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수상한 의뢰 : 맞춤법! 최후의 대결 ㅣ 신비한 어휘력 학습 만화 8
이수겸 지음, 이준희 그림, 방민희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3월
평점 :
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귀신을 무서워하지 않는 어린이라면

신비아파트 만화책으로

맞춤법까지 배울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그동안 어휘력 만화책으로 총 7권이 출간되었고,

(속담, 고사성어, 관용구, 순우리말,북한말, 맞춤법)

이번에 마지막 완결판 8권인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불x 수상한 의뢰,

맞춤법! 최후의 대결 이 나왔습니다

7권에서 단순한 맞춤법에 대해 다뤘다면

8권에서는 같은 발음이지만

상황에 따라 달리 쓰이는 정말~

어른도 헷갈리는 어휘들이 나옵니다


​


예를 든다면

왠 vs 웬

대 vs 데

붙다 vs 붓다 vs 붇다


이 단어들의 차이를

확실히 아시고 계신가요?

솔직히 전 헷갈립니다



국어 교과서 수록 맞춤법 표입니다

주로 초등 2학년 수준이지만

어떡해 vs 어떻게

던지 vs 든지

등등 꽤 구분하기 어려운 어휘들은

초등 5학년까지도 배우는군요



이렇게 단어의 바른 쓰임을

정확히 알고 있으면

독해력, 표현력은 물론

학습에 꼭 필요한 문해력이 길러집니다

스토리를 읽다보면 평범한 일상 속에

배울 점이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이웃에 사는 두 사람은

아파트 복도에 개인 물건을 쌓아놓는

문제로 시비가 붙었네요

이런 행위는 정확히 소방법 위반이래요.

불이 났을때 진입로를 막는 행위라서

그렇다는데 저도 이번에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당.

에피소드가 끝나면

신비가 맞춤법 강의를 해줍니다

간단하고 명료하고 짧게!


던: 회상, 든:선택

왠은 "왠지"로만 쓴다

신비의 말풍선이 곧 중요한 핵심이더군요

꼭 알아두기로 해요~


​

귀신을 물리치려면

꼭 주문진을 풀어내야 합니다

귀신들의 억울함과 관련된 맞춤법이지요

덕분에 하리와 두리가

열심히 어휘공부를 하게 되네요



주문진을 풀기 위한 힌트는

귀신의 억울함에 대한

스토리를 파악하는 거에요.

컬러에 따라 현실과 과거를 구분해놓아서

어린이들이 더 쉽게 스토리를

이해 할 수 있답니다


톡방이라는 재미있는 설정으로

여러 등장인물들의 대화를 엿볼 수도 있어요

틀리기 쉬운 맞춤법은 강조표시가 되어 있으니

잘 살펴보고 유의하면서 읽어보세요


봉오리 vs 봉우리

이미지로 비교할 수 있어서

더 기억에 확실히 남는답니다



신비아파트 어휘력 학습만화 8권

부록도 살펴볼게요


​1. 초등필수 맞춤법 목록 100

100개의 틀리기 쉬운 맞춤법을 수록했어요

아는 건 Pass

혹시 헷갈리는 어휘가 있다면

꼭 기억해두기로 해요.


2. 어휘력을 길러주는

캐릭터 맞춤법 카드입니다

앞면에는 문제가 있고,

뒷면에는 정답이 적혀있어요


서로 번갈아가면서 질문을 하고

정답을 맞히는 사람이 그 카드를 가지고옵니다

마지막에 카드 앞면에 표시된 별의 수를

모두 더해서 가장 많은 사람이

최후의 승자가 되는 게임입니다


책을 다 읽으면 아이와 재미있게 놀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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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으로 가기 전에 ㅣ 황선미 선생님이 들려주는 관계 이야기
황선미 지음, 천루 그림, 이보연 상담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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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정말 무시무시한 황선미 작가의 관계 시리즈, 5번째 완결판이 출간되었어요. 솔직히 전 이전의 4권을 읽기 못했는데 이 책을 읽고나니 1~4권도 읽고 싶더군요. 도서관에 찾아봤는데 대기가 길어서 그냥 주문하고 기다리는중... 한마디로 이 책은 <관계>에 대한 책이에요. 주인공인 장루이와 친구들, 그리고 엄마와의 관계에 대해 담고 있어요. 도대체 어떤 이야기이길래 지옥이라는 단어가 나오는걸까요? 


