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잘하는 아이의 똑똑한 신문 읽기 2 - 옥효진 쌤의 4단계 독해 비법 공부 잘하는 아이의 똑똑한 신문 읽기 2
옥효진 지음, 신가영 기사글 / 주니어김영사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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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활용 후 작성된 서평입니다.]



욕효진 쌤의 4단계 독해 비법이 쏘옥 담겨 있는

공부 잘하는 아이의 똑똑한 신문 읽기 2

- 워크북과 함께라서 확장기 좋은 초등 독해력 기르기!


독해 문제집, 아마 초등 들어가면 아이들은 1년에 2권 정도는 독해 문제집을 꼭 풀리실거예요.

독해 문제집을 푸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독해 - 글을 읽어서 뜻을 이해한다는 뜻이에요. 다양한 지문을 읽고 그 내용을 이해하고, 분석하며 읽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우리 초등 국어를 배우는 친구들이 독해 문제집을 푸는 이유랍니다.

나아가서는 중.고등학교때 긴 지문을 읽어 이해하는 능력을 대비하고자 하는 것이기도 하구요.

글을 제대로 읽기 위해서는 많이 읽어야 하는 건 기본입니다. 하지만 제대로 읽어야 해요.

저희 아이는 책 읽는 걸 참 좋아하는데요. 독해력은 떨어져요. 그냥 책을 읽거든요.

비문학 문제집을 아주 좋아합니다. 읽는 걸 좋아하는 아이라 새로운 지식을 파악하는 것에 흥미있어 하지요.

세상 돌아가는 비문학 지식이 쌓이는 것도 좋지만, 함께 이야기하고 배경지식을 쌓아나가는 세상 이야기는 바로

'신문' 아니겠어요? 그래서 저는 신문읽기를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있어요.

저도 신문을 종종 읽는 편인데요. 따로 신문을 구독해서 보지 않아도 요즘은 인터넷에 신문이 아주 잘 나와 있기 때문에 종종 다양한 종류의 기사들을 읽으며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머릿속에 담아놓곤 합니다.

욕효진 선생님의 공부 잘하는 아이의 똑똑한 신문 읽기 2 는 2024년 7월부터 12월까지 다룬 기사들이 재구성되어 있어요.

원문을 읽어보는 것도 좋지만, 아직 우리 아이들은 첫 사회를 파악하는 아이들이기 때문에 약간 순한맛?으로 재가공되었다고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옥효진선생님이 알려주는 똑똑하게 신문 읽기 방법!

- 주요 단어를 살펴봐요.

단어가 문장이되고, 문장이 모여 문단이 되고, 문단이 모여 글이 되는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단어를 먼저 알아야 해요. 반복적으로 나오는 단어는 중심단어라고 유추할 수도 있겠죠?

- 문단별 중심 문장을 파악해요.

중심 단어와 중심 문장은 꼭 찾아야 해요. 그래야 어떤 이야기를 하고, 어떤 흐름으로 글이 진행되는지 알 수 있거든요.

- 세부 내용을 파악해요.

중심 문장을 찾았나요? 그럼 그 중심 문장을 받쳐주는 뒷받침 문장이 있을거예요. 그걸 찾아 중심문장을 확장할 수 있어요.

- 한 문장으로 정리해요.

한 문장으로 줄이는 거, 생각보다 아주 어렵답니다. 중요한 단어는 꼭 들어가야 하겠지요? 중심문장과 중심단어를 중점으로 한 문장으로 정리하는 것 또한 똑똑하게 신문 읽기 중요한 꿀팁이에요.

단순히 공부 잘하는 아이의 똑똑한 신문 읽기 2는 기사 내용을 알았냐? 어떤 내용이었냐? 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추론하고 생각을 정리하게끔 구성되어 있어서 기사의 내용을 내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이 관심있어할 다양한 기사들이 있어서 골라서 읽는 재미도 쏠쏠했답니다.

