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지만 괜찮아 큰북작은북 두드림문고 3
김별 글, 윤은희 그림 / 큰북작은북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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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추석을 앞두고 읽게 된 "아프지만 괜찮아".. 

다소 얇은책에 삽화도 많이 포함되어 있어~~ 부담없이 첫장을 넘겨보았어요..

글작가님과 삽화작가님이예요..

"왕따라서 미안해"는 이전에 읽어본적이 있어요~ 참 사람의 마음을 두드리는 글 맞아요..^^*

 

이 이야기는 언니가 엄마역할을 ,,,오빠가 아빠역할을..하며, 막내동생과 함께

꿋꿋하게 살아가는 딱!! 세가족이야기예요..

 

엄마, 아빠가 남기고 간 상처를 삼남매가 스스로 치유하고 아물도록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요.

그림을 보며, 지금 내가..그리고 내 자식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어요..

목차를 먼저 보는데..삽화가 정말 잘 어울리는 것같아요..

왠지 해피엔딩일 거란 느낌이..

 

혹,,,새드엔딩일까요? ??

첫째,둘째, 막내의 이름은 하나,두리, 우리예요..

우리는 추석을 맞아,.학교친구들이 하는 이야기에 귀가 쫑긋해지요..

평소에는 안그런데..유독 오늘은 명절을 앞두고 친구들이 가족과의 모임에 관해 얘기하자..

우리는 부럽고 심술이 나요..

'우리'네 집은 세가족이예요..

엄마,아빠와는 떨어져 지낸지 오래..이유도 자세히는 몰라요..

대신 돌봐주시는 할머니는 지금 아프시구요..

우리네 세가족은 더 힘을 내야 할 상황이 되었어요..

우리는 엄마가 너무 그리워져요..​

그날밤 엄마가 찾아와서 '우리'를 꼭 안아주는 꿈도 꾸게 되지요..


이런 우리를 보는 두리는 화가 나요..

잘 지낸다고 생각하고 잊고 있었는데..우리가 시무룩해 하니...속으로 마음이 아팠던 거예요.ㅡ.ㅡ

 첫째 하나는 이런 두리와 우리의 마음을 다 알고 있었지요..

그래서 그동안 쓴 일기를 보여주며 가족단합대회를 제안해요..

하나가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는데, 도대체 뭘까요?

 

단합대회를 기다리며 다시 열심히 힘을 내어 생활하는 동안..

뜻밖에..엄마에게 편지가 왔네요..

그간의 말못할 사정을 토해내지만..

 

아직 아이들이 이해하기는 어려워요..

 

드뎌 단합대회날...

하나가 하고 싶었던 일은  바로 가족의 가훈을 정하는 거지요..

여러 토의끝에 가훈을 정하게 되지요..

 

 

가훈 하나 정한건데..세식구가 더 단합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세 식구는 서로를 의지하며 다시 힘을 내요..

 

그런데.어느날..

세가족은 네가족이 되었어요..

 

 

추석을 맞아, 가족애를 다시 생각해볼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요..

아이들이 처하게 된 어려운 환경..

이건 아이들이 잘못해서 처해진 환경이 아니지요..

부모가 준 환경이지요..

 

부모는 아이들에게 행복한 가정을 줄 의무와 책임이 있다고 생각해요..

어려운 환경을 아이들이 극복하는 건 정말 바람직하고 칭찬받고 훌륭한 일이지만..

이런 환경을 주지 않기 위해 부모는 많은 노력과 인내과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가족은 소중하며 항상끝까지 지켜야 하는 ...

내 아이들을 위해...

 

추석명절을 지내며 다시한번 가족의 소중함과 부모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곰곰히 새겨보는 기회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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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코 파는 이야기 그림책이 참 좋아 21
이갑규 글.그림 / 책읽는곰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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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코파는 이야기예요...

제목부터가 심상치 않은데요...ㅋㅋㅋ.아이들이 진짜 재미있어할 것 같네요..

첫 페이지부터...코믹해요..

책에 나오는 캐릭터들의 오디션 결과를 오픈했군요..

웃겨요..ㅋㅋ

요 책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치열한 경쟁을 통해 뽑혔던 거예요..ㅋㅋ

한 어린소녀가 코를 파고 있다는..

자주 볼수 있는 상황이죠~~~

 

이외에도 여러 동물들이 등장하는데..모두 코를 파요..

코를 파는 건 일상이라는...


 
 

다만 코를 파는 방법이 참 다양하네요..

동물들의 표정도 웃기면서도 감정이 확실히 나타나있어서

어른인 제가 봐도..참 코파는 행동 하나일뿐인 것을

재미있게 표현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근데..쫌...더럽긴 해요..ㅋㅋㅋ

개가 코를 파는대,,옆에 똥이...ㅋㅋ

 

 

아이들은 "똥"을 엄청 좋아하니까..~ 으흐흐


 

이젠 좀 더 ..업그레이드 된 코딱지! 등장...

