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역사 동서양 사건 사전 - 상식과 지식의 힘을 키우는
박수미 지음 / 다락원 / 2021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동서양의 굵직한 역사적 사실 500개를 담은 초등역사책을 소개합니다 

단편적인 역사 사실만 서술한 것이 아니라 연표 중심으로 중요한 역사적 사건들을 서로 묶어 놓았기 때문에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에요 


목차를 보면 총 8개의 시대(기원전, 새출발, 문명, 변화, 혁명, 제국주의, 세계대전, 현대)로 나누었고요 
각각은 컬러로 구분되서 찾아보기 쉽습니다 

기본적으로 연도별로 정리된 초등역사책이고요 
초등학생이 알아야 하는 역사, 인물, 과학, 의학, 수학, 예술 분야의 주요사건들을 선정해서 간략하게 5~6줄 분량으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인포그래픽과 실사가 풍성한 점도 눈에 띄네요

연표상 같은 시대의 동,서양 사건들을 한 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집트의 피라미드 축조가 될 때쯤영국에도 스톤헨지가 완성되었네요
이때쯤 중국 최초의 왕조인 하나라가 세워지고 우리나라에서는 고조선이 세워졌지요. 
그리고 이때는 청동기 시대에 속합니다 

읽은 내용을 정리하는 의미에서 미니퀴즈도 풀어보면 도움이 될 겁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물시계인 자격루는 조선시대 세종16년에 만들어졌는데요 
이집트에서는 이미 기원전 1400년대에 발명되었고 유리와 갑골문자 등도 이때쯤 만들어졌군요

물시계와 배꼽시계를 비교해놓은 삽화가 귀엽네요 


이 책을 보면서 느낀 것은 기원전에도 참 많은 일이 있었다는 사실이에요 
유레카를 외친 아르키메데스, 불로장생을 꿈꿨던 진시황제도 알고보니 기원전 사람이었어요 
그동안 인물, 역사 등 단편적인 지식만 쌓다보니 시대적 흐름을 읽지 못했었네요 


심지어 고구려 세운 주몽도 예수님보다 더 일찍 살다 가셨군요
이뿐만 아니라 한국사, 세계사 관련 유적지, 유물 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어요 
사진이 정말 많이 수록되어 있거든요


한국사의 주요사건들의 앞에는 "한국사전도 표시"가 되어 있어서 직관적으로 구분할 수 있고요 
세계사의 경우 제목 우측에 "분야"가 제시되어 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2019년에 발생해서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도 포함되어 있어요 
솔직히 최근에 이보다 더 큰 이슈는 없었지요 


<찾아보기>도 활용해보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왜? 하고 물으면 과학이 답해요 : 생명 과학 - 생활에서 출발하는 궁금한 과학 이야기 ㅣ 왜? 하고 물으면 과학이 답해요
윤소영 지음, 김성연 그림 / 다락원 / 2019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초등학생의 과학적 호기심을 문답식으로 풀어낸 책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왜?하고 물으면 과학이 답해요 4권 시리즈 중 생명과학 관련도서인데요 

실생활에서 아이들이 궁금해할만한 질문과 답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어린이들이 쉽고 부담없이 읽게 되는 초등과학책입니다 


총 30개의 흥미진진한 질문이 있어요 


​코딱지를 먹어 본 적 있니?

구미호는 왜 간을 빼 먹을까?

이어폰이 아니야?등등 


실생활과 연계된 재미있는 호기심들이네요



초등과학 교과연계 정보는 우측 상단에 표시되어 있어요. 초3부터 중1,2과정을 골고루 담았고요

한가지 독서팁이 있다면 아이가 과학시간에 배운 주제부터 읽게 해주는 겁니다 


목차 이외에 그 다음으로 눈에 띄는 것은 인포그래픽, 삽화 였습니다 

그림만 봐도 코의 기능, 해부학적 구조 등이 이해가 갈 정도였어요



예전에 어느 tv프로그램에서 코를 막고 눈을 가린채 사이다와 콜라를 구분하는 실험을 소개한 적이 있어요 

그때 나온 실험자들은 모두 구분을 못했는데요 

이 책에서는 사과와 양파를 같은 방법으로 구분하는 실험을 해 봤네요 역시나 실험 결과는 "구분하기 힘들다" 였습니다 

그 이유는 책에서 확인해보세요 


​

중간중간에 미니퀴즈도 풀어봅니다 

초3아들은 한참을 고민하다가 6번을 고르더군요.