> 과학 / 기술 / 환경 이슈 기사

> 사회 / 정치 이슈 기사

> 경제 이슈 기사

> 세계 이슈 기사

> 문화 / 예술 이슈 기사

로 분류되어 있답니다. 너무 재미있는 기사들이 많아서 저도 같이 보고 있어요 ㅎㅎ



아이가 처음 선택한 건 뻥튀기 접시??? 하면서 읽은 기사였어요. 김천의 축제 이야기였는데요.

김천하면 떠오르는 김밥천국 ㅎㅎ 김천 축제가 독특한것도 한몫을 했지만 그릇을 '뻥튀기'로 했다는 것에 큰 재미가 있었던 축제였다고 해요.

저희는 경주에서 축제를 갔었을 때 재사용 접시와 컵을 사용하는 걸 보고 환경을 많이 생각한다고 생각했는데,

그보다 더 재미있고 환경을 생각하는 아이디어가 눈에 띈 기사였어요.

아이와 컵 대신 무엇을 활용하면 좋을까? 물었는데 수박 .. ㅋㅋ 지금 수박이 철이 아니라 먹고 싶은데 못 먹어서 그런가보다 .. 했네요 ^^;;




기사에서 나왔던 어휘들은 이렇게 한 눈에 볼 수 있게 정리가 되어 있구요.

교육부에서 지정한 필수 교과 어휘는 별 표시가 되어 있어요. 그래서 다시 한 번 아이에게 질문하여 어휘를 알고 있는지 파악해 보기에도 좋아요:)

공부 잘하는 아이의 똑똑한 신문 읽기 2는 워크북으로 확장할 수 있어요.




기사를 읽은 내용을 파악해 보고, 한 문장으로 정리하는 걸 눈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나중에는 스스로 한 문장으로 정리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오늘 기사에서 나왔던 어휘도 다시 복습하기!!



아이와 기사를 읽고 기사 확장으로 워크북으로 마무리까지 해 봅니다 :)





기사가 길지 않으니 아이가 재미있게 읽고 다른 공부 보다 먼저 하려고 하는 게 장점이자 단점이에요 ㅋㅋ



뻥투기 접시는 2021년 전주 비빔밥 축제에서 먼저 썼다고 하네요!! 아니.. 비빔밥 먹다가 뻥튀기 안부셔졌을까요??

궁금해서 아이와 찾아보았답니다 ㅎㅎ 비벼진 비빔밥을 뻥튀기 그릇에 주었네요. 2장이면 부서질 걱정도 없고 간식으로도 딱이였겠어요!

개인적으로 아이 혼자서 공부 잘하는 아이의 똑똑한 신문 읽기 2 를 하기 보다는 가족과 함께 하는 걸 추천합니다.

기사를 읽고 같이 이야기하는 시간도 가지면 정말 좋거든요 ^^

추가로 더 찾아볼 수 있는 것도 찾아보면 좋겠죠?

국어를 잘 하는 아이가 되기를 바라며.. 아니 국어가 재미있다고 말하는 아이가 되길 바라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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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의 혁신을 불러오는 힘, 질문
권영범.신일용 지음 / 샘터사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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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제대로 질문하는 자만 살아남는다.

제대로 질문하는 조직만이 살아남는다.

조직의 혁신을 불러오는 힘, 질문 _ 샘터출판사





모처럼 생각을 많이 할 수 있는 도서를 접하게 되었어요.

저는 따지고 보면 기성세대에 속한 것 같은 Y세대 입니다.

밀레니얼 세대라고도 불리는 세대이지요.

어렸을 때는 국민학교에 입학하고 졸업할 때는 초등학교로 졸업한. 초등학교 시절 영어와 컴퓨터를 배운

세기가 바뀌는 성장기를 보낸 세대입니다.

하지만 저와 같은 세대는 기성세대라고 하기에도, Z세대라고 하기에도 애매한 그런 흔들다리 같은 세대인 것 같습니다.

새로운 변화를 몸으로 느끼며 세대의 변천사를 다 알고 있는 세대임에도 불구하고 기성세대의 학습을 했기 때문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저희는 주입식 교육으로 학습을 했으며, 그렇게 배워 왔기 때문에 질문하는 법을 사실 잘 모릅니다.

요즘 학교의 학습 방법을 보면 띠용? 할 때가 많아요.