초등 저학년이 단숨에 읽기는 좀 힘들수 있지만 사춘기에 들어선 4학년 이상의 어린이들이라면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거에요. 왜냐하면 자신의 마음과 책속의 주인공인 장루이가 많이 닮아 있음을 깨닫게 되고, 제대로 감정이입, 몰입하게 될 테니까요.






우리 집 대장은 엄마.


그리고 잠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어서 날마다 머리가 아프고 온갖 신경을 쥐어짜야 한다는 잔소리꾼.


이정도 되면 장루이 엄마의 이미지가 바로 떠오르지요. 그리고 그 모습이 마치 실제로 초등학생 아이를 키우고 있는 바로 나의 모습인듯 헷갈리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에서 학교를 다니다가 프랑스에 2년, 그리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장루이는 엄마가 정해놓은 학교에 입학할 예정이었는데요. 그는 그 학교를 지옥보다 싫은 곳이라고 표현합니다. 얼마나 싫었으면 지옥보다 싫다고 할까요. 그 학교에는 장루이를 괴롭히던 '유진' 패거리들이 다니고 있는 학교였어요. 엄마는 그 사실을 알면서도 그 학교에 입학하기를 강요합니다.

그 학교는 일명 상위층 자녀들이 다니는 학교였거든요.


소위 펜트하우스의 청아예술고, 스카이캐슬의 신아고 정도 되나 보네요.



다행히 그 학교에 결원이 없어서 잠시 임시로 근처학교에 다니게 된 장루이, 그는 그 학교에서 진정한 '친구 관계'를 느끼고 배워가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 오해들이 결국 그를 한층 더 성장하게 만들어주지요. 


​

그럼 엄마와의 관계는 어땠을까요? 여전히 엄마는 완고했고 장루이는 소심한 반항을 시작했어요. 준비물로 마카롱대신 밀웜과자를 가져가고 떡볶이를 먹고 토하고, 시험에 백지를 냈지요. 엄마는 아들인 장루이의 마음을 이해했을까요? 아니면 알면서도 모른채했을까요?


전 이 부분을 읽으면서 마음이 참 아팠어요. 아들의 마음을 알지만 엄마의 욕심, 바람도 분명 있을테니까요. 그 차이로 인해 상대적으로 약자인 아이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고 마음에는 깊은 상처를 남겨질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요. 이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좋은 관계' 뿐입니다. 다른 옵션은 없어요.



장루이는 자포자기 직전이었습니다. 이 책의 제목대로 '지옥으로 가기 전' 그 모습이네요. 하지만 그가 포기 직전의 순간에 일으켜 세워준 존재들이 있었습니다. 바로 자신을 이해해주는 어른친구와, 용기내어 건넨 진심을 받아준 또래친구들이었지요.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는 방법도 배웠습니다. 알고보니 딱히 어려운 게 아니었어요. 



비록 엄마가 원하는 학교에 입학했지만 장루이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유진에게 맞설수 있는 용기가 생겼거든요. 아무렴요~ 친구들이 이렇게 많은 걸요~ 그리고 앞으로 더 많은 친구가 생길테고요.



엄마도 바뀌었습니다. 그토록 원했던 '개'를 키우게 해주었어요. 그때서야 비로서 장루이도 엄마의 진심을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들을 위한 엄마의 사랑이 그때서야 보였던 거에요. 장루이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덕분에 지옥으로 가기 전에 멈출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엄마와의 관계가 회복되었지요.