(자신은 비염이 있어서  코가 마냥 고맙지는 않다고...)


​정답은 모두 다..인데

비염있는 제 아들의 답은 6번이었습니다 


​


사람의 혈액형이 몇 종일까요?

ABO식, Rh식 혈액형만 알고 있다면 50% 정답입니다 

사실은 적혈구 항원이 400개가 넘는다고 해요 

하지만 수혈했을때 문제를 일으킬수 있는 것이이 두가지 혈액형이기 때문에 

대부분은 ABO, Rh 혈액형에 대해서만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지요 

시험에도 이 두가지만 나온다는..^^


귀 이외에도 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요?

관련해서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과학실험도 있네요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작은 장치를 입에 물고 소리를 들어보세요 

결과는 책에서 확인~해주는 센스!


​이러한 성질을 이용한 대표적인 제품이 골전도 이어폰입니다 


부록으로 생명과학 용어사전을 담았어요

초등과학은 용어, 개념을 확실히 아는 것이 중요하니까 이 부분도 잘 활용하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이 책은 과학 교과 연계 도서입니다 

초등부터 중등까지의 생명과학의 개념, 원리를 실생활과 연계해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고 있는 초등과학책이에요

생명의 소중함을 아는 것은 학생이기 이전에 사람으로서 꼭 알아야 하는 내용입니다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고 생명을 이해하는 귀한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7 : 습도와 구름 - 구름 속에 들어가는 가장 쉬운 방법은? ㅣ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7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지음, 조현상 외 그림, 맹승호 감수, 이우일 캐릭터 / 사회평론 / 201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미 읽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용선생 과학교실 시리즈는 어려운 과학원리와 현상들도 요즘 초등학생 문해력 수준을 감안하여 아주 쉽게 설명해준 점이 장점입니다 

어려운 개념을 쉽게 설명하는 것이 어려운데 역시 과학교육 전문가들이 수년간 공들여서 만든 책이라 다르긴 다르네요 


7권은 총 6교시로 구성되어 있어요

물의 순환, 습도의 중요성, 건습구습도계, 구름의 이름, 구름의 구성과 발생, 우박과 비


등장인물은 용선생을 포함해서6명 정도인데 이름만 봐도 성격과 특징을 알수 있어요

작명도 재치만점입니다 


​물고기가 하늘에서 비처럼 내린다고요?

실제 물고기비 사진을 보니 더 궁금해지네요 

차근차근 호기심을 채워볼게요 


​

과학원리를 네 컷 만화로 공부할 수 있어요 

머리속에 쏙쏙 들어올만큼 웃겨요 

중간중간 <핵심정리>를 통해 복습해보고 어려운 과학용어들은 <과학사전>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


각 단원이 끝나면 <정리노트>로 빈칸을 채워봅니다 정답은 하단에 거꾸로 제시되어 있어요 

문제를 풀다보면 주요내용이 저절로 머리속에 떠오르게 됩니다 


​과학퀴즈도 풀어보세요 

ox문제부터 코딩스러운 문제까지 다양한 유형을 경험해볼수 있어요 실제로 용선생 과학교실이 있다면 보내고 싶은 생각이~~^^


​

시끌벅적 과학교실 책은 특히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그림이 인상적입니다 

따라서 이미지 연상법을 활용하면 더 효과적인 독서를 할 수 있다는 팁 드려요


​


습도가 왜 중요한 지에 대한 일상 속 재미있는 예시를 담았어요 악기점과 도서관은 왜 건조한지, 투수는 언제 변화구를 던지는지, 이것들이 모두 습도와 연관되어 있었네요 


 

온도와 습도의 관계를 가장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예가 여기 있네요

아주 무더운 여름날에 손에 물이 묻었을 때를 생각해볼까요?