저는 교사는 아니지만 가르치는 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과 수업을 할 때 '질문'의 중요성을 많이 이야기 하지만

정작 제가 제대로 된 질문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은 알고 있지요.

질문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다보니 아이들 또한 제대로 질문하는 아이가 별로 없고, 이 아이들이 자라서

질문하는 자가 되어야 할 텐데, 과연 어떻게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늘 머릿속에 가득했습니다.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의 역할로서도 마찬가지구요.

유대인처럼 키워라~ 하브루타식 독서지도 등 좋은 질문을 하는 방법도 잘 모르는 채 아이를 키우다 보니 걱정이 먼저 앞서더라구요.


우리는 옛날에 그냥 대답만 잘 하면 되고, 외운 걸 내뱉으면 되는 세상에서 살았지만 이건 이제 AI가 다 할테니 우리는 AI에게서 제대로 된 답을 얻을 수 있는 '질문'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예전에 외국에서 '프롬프터 엔지니어'에게 고액의 연봉을 제시한다는 말이 있었는데요.

다양한 질문등을 통해 AI를 학습시킨다고 하더라구요.

우리의 질문에 따라 AI의 답변이 달라지는 만큼 사람들의 다양한 질문들을 먼저 학습시키는 것 같았어요.

이처럼 미래는 점점 우리 눈앞에 다가오고 있는데 우리도 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중,

읽게 된 조직의 혁신을 불러오는 힘, 질문 이라는 도서는 직장에 몸담고 있는 사람 뿐만 아니라 부모도 읽어야 하는 도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목만으로 딱딱해 보이겠지만, 내용은 만화로 구성되어 있어서 후다닥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읽으면서도 많은 생각이 드는 도서였지요.



먼저 의문을 가지게 하는 예시 세 가지를 들어줍니다.

'엔론'이라는 에너지 기업의 파산

대한항공 801편의 사고

태평양 전쟁 일본의 무타구치 렌야의 임팔작전 실패

연관되지 않을 세 이야기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엔론이 망한 이유는 위에 있는 자들이 질문을 듣지 않고 자신들이 원하는데로 다 가려버려서 결국 터진 것

대한항공 801편은 불운과 질문이 겹친 사고

-스케줄이 꽉 찬 기장과 악천후, 글라이드 슬롭이 고장난 괌 공항, 잘못된 판단이 내렸을 때 부기장과 기관사의 침묵

일본의 임팔작전은 무능한 상관에게 질문하지 않은 ......... 상관의 호된 실수 로 인한 문제였지요.

이 모든 상황의 공통점은 '질문'하지 않았던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어떠한가요? 조직의 혁신을 불러오는 힘, 질문 이라는 도서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중요한 상황일 때 '질문'할 수 있는 자 인가요?

그냥 그렇겠지.. 그게 맞겠지... 하고 침묵을 택하는 자 일까요?




옛날의 군대 문화라던지, 우리네 문화를 보면 하라면 해, 까라면 까 - 가 기본이었던 것 같아요. A=B다 라고 알려주면 그런갑다 ... 라고 더 이상 의문을 가지지 않는 것이지요. 하지만 왜 A=B인지에 대해 이해되지 않는다면 의문이 생기지 않을까요? 우리는 그런 의문을 질문으로 물어보는 것인지, 아니면 그냥 수긍하고 말까요?

과거에는 그렇게 해도 되었지만 이제는, 미래는 그래서는 성장할 수 없다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조직의 위에 계시는 분들도 읽어보시면 많은 도움과 이해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재미있는 예시들이 많거든요.



질문 또한 애드 호미넴 / 애드 렘 으로 나뉘는데요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질문과 사안을 대상으로 하는 질문이 있어요.

우리가 청문회 등에서 보는 질문들이 바로 애드 호미넴 ... 이죠. 우리는 애드 렘 같은 건설적인 질문을 할 수 있는 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잘 된 질문을 만들고 싶다면 우리는 늘 의문을 가지고 질문하는 습관을 가져야 해요. 나의 아이가 묻는 질문에

"조용히 해!" "그냥 그런 줄 알지 뭔 말이 그렇게 많아" "니가 찾아 봐-_-" 등으로 질문하는 것을 막은 적은 없나요?

