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가 원죄의 중개자였지만,
성모는 구원의 중개자이다. - P226

아마존 (여장부) - P242

말로 (프랑스 작가.정치가) - P243

여자가 그토록 자주 물에 비유되어 온 것은 무엇보다 남성 나르시스가 모습을비쳐 보는 거울이기 때문이다. 
- P244

실존자의 내면은 무(無)에 불과하며, 자기 자신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어떤 대상 속에 자기를던져야 하기 때문이다.  - P244

남자는 여자를 창조했다. 무엇으로?그의 신과 이상의 갈비뼈로
ㅡ니체< 우상의 황혼 > - P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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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싸늘한 냉기 속에서
나는 나의 숨결로 나를 데우며 봄을 기다린다. - P21

그 번뜩이는 빛 속에서 냉철한 예지의 날을 세우고 싶다. - P21

불행은 대개 행복보다 오래 계속된다는 점에서 고통스러울 뿐이다. 행복도 불행만큼 오래 계속된다면 그것 역시 고통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 P24

인내는 비겁한 자의 자처(自處)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 P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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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릴라와 유디트, 아스파샤와 루크레티아, 판도라와 아테네처럼, 여자는 이브인 동시에 성모 마리아이다. - P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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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차별은 거의 언제나 그렇다. 차별을 당하는 사람은있는데 차별을 한다는 사람은 잘 보이지 않는다. 차별은 차별로 인해 불이익을 입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차별 덕분에 이익을 보는 사람들이 나서서 차별을 이야기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 차별은 분명양쪽의 불균형에서 일어나는 일이며 모두에게 부정의함에도, 희한하게 차별을 당하는 사람들만의 일처럼 이야기된다. 이게 어떻게된 걸까? 산술적으로 생각해도 내가 차별을 당할 때가 있다면, 할때도 있는 게 아닐까?
- P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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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레타리아는 이처럼 계급으로 또 이를 통해 정당으로조직되지만, 그것은 노동자들 자신의 경쟁으로 매번 다시 파괴된다. 그러나 이 조직은 더욱 강하고 더욱 견고하고 더욱강력한 형태로 항상 다시 일어선다. 그것은 부르주아지 자체의 분열을 이용함으로써 노동자들의 개별적 이해관계를법의 형태로 인정할 것을 강요한다. 이렇게 하여 영국에서10 시간 법이 탄생했다.
- P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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