본문 속 여자아이 손바닥 그림은 온/습도의 관계를 잘 표현한 것 같아요 



하워드 박사가 구름에게 이름을 붙여준 이유는?

꾸준히 구름을 관측하고 연구하는 이유는?


​

이렇게 단순한 원인과 결과뿐만 아니라 과학이 실생활에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생각의 범위를 넓혀주기 때문에 지식뿐만 아니라 초등학생들의 사고력향상에도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공기가 위로 올라가면서 부피는 커지고 온도는 낮아지는 이유는풍선그림 하나로 끝납니다

이보다 더 쉽게 설명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우박에 나이테가 있다고요?

저도 몰랐는데, 우박에도 나무처럼 나이테가 있답니다 

생기는 원인만 다를뿐...


​

우박이 생기는 과정을 그림으로 보면 한눈에 이해가 됩니다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과학책이네요 

본격적으로 과학 과목을 공부하기 시작하는 초등3학년 어린이들이 많이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시리즈는 2021년 최신 과학교과서를 반영한 교과연계 추천도서고요 

책마다 제시된 교과연계 정보를 보면 전체적으로 초등3학년부터 중학과학까지 골고루 담고 있어요

하지만문장 자체가 전혀 어렵지 않아 초등저학년도 충분히 읽어낼 수 있을만한 재미있는 과학 지식책이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아이가 원하는 것을 모른 채 부모는 하고 싶은 말만 한다
오연경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육아가 힘들다면,아이와의 관계가 좋지 않다면,

여기 아이와의 찐소통을 도와주는 부모교육 도서를 읽어보세요 



작가는 아동발달, 부모교육 전문가인 오연경 박사입니다 

이 책은 제목에서도 알수 있듯이 구체적으로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아이의 문제 행동을 교정할 수 있는가장 쉽고 간단한 방법을 제시합니다 


​

*아이와의 교감은 왜 어려운걸까요?


책을 읽어보니 아이와 부모의 바람직한 관계는 그냥 사랑만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었어요 

일종의 사랑표현의 스킬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흔히 아이와의 애착관계에 해가 되는 부모의 행동들이 있는데 그 중 가장 마음에 와닿았던 것은 아이의 기질을 바꾸려 하지 말라는 것이었어요

이런 행동은 아이가 자신의 존재를 부정적으로 인식하게 한다고 하네요

더불어 부모의 우울감, 불안등도 마찬가지고요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아이에게 독이 되는 사랑도 있을까요?


작가는 부모의 유형을 양육신념과 태도를 기준으로 허용적부모, 권위적부모, 방임형부모 등의 세 가지로 분류했어요

각각의 유형별 특징에 따른 올바른 양육법에 여러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해줍니다

허용적인 부모는 떼쓰는 아이에게 일관된 기준을 주어야 하고요

권위적 부모의 아이는 부모의 독단대신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는 경험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방임형 부모는 그들 자신의 에너지 회복에 힘쓰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나는 어떤 유형의 부모인지 알아보는 셀프테스트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유형에만 집중할 필요는 없어요 

완벽하게 들어맞는 사람은 없을테니까요 

다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애정과 훈육의 균형이라고 하네요


​


*올바른 훈육이란 무엇일까요?


가장 큰 원칙은 정확한 표현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아이의 부정적인 표현을 통제하지 않고

아이를 혼자 내버려두지 않고 

아이가 다가올때 거부하지 않고 

흐지부지 넘어가지 않고

훈육 메세지를 정확하게 전달하기 


한 아이의 엄마로서 반성 많이 했네요 

엄마가 많이 그랬지...



머리로는 이해된다해도실천하기는 쉽지 않지요 

(물결표시~ 대신 느낌표!로 전달하기)

그래서 실전팁을 담았습니다 

에피소드별 훈육의 예시답안이 양육이 힘든 부모들이게 도움이 될 거에요


​참고로, 이 부분은 저 뿐만 아니라 남편도 정독해서 읽었어요

저희집은 권위적 남편과 허용적 아내가 갈팡질팡하는 가정이라서 큰 도움을 받았답니다 



*양육은 일종의 연애다!