이 책에는 아동상담 및 부모교육 전문가인 이보연 선생님의 상담코너가 있습니다


부모와 자녀 사이의 관계, 부모 자식간 서로 이해하는 방법에 대해 친절하고 쉽게 나와 있어서, 사춘기 자녀를 둔 아이와 엄마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아이가 부모를 이해하기란 쉽지 않지요. 하지만 이보연 선생님의 글을 읽다보면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게 될 겁니다. 엄마는 왜 이럴까? 대신에 엄마도 속상하겠구나 라는 반응이 나올수도 있겠죠?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부모와 자식간의 <좋은 관계>의 시작점이 될 수  있을 거에요.


​


부모와의 갈등이 갈등이 있다면 아이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포기하고 살아야 하는 걸까요? 지금 당장은 그게 편할거라고 생각될 수 있지만 그건 진정한 삶이 아니랍니다. 책 속의 장루이처럼 포기하지 말고 꼭 이겨내세요. 



저자는 <마당을 나온 암탉> 으로 유명한 황선미 작가입니다. 그리고 이 책은 친구 관계에 대한 작가의 첫 책 <건방진 장루이와 68일>의 5번째 책이고요. 정말 신기하죠~ 제가 평소에 즐겨 읽지 않는 동화책을 감정 이입하며 순식간에 읽어버렸으니까 말이에요. 장루이와 그의 친구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양보와 타협을 통해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가는 것이 우리네 삶에서 매우 중요하다는 소중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특히 사춘기 자녀를 둔 엄마, 아이라면 꼭 같이 읽어보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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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내 맘 같지 않아도 꾸짖지 않는 육아 - 스트레스 제로 육아 21일 프로젝트
니콜라 슈미트 지음, 장윤경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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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꾸짖지 않고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다고요?

그런 방법이 있다면 도전해보시겠습니까?

​요즘 제가 신경쓰는 일도 있고, 해결해야 하는 문제들도 있어서 마음이 복잡하고 힘든데, 초3 올라가는 제 아들은 요즘 더 자주 제 속을 벅벅 긁곤 하네요. 기다려주고, 좋은 말 하고 싶어도 그렇게 안되니 미칠 노릇....

도대체 어떻게 하면 아이를 혼내지 않고, 현명하고 침착한 엄마가 될 수 있는건지 그 해답을 찾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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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 니콜라 슈미트

저자의 프롤로그 영상을 봤는데 두 아이의 엄마인 작가는 독일 육아코칭 분야에서 이미 유명한 블로거이자 멘토시더군요.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해지는 육아 「21일 프로젝트」가 더 궁금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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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왜 아이들에게 화가 나는건지 이유부터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여기서 또 제가 관심있는 뇌과학이 등장합니다 (요즘 대세~)

이 모든 것이 스트레스 반응이에요

컨디션, 기분에 따라 같은 상황에서도 서로 반대의 반응이 나오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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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을 왜 꾸짖으면 안되는 걸까요?

그 이유는 교정은 그때 뿐, 아무런 소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부모의 화를 그대로 뇌에 새기는 어린 아이들에게는 더 큰 부작용만 남거든요. 제 경험상으로도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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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할 수 있는 21일 계획을 세워볼까요?

제가 읽어보니 처음 1일차부터 순서대로 도전할 필요는 없고요. 내키는 대로, 할 수 있을만한 것부터 실천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수첩을 하나 마련하고 자기평가를 해보는 겁니다.

잘 안된것은 다시 도전해보고~ 이렇게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자신만의 루틴을 만들어가면 됩니다

​

​

이중 제가 처음 해 본 건 시선을 자주 머무는 곳에 아이의 사진을 걸어두는 것이었어요.

나가고 들어올 때 자주 보게 되니 마음을 여유를 찾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남편도 퇴근 후 아들 얼굴과 가족사진을 보니 스트레스가 풀리고 행복감이 느껴진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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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실천방안 중에 눈에 띄는 멘트가 있었어요

당신의 아이를 도우미로 만들어라.

​

나의 평정심을 위해 아이의 도움을 받는다는 생각은 이제까지 해 보지 못했거든요.