 


으악...판다는 코 판 대나무를 입에 쏘~~옥!!!

 

moon_mad_angry_edition-13


 

코파다가 짜릿한 순간..아마 이 책을 읽어주는 부모님들도 대부분 느끼셨던 감정일듯 하네요..


 

 

하지만, 이책은 전하고자 하는 내용이 있어요..

이 다음부터가 결론이예요..^^


 

 

아프다...

바로 아래의 동물들처럼 코에 피가 나고, 염증이 나서.,.아프게 되는거죠..

 

하하하..바로 이거예요..

매일 코파는 내 자식넘에게 말하고 싶은...말...




소녀는 엣취...하는 소리에 깜짝놀라는데요..

이 이유가 뭘까요?
 

바로 아빠가 코를 심하게 파셨나봐요..

코피가 쭉!!!

 

하하하..


마지막 장에는 책에 등장한 인물들의 대기실 풍경이예요..

하나하나 읽어보시면 깨알재미가 있어요..

 



이 책을 처음 접하고, 진짜 코파는 이야기라고 해서,,무슨 이야기일까..하고 궁금했어요..

설마 진짜 코만 파는 이야기일까?

그런데...그게 아니었네요..

코를 팔수밖에 없는 상황과...코를 파는 일이 일상이며, 코를 잘못팠을때 아프다는..ㅋㅋㅋ

이런 모든 일련의 과정을 아주 자세히..

여러 동물들을 등장시켜 알려주는...그런 교훈적이 내용이었네요..

 

이 책을 내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어쩔수 없이 코를 파는 건 괜찮지만.,.

더러운 손으로 파거나 너무 심하게 파면...위에서 본 동물들처럼...그리고 아빠처럼...

피나고 아프게 된다는 사실을 꼭 주지시켜야 하겠어요..

 

입에 담기 민망할수도 있지만, 정말 아이들에게는 보편화되어있는 코파기!!!

이렇게 오픈해서 친숙한 동물을 활용하여 아이에게 동화로서 알려주니,.

아이가 코팔때는 꼭 이 책이 생각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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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나는 물감 상자 - 색과 소리의 추상화가 칸딘스키 스콜라 똑똑한 그림책 3
바브 로젠스톡 글, 메리 그랑프레 그림, 염명순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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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나는 물감상자...

표지에서 호기심 많게 보이는 한 소년이 물감상자를 조심스레 열어보는 그림이네요..

왠지 저도 내용이 많이 궁금해요..

 

이 책의 주인공은

"책과 소리의 추상화가인 칸딘스키"예요..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했다고 해요..

 

추상화라...정말 저에게도 학창시절 미술시간에만 잠깐 시험을 위해 달달 외웠던 지식뿐이라..

더 관심이 가네요..

이제 성인이 되었으니 이 책을 보고 추상화에 대해 좀더 이해할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기대해봐요..

 

책이 배송되자마자 아들과 같이 책을 읽어보았어요..

 

 

바실리 칸딘스키는 러시아의 모범소년이 되기위해 열심히 공부했어요..

음악, 수학, 역사...등 책을 손에서 놓지 않았지요..

 

그런데..열심히 공부하는 소년의 표정이 밝지 않네요..

 

음악도 열심히..매너와 예절도 몸에 배어 있어요..
 

어느날. 바실리의 이모는 물감상자를 하나 건네면서..

러시아의 모범소년이 되려면 미술도 잘 해야 한다고 조언해줘요..


 

바실리는 물감상자를 조용히 열어보는데요..

아...물감을 섞을때마다...소리가 들렸어요..

쉬익쉬익...
 

바실리에게만 들리는 소리...아무도 믿지 않았어요..
 

하지만 바실리는 상관하지 않고, 화폭에  들리는 소리대로 그림을 그렸어요..

바실리의 가족은 이런 바실리의 그림을 인정하지 않았어요,.

 

결국엔 바실리는 가족들의 희망대로 변호가가 되기위해 공부를 했어요..

그러는 중에도 주위에서 들려오는 색들의 소리는 계속 바실리의 귀에 계속 들렸지요..

 

어느날. 바실리는 오페라를 보기위해 기다리는 중에..

그의 마음과 귓속에는 색깔들의 소리가 춤을 추었어요..

 

 

책을 읽다가 소리가 들린다하니..아들이 교구장에서 원목 딸랑이를 하나 가져왔네요..ㅋㅋㅋ

똑똑한넘...
 

그래서 바실리는 하던 공부를 그만두고 민휀으로 갔서 이름난 화가 밑에서 그림을 배우기 시작했는데..

이 화가선생님도 바실리의 색의 소리를 이해하지 못했어요..


 

그러나 그와 같이 미술공부를 하는 친구들은 그의 마음을 알고 있었어요..

그리고 전적으로 지원해주었어요..