아이가 제대로 잘 질문할 수 있는 아이로 자랄 수 있게, 우리도 제대로 질문을 하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질문은 너무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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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 15분 한국사 독해 2권 - 남북국 시대 ~ 고려 시대, 개정판 용선생 15분 역사 독해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외 지음, 정숭교 감수, 뭉선생.윤효식.김지희 그림 / 사회평론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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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배우는 겸사겸사 독해도 같이 했음 싶을 때

딱 필요한 교재


용선생 15분 한국사 독해




우연히 용선생 15분 한국사 독해 1을 풀고 나서는 아이가 먼저 2권 3권을 사달라고 해서 풀게 된 교재랍니다. 전체적으로 한국사 교재를 풀었을 때에는 아무래도 역사 이야기다 보니 힘들어 하는 경우가 많았었는데요. 그래서 주변 원장님께서 인물사 수업을 먼저 추천하시더라구요. 

인물사로 재미있게 읽다보면 시대 흐름을 이해하기 더 쉽다구요. 

그래서 나오게 된 게 100명의 위인들 노래가 아니겠습니까 .. ㅎㅎ 


용선생 15분 한국사 독해는 역사 인물 이야기로 한국사 내용을 따라가는 독해 문제집이랍니다. 

2권은 남북국 시대 - 고려 시대 까지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전체 120명의 역사 인물 이야기로 한국사를 읽는다니.. !! 



이런 식으로 15분 안에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 수 있어요. 핵심만 콕콕콕 담은 내용들이라 집에 유사사기 같은 인물 한국사 도서가 있을 경우 연계독서를 하기에도 좋습니다. 


저희 집에는 이 때 처용 책이 있어서 읽고 또 읽어 보았어요. 



총 6주에 걸친 학습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흐름을 이해하며 인물과 중요 키워드를 눈에 익힐 수 있어요. 

이번주에 드디어 완북을 했는데 최영 장군이 마지막이네요. 

최영 장군, 공민왕, 문익점 다 고려의 이야기였다는 걸 이제 알게 된 엄마입니다 ^^;; 



문제 난이도가 높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있게 문제를 풀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독해 문제집으로 한국사를 마스터 할 수 없기 때문에 한국사 학습의 디딤판이 되었다는 생각으로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이렇게 인물을 파악하고 나니 한국사 문제집을 풀 때에도 술술 재미있게 풀더라구요. 



핵심 키워드 같은 부분은 마지막에 이렇게 키워드를 찾는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알찬 시간이 된답니다. 


아무래도 욕심없이 한국사를 시작하자, 재미있게 맛을 보자? 하는 친구들이 시작하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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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도시에서 찾은 신재생 에너지 이야기 생각하는 어린이 과학편 5
유소라 지음, 지수 그림 / 리틀씨앤톡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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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씨앤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지구의 미래를 살리기 위해 세계 여러 도시에서 개발하고 있는 신재생 에너지 이야기

_ 세계 도시에서 찾은 신재생 에너지 이야기

[리틀씨앤톡 / 유소라 글 / 지수 그림]





화석 연료란 무엇인가요?

우리가 현재 잘 쓰고 있는 에너지, 오래전 지구상에 서식했던

생물이 활동하고 남긴 화석으로 여겨지는 연료들이랍니다.

석탄, 석유, 천연 가스 등이 있어요.

이것은 정해져 있는 용량이에요. 새로 만들어지려면 아주 오랜 시간이 더 흘러야 하는 것이지요.

정해져 있기 때문에 결국 바닥날 수 있고, 화석연료의 추출 자체가 환경을 파괴할 수 있다고 해요.

자연생태계를 파괴하고, 해당 에너지들을 만들 때 온실가스를 배출,

석유 이동 과정 중 사고가 날 경우 바다를 오염시킬 수도 있지요.