저는 10세 아들에게 바로 적용해봤어요.

엄마가 화를 내기 시작하면 아들이 엄마에게 사인을 보내줘. " 엄마 스탑!!!"

결과는 아주 긍정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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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어릴적 부모에게 들은 부정적인 말과 행동은 아이의 뇌에 고스란히 정확하게 새겨진다고 해요.

지금 아이는 아직 어린 존재이고 어른의 눈으로 볼때 한참 모자라게 보일테지만 이 순간에도 아이스 크고 있고, 수년후에는 어른이 되어 있겠죠~

그때 어른이 된 아이가 늙은 부모를 어떻게 대할지 한번쯤 생각해보시면 좋겠어요.

​

수십년 후 부모인 우리 자신이 늙고 속수무책이 될때 아이가 우리를 어떻게 대하길 바라는가?

옷에 흘리지 좀 마세요, 빨리 좀 해요, 그렇게 좀 해요 대신

기다릴게요. 천천히 하세요. 힘내요 를 듣고 싶지 않은가?

P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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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방법 중 하나가 "포커스"입니다

원래 인간은 멀티태스킹을 할 수 없는 존재라고 해요. 그래서 여러 복잡한 일을 한번에 수행하려면 스트레스 반응이 나오는 거죠.

그리고 나면 또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지금부터는 모든 걸 하는 「멀티태스킹」보다 한 가지에 집중하는 「포커스」에 신경을 써야겠다는 걸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한다면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한 루틴을 만들어갈수 있겠죠?

​

​

두 가지 일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다는 생각은 일종의 신화다. 우리는 이를 해낼 수 없다.

P 171

​


​

스트레스를 어떻게 관리하는지에 대한 솔루션 중 즉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요.

바로 다섯번의 호흡이에요

이건 제가 뇌교육지도사 과정을 공부하면서 뇌로, 몸으로 느끼고 있는 스트레스 관리법이랍니다.

어느정도 검증된 방법이니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한번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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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의 평정(그린 존, Green Zone)을 위해서는 아이에게 NO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도 필요합니다

단, 마음을 다치지 않도록 공감 먼저, 그리고 NO를 말하는 거죠.

​

제가 해보니 한두번 연습한다고 되지 않더군요

적어도...21일 정도는 부단한 노력과 연습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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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변화유도 솔루션을 읽다 보면 육아의 답이 보입니다

"아! 이렇게 하면 되네?"

이웃님들도 이 책을 읽다보면 무릎이 탁 쳐지는 경험을 하게 되실 거에요.

보여주고, 기다려주고, 함께 하기의 세 가지 원칙은 육아 전반에 걸쳐서 통용되는 절대적인 육아법칙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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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마다 성격, 기질도 다르듯, 기질에 따라 대화법도 다르답니다.

저자의 기질별 대화법 (관계, 사실, 결정, 동등한 위치 등) 을 살펴볼까요?

저희 집 꼬마는 관계에 기반한 기질을 가진 아이에요.

따라서 윽박, 협박 전혀 안통하지요~

​

​

​


​

그런데 관계에 초점을 맞춰서 대화를 시작하니까 확실히 큰 소리가 줄더군요.

정리는 물론, 집안일도 잘 도와주고요. 심지어 제게 긍정적인 피드백도 주네요

"아까 엄마랑 같이 종이접기를 못해서 좀 짜증이 났는데 엄마가 말을 예쁘게 해줘서 이제는 짜증이 안나요"

​

대화법만 살짝 바꿨을 뿐인데 정말 놀라웠어요

​

​

​

​

​


​

아이를 혼내지 않고, 꾸짖지 않고 잘 키우고 싶은 건 이 세상 모든 엄마의 바람이 아닐까 싶어요.

근데 그게 쉬운 일이던가요?

왜 쉽지 않을까 라는 의문에 대한 원인을 찾고 이에 대한 솔루션을 찾아 실천해보세요.

