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화가들의 정원‘도 마음에 쏙 들었는데 언뜻 그 책보다 덜 화려한듯 하지만 작가들의 정원,집 이야기라 나에겐 더 애틋하게 와 닿았다. 몰랐던 작가들에 대해서도, 그들의 정원부터 들여다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였는데 작품들도 하나 둘 찾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