새롭게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닌 있는 것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값싸게 시작했지만

그 대가를 지금 우리가 치르고 있어요. 아니 우리 보다 우리의 더 미래의 인류가 그 값을 치르게 될 거예요.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금처럼 그냥 편하게 화석 연료를 사용하면 될까요?

지구가 병들어 가서 해마다 지구온난화(지금은 지구가열화 라고 표현하기도 하죠.)로 인한 기후변화가

심각해지기 때문에 이제는 정말 안전한 에너지들을 활용할 방법을 연구해야 해요.

그것이 바로!

신재생 에너지 이지요.

자연에서 얻은 화석 연료 외에도 우리 자연은 아주 안전하고 좋은 에너지들이 있었어요.

시작이 조금 번거로울 수 있지만 안정적이고 화석 연료처럼 고갈될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재생 에너지가 있어요. (태양, 풍력, 수력, 지열등의 에너지 등을 말해요.)

그 뿐만 아니라 사람들은 계속 연구했어요. 전기나 열을 이용해 에너지를 얻는 방법을 알게 되었지요.

수소 에너지가 대표적이에요.

재생 에너지 + 신 에너지 = 신재생 에너지 라고 부른답니다.

우리나라는 태양광 / 풍력 / 수력 / 해양 / 바이오 / 재생폐기물 / 연료전지 등의 신재셍 에너지 발전에 힘쓰고 있어요.

비율은 태양광에너지가 제일 크네요. 삼면이 바다라 수력, 해양 에너지 개발이 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저조한 이유가 궁금하네요 ㅎㅎ

독일 프라이부르크 - 미래를 밝혀 줄 태양 에너지

덴마크 코펜하겐 - 새로운 바람, 풍력 에너지

미국 벌링턴 - 무한한 가능성, 수력 에너지

오스트리아 무레크 - 꽃에서 찾은 희망, 바이오 에너지

일본 기타큐슈 - 푸른 하늘을 돌려준 폐기물 에너지

케냐 - 나이비샤 - 땅에서 솟은 꿈, 지열 에너지

각 신재생 에너지를 개발하여 꾸준하게 미래 에너지를 개발하고, 지구를 생각하는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미래 에너지 중 대표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태양 에너지'

각 이야기마다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설명도 함께 나와 있기 때문에 잘 모르는 지식들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좋았답니다.

태양 에너지는 그냥 솔라패널에 빛을 모으는 것만 생각을 했는데, 태양광과 태양열 두 종류가 있다는 걸

새롭게 알게 되었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태양광에너지는 솔라 패널로 및을 모아서 전기 에너지로 바꾸는 것이구요

태양열 에너지는 태양의 열에너지를 활용한다고 해요.

우리나라 울산에 '솔라 타워'가 있거든요. 태양을 잘 받는 쪽으로 솔라패널을 붙여 태양광에너지를 모으는데

아이가 이 편을 보더니 솔라타워 이야기를 하면서 우리나라도 신재생 에너지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 것 같다며

뿌듯해 했답니다 :)



이야기를 읽고 지식을 알고 난 후 교과서 속에서 나오는 재생 에너지 키워드를 통해

다시 중요한 부분을 체크하고 정리할 수 있어요. 교과연계도 되니 일석이조!

우리나라는 국내 최초이자 세계 최대 규모인 시화호 조력 발전소가 있다고 해요. 그런 반면 해양 에너지 발전양이 적은 건 더 크게 개발을 하지 않는 걸까요? 궁금해 지더라구요.




우리나라는 꾸준히 바이오 에너지 발전량이 늘고 있어요.

바이오 에너지란 식물 자원에서부터 축산 분뇨까지 다양한 생물 자원(바이오매스)를 열분해하거나

발효해서 얻는 에너지를 말한다고 해요. 음식 쓰레기 같은 것들도 포함된다고 하니 앞으로도 더 개발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폐기물 에너지도 있던데요. 우리는 폐기물 에너지 발전은 거의 안되는 것 같더라구요.

앞으로는 이 쪽도 개발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며 아이와 어떤 미래 에너지가 개발되면 좋을지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답니다.

폐기물 에너지 발전은 과학기술이 더 발전되어야 한다고 하니 미래를 기대해 봅니다.