니콜라 슈미트의 《아이가 내 맘 같지 않아도 꾸짖지 않는 육아》 책을 읽고 따라해보신다면, 조금씩 변화하는 나와 나의 가족의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거에요.

​

스트레스가 많은 엄마, 불안이 많은 엄마, 큰소리치는 엄마, 아이와 관계 형성이 어려운 엄마들에게 이 육아책을 추천하고 싶어요.

이 세상 모든 엄마들의 스트레스 제로 육아를 위하여...파이팅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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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쏙 보는 한국사 독해 1 - 선사시대 ~ 통일 신라·발해 ㅣ 한눈에 쏙 보는 한국사 독해 1
김민지 지음, 이나영 그림 / 파크앤케이트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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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교육개정안에 따르면, 우리 아이들은 5학년 2학기 사회과목에서 처음으로 한국사를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학습기간도 반으로 줄었어요.

단 1학기만에 한국사를 다 배우게 되는거죠. 

아무래도 학생들이나 부모들이나 마음의 부담이 있을 것 같아요.

이런 아이들의 학습부담을 줄이고자 초등 저학년부터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초등 한국사 교재가 출간되었어요 

한눈에 쏙 보는 한국사 독해 문제집, 장점을 살펴볼까요?



1일 2쪽 학습량

핵심어 주제문 찾기 등 독해능력 향상

(5권 시리즈, 선사시대부터 대한민국까지)

한국사 지식 습득

마인드맵​ 작성 및 활용법

시대별 연표 제공

수행평가 대비


​

좌측에 지문 1개, 우측에 문제 3~4개가 하루 학습량이에요

깔끔하게 떨어지는 구성입니다


선사시대부터 고조선 멸망까지 1~5일차에 담았어요

시대흐름이 한눈에 보이죠~


가독성 좋은 지문입니다

핵심어 또는 중심어, 꼭 알아야 할 용어들을 색을 달리하여 표현했어요


풍부한 실제 사진들~ 

모든 유물 사진을 다 담지는 못했지만 필수로 알아야 할 것들은 실물사진으로 제시해서 더 잘 이해되는 장점이 있어요


​특히 역사를 배우다 보면 어려운 용어들이 많이 나오죠? 지금은 쓰지 않아서 더 어렵게 느껴지고요

한눈에 쏙 보는 한국사 독해 책에서는 <톡톡 역사용어>를 통해 자세하게 설명해준답니다 


문제들도 볼까요?

지문을 정독하고, 필요한 부분을 뽑아내서 문제의 답을 찾아낼 수 있는 연습을 합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수행평가 대비 문제​도 수록되어 있어요

역사적 지식 습득은 물론  초등 독해 기술까지 배우는 일석이조 교재지요


​

꼭 알아야 할 역사적 개념도 놓치지 않았어요

다 풀고나서 <역사 포인트>만 다시 읽어봐도 한국사 흐름을 큰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어요



<역사 놀이터> 코너도 꿀잼이에요

암호를 해독하거나 OX퀴즈도 풀어보고 사다리타기도 해요



한 시대가 끝나면 마인드맵으로 정리를 합니다 

그래서 더 기억에 잘 남죠~

이렇게 하면 초등 한국사 공부가 그리 부담스럽지만은 않을 거에요



<역사가 보이는 유물유적> 코너에는 곳곳에 있는 유적지와 유물을 소개하고 있어요 ​

사진들은 국립중앙박물관, 문화재청 등에서 제공되었네요.  

어쩐지~ 사진의 퀄러티도 훌륭하더라고요.


역사지문으로 독해력까지 키울수 있고 마인드맵으로 확실하게 역사지식까지 습득할 수 있으니 정말 신박한 교재라는 생각이 드네요.

예비 초3 아들도 재미있는 옛날 이야기 읽듯이 하루 2쪽씩 열심히 읽고 문제 풀고 있어요~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어린이라면 책읽듯~ 문제집 풀듯~ 부담없이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을 거에요

1~5권까지면 선사시대부터 대한민국까지 훑어볼 수 있으니 가성비도 좋고요.