아이와 찐소통을 하기 위한 준비작업에 대해 알아봤어요. 

친밀감 느끼기,기대감 주기, 감탄사활용법, 공통점찾기, 행복한 추억 말하기 등등 아이와 친해지는 여러가지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렇게 하면 부모와 자식간에 정말 찐한 애착관계가 형성될 것 같아요


목소리산타기, 밀당하기 등등 아이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기술도 다양하네요

단, 주의할점은 아무때나 하면 NG, 아이가 원할때가 적기입니다.

일상에서 애착관계를 돈독히 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들도 소개되어 있어요. 

이중 손바닥 편지나, 끈적이박수는 저와 아들이 아직까지도 하는 놀이랍니다


​아이는 조건없이 부모를 사랑합니다.늘어진 옷에 기름진 머리를 하고 안아도 

엄마품이 좋다는 아이들이지요

이런 사랑을 자식 아니면 누구에게 받아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이 책을 읽고 전 제가 주는 사랑에 더이상 조건을 달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아이를 사랑하고 부모방식이 아닌 아이가 원하는 방식으로 사랑을 표현해주려고요 

육아, 양육으로 고민이 있는 모든 부모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부모교육 도서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상처 놀이 ㅣ 스콜라 어린이문고 37
이나영 지음, 애슝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혹시 상처놀이 라고 아시나요?

일종의 할로윈 분장 같은 거?

그걸 놀이로 하는 아이들이 있다니 완전 쇼킹했어요.

왠지 아플것 같고,

상처는 놀이가 될 수 없는거잖아요.


이 책의 상처놀이도 비슷합니다.

하지만 그 내면의 뜻은 조금 다른 것 같아요.

나의 마음 속 상처를 용기있게 꺼내서 치유하는 방법을 알려주거든요

내 아이에게 혹시라도 있을 마음의 상처가 있다면....(있을 것 같다면)

이 책을 선물해주세요. 아이 스스로 용기를 내어 그 상처를 솔직히 드러내고 치유할 수 있는 힘을 가질수 있게 될거라 믿습니다





아빠의 알콜중독과 가정폭력으로 힘들어하는 어린이가 있어요. 이름은 시원.

엄마와 시원이는 추운 날 집밖으로 도망나와 난간에 걸터앉아 있어요

얼어서 빨개진 엄마의 발, 그리고 펄펄 내리는 눈이 시원이의 마음을 더 아프게 합니다


시원이의 같은 반 친구 중 한명인 가영이는

자신의 몸에 상처 분장을 하는 취미를 가지고 있는 아이에요.

이런 모습을 보는 시원이는 가영이의 가짜 상처만 보면 자신의 진짜 상처가 자꾸 떠올라서 괴로워해요

그런 가영이를 보며 시원이는 생각합니다


관심병 환자,



어쩌다가 이들은 아담한 비밀의 화원을 갖게 되고, 이 곳에서 죽어가는 식물이 되살아나는 기적을 보게 되지요.

하루도 빠짐없이 투닥이는 두 어린이들,

가영은 시원이에게 모진 말을 하고 말아요


"불쌍한 척"



서로의 마음 속 상처를 알게 된 시원과 가영은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시원은 엄마를 때리려는 아빠에게 용기있게 맞섭니다

가영은 자신에게 관심없는 부모님에게 솔직하게 말을 하지요

그러면서 그들의 마음속 상처는 조금씩 치유되기 시작합니다


마음 속 상처를 피하기만 하고 모른척 지나가면 더 큰 상처가 될 수 있어요

아이들은 책을 읽고 자신의 상처를 용기있게 말할 수 있는 내면의 힘을 키울 수 있게 될 겁니다.

부모와 아이가 같이 읽어보길 추천드리고 싶어요




감당하기 힘든 상처들은 마음을 병들게 합니다

그때는 꼭 누구에게든 용기내어 상처를 드러내고 말해요

사실, 그 전에 어른들이

우리 친구들의 마음을 알아채주면 좋겠지만요

(부족한 어른들이라 미안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