시나무는 1978년 박정희 대통령이 은수원 사시 대신 현사시로 이름을 바꾸었다고 해요. 하지만 이 현사시나무도 꽃가루가 많이 날려 베어버렸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씨앗에 붙은 털이 잘 보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꺼리기 시작했나봐요. 지금은 나무도 적당히 있어 빨리 자라는 나무 보다 미관상 좋은 나무들을 더 선택하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빨리 자라기 때문에 공기 정화가 필요한 곳에서는 현사시나무를 심는다고 해요.

사람들의 관점에 따라 잊혀져 가고 있는 리기테다소나무와 현사시나무. 다가오는 식목일을 맞이하며 아이들과 우리 산을 푸르게 만들어 주신 현신규 박사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 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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