초등 한국사 문제집으로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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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완성 습관의 힘 - 재능, IQ, 환경을 뛰어넘어 상위 1%로 향하는 비밀
초등교사 안쌤(안상현) 지음 / 빌리버튼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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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차 초등교사인 안상현 선생님의 책인 초등 완성 습관의 힘 책을 읽어보세요
아이의 초등 생활지도가 훨씬 쉽고 편안해질 겁니다

​
<초등교사안쌤>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저자는 "아이들의 학교생활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합니다
그건 아마도 아이도, 학부모도 같은 마음일텐데요.
막상 제가 학부모가 되어보니 실상은 이렇게 바람직한 상황만 있는 건 아닌 것 같아요

​
학교생활이 행복해지기 위한 네 가지 조건이 있어요
생활태도, 친구관계, 학습태도, 그리고 부모의 태도
그러고 보니 핵심은 "태도"였군요


첫번째는 가장 기본이 되는 생활태도입니다
인사하기, 경청하는 습관, 정리하기, 글씨 바르게 쓰기 등등 대부분은 이론적으로 어려운 내용은 아니었어요.
다만 실천이 어려울 뿐...
저자는 생활 태도면에서 부모가 아이를 도와줄 수 있도록 간단하고 쉬운 팁을 줍니다.
바른 생활 태도는 습관으로 이어지고 이는 초등시기 뿐 아니라 성인이 되어서도 그 사람을 평가하는데 중요한 요소가 될 거에요.
초등 시기에 아이에게 학습 이외에 취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해주는 것도 추천하고 있어요.
단, 이때 주의할 점은 그 취미가 "부모의 일방적인 욕심"이어서는 안된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
두번째는 친구관계입니다
학교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동안 친구 때문에 힘들어한다면, 학교생활이 즐거울 리가 없겠죠?
어떻게 하면 친구들에게 인기있는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이를 위해 아이 스스로 노력해야 할 점들과 부모가 도와줄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알려줍니다
자녀의 친구 관계에 대해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될때, 부모가 해 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장단점이 있지만) 단짝친구를 사귀기
담임선생님께 도움 받기
의도적인 모임이나 단체 활동 하기


세번째는 학업태도에 관한 내용입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공부를 해야 하는 내적 이유를 스스로 찾는 것이랍니다
그 결과로 학습에 대한 바람직한 태도가 나오겠죠~

다음으로 신경써줘야 할 부분은 학습결손입니다
초등학습은 기가 막힐정도로 연계가 되어 있어서 저학년, 중학년에 학습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으면 고학년 공부가 제대로 될 리가 없어요
저자는 초등 완성 습관의 힘 책에 초등 저, 중, 고학년 과정에서 학습결손이 발생하지 않는 과목별 공부법을 담았습니다
독서법, 자기주도학습, 국/영/수/사/과학 공부법, 악기와 운동, 한자공부 등등 초등생을 둔 엄마들이 궁금해할만한 질문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있으니 참고하세요

​

네번째는 학부모의 태도에요
전 이 부분을 읽으면서 마치 아이의 담임 선생님과 상담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답니다
부모로서 찔리기도 하고~
학교 선생님들의 마음에 공감이 되기도 하네요.

특히 학부모가 조심해야 할 3가지!
엄마는 답정녀?
엄마는 욕심쟁이 또는 대리만족?
옆집엄마 조심!

요즘 대세로 떠오른 온라인 학교수업에 대한 내용도 있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믿고,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면 도움이 될 거라고 해요.


예전에는 공부만 잘하면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인정받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지금은 학습만으로는 학교생활을 잘 할수 없습니다. 생활태도, 친구관계, 학습태도 모두 영향을 미치고, 좋은 태도를 만들어주기 위한 부모의 역할도 커졌어요.
대충 이론적으로 알고는 있지만 실천이 어렵다고 느끼는 초등학생 부모님들이 읽으면 초등 시기의 생활지도 면에서 많은 도움이 되실거에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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