생각보다 우리가 몰랐을 뿐 전 세계에서는 미래 에너지를 위해 다양한 신재생 에너지들을 연구. 개발하고 있어요.

태양, 풍력, 수력, 지열, 바이오 등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에너지들을 과학 기술로 연구하여

더욱 살기 좋은 지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시작은 조금 불편할 수 있어요. 하지만 그런 불편함이 미래를 깨끗하게 만드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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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의 사냥 비법 북멘토 가치동화 66
이경순 지음, 양양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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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내가 무언가에 열중할 때

그 때가 시간 사냥꾼의 사냥 시간!

내 시간을 가져가고 즐거운 꿈을 꾸는

으뜸 사냥꾼 오로라의 사냥 비법






귀여운 요정 같기도, 파리 같기도 하는 모습의 표지를 보면서 누가 봐도 앞에 보이는 알록달록한 요정이 오로라라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뒤에 있는 까만 친구는 그 모습이 부러운 듯 보였죠. 당당해 보이는 날개짓과 눈빛까지,

오로라는 제대로 된 사냥꾼인가봐요.

이 이야기는 오로라가 주인공이 아닌, 뒤에 있는 작은 까만 요정 '까미'의 이야기랍니다.

까미는 날벌래처럼 날개와 더듬이가 있지만 사람마냥 동그란 얼굴에 눈도, 코도, 입도 있어서 아주 귀여운 요정?이에요.

까미는 시간 사냥꾼이지요. 아이들의 시간을 사냥하는데, 까미는 늘 꼴찌 등급 시끄러운 까미이지요.

제대로 시간 사냥도 못하고, 늘 아이들에게 들켜 도망다니는 신세라 소멸 직전까지 갑니다.


그런 까미에게도 행운은 찾아오죠. 지나가던 으뜸 시간 사냥꾼 오로라가 자신의 시간 에너지를 나누어 준 거예요.

그 부작용인지는 모르겠지만 꼴찌사냥꾼인 까미는 화려한 세상을 보게 됩니다.

그 전까지 까미는 검은색과 흰 색으로만 된 흑백세상을 보고 살았지요.

하지만 오로라가 준 에너지를 받고선 오로라가 보는 화려한 세상을 보게 되었어요.

얼마나 아름다웠을까요?

뿐만 아니라 오로라는 투명해서 사람 뿐 아니라 같은 시간 사냥꾼들 눈에도 보이지 않는다고 했는데,

까미의 눈에는 오로라가 보이게 된 거예요.

그 후 까미는 거의 조르다시피 하여 오로라의 곁에서 오로라의 사냥 비법을 배우고자 합니다.



오로라는 아침에 일어나면 햇빛으로 온몸에 햇빛을 고루 쏘이는 행동을 해요.

그리고 책도 읽죠. 도서관에서 글을 배우게 된 오로라는 다른 사람이 읽어주지 않아도 책을 읽을 수 있을 정도로 글이 늘었고, 지식도 쌓였답니다.




신이 난 아이들을 만났을 때에도 바로 시간 사냥을 하지 않아요. 아이들을 찬찬히 바라보다가 시간빨대로 시간을 흡수합니다. 그리고는 뭔가를 훅 불어넣어요.

시간 사냥을 당한 아이들은 조금만 놀았던 것 같은데 벌써 학원에 가야 할 시간이 되었어요.

제 시간도 시간 사냥꾼들이 가져가나봐요 ㅎㅎ 늘 바쁜데 ...

오로라는 시간을 얻어가는 대신 아이들에게 꿈을 줘요. 아이들마다 다 다른 꿈을요.

역시 장사 잘 되는 가게는 뭔가 다르다더니 .. 오로라도 역시 1등급 시간사냥꾼인 비법이 여기에 있었네요.

까미는 오로라를 보면서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번거롭다고 생각했을까요?

까미도 오로라처럼 할 수 있을까요?




오로라는 시간사냥꾼이지만 시간을 나눠주거나 다른 무언가를 '나눌'줄 아는 요정이에요.

까미는 오로라의 진짜 비법을 이해하고 행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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