바실리가 용감하게 붓을 들어 그림을 그릴수 있도록요..


 

바실리는 소리를 그림에 담았어요..

이때서야..바실리의 표정이 밝아지는 걸 느낄수 있군요..

 

 

그리고 그 그림에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에서 딴 제목을 붙여주었지요..

즉흥고그 구성, 반주, 푸가...등등요..



물론 사람들이 바실리의 그림을 처음부터 이해하지는 못했어요..

그들에게는 색의 소리가 들리지 않았거든요..



추상미술이라는 것이 이름그대로 추상적인 이미지를 그려내는 것인데..

칸딘스키의 작품은 음악이었다는 것을 이제 알게 되었네요..

바실리 칸딘스키는 어렸을 때부터 공감각을 가지고 태어났데요..

 

색이 소리로 들리고 , 소리가 색으로 보였다는...

 

이런 천재성을 가진 사람은 음악을 눈으로 보고, 말의 맛을 느끼며 숫자에서 냄새를 느낀다고도 해요..

정말 대단합니다.

 

책의 스토리에서는 간단히 이해하고 넘어갔던 배경지식을

가장 뒷장의 덧붙이는 글에서 얻을수 있었어요..

 

칸딘스키의 추상미술관, 그리고, 추상화, 공감각...그리고 칸딘스키의 삶.
그 후의 추상미술을 이어간 화가들....

 

천재성이 타고나는것 같아요..
 

칸딘스키의 2개의 작품이 소개되어 있는데.

음..천재성이 없는 저로서는 이해가 100프로 가지 않지만요..

적어도 추상미술이 이런거구나...하는 소중한 배경지식을 얻게 되었어요..

 

이런 지식을 내 아들은 좋은 책을 통해..30년 넘게 먼저 알게 되었네요..


 

다소 어려울수도 있는 내용을 소리나는 물감상자라는 호기심어린 아이템을 활용ㅎ여.

아이들도 쉽게 추상미술을 이해할수 있도록 잘 만든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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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게는 특별한 힘이 있다 - 세상에 지친 당신에게 꼭 필요한 힘
김성은 지음 / 팜파스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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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범하고 단단한 힘을 가진 가족...나에게 달렸다?

도데체 무슨 뜻일까? 라는 호기심으로 책장을 펼치게 되었다..

아무리 지긋지긋해도 믿을 건 가족뿐이라는데..이 말은 맞는것 같긴 하다..

하지만..지긋지긋 한 지금 이 상황은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이것도 나 하나에게 달린 것일까?

그 밑바닥부터 살펴보니...아...그렇구나...하고 공감이 되었다.

결혼은 어떻게 하게 되는 것일까?

난 모르고 있을 지 모르지만 결과적으로 그 내면에는 아빠같은 남편, 엄마같은 아내를 찾은 것이다.

 

​하지만 배우자가 아빠,엄마가 될수는 없음에 심적 시련은 시작되고 환상은 깨진다..

결혼으로 맺어진 신생가족의 홀로서기기 필요하다.

서로다른 생각, 가치관을 가진 두사람은 끊임없이 서로를 인정하는 노력을 해야 비로서 단단한 가족의 기본을 이룰수 있다는 것이다..

  

아이가 생겼다...복덩이로만 생각이 드는가?

그것 아닐것이다. 부부만의 가정이었는데...자녀가 태어나면서 급변하게 된다.

엄마의 역할..그리고 아빠의 역할...그 속에서 부딪히게 되는 남녀본능의 차이...

그리고 육아와 더불어 대두되는 조부모의 육아도움...그리고 갈등...

이 여러 문제들이 쓰나미같이 몰려오면서 가족은 흔들릴수 있다..

이때,,,반드시 해야 하는 " 가족기초공사"가 필요하다.



아이의 생후 1~3년은 안정과 애착이 필요한 시기다..

지금 내 아이가 행복해보이고 부모와의 친밀도가 높다면 그 아이는 안정된 상태로 볼수 있다.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시기이므로 이 때는 부부간의 노력이 더 필요한 시점이 될것이다.

아이만 낳으면 부모가 되지만 진정한 의미의 부모는 노력해야 얻을수 있게 된다.

육아는 부부협동으로~희생은 당연한것이다.

아이때문에 내 인생이 꼬였다? 그렇다면 내 부모가 날 충분히 돌보지 못해 내게 돌봄욕구가 모자라다는 말이 될수 있다.

육아와 내 인생이 부딪히는게 아니고, 내가 육아를 선택함으로써 다른것을 조금 후에 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야 할것이다.

 

나는 아이가 한명이다..그리고 둘째를 고민중이다...

당신의 원하는 자녀 숫자의 의미...나를 위한 둘째? 아이를 위한 형제?

나에게 질문을 던져보았다..

선뜻 대답하기가 어렵다..

 

내 마음속 깊은곳에 둘째를 원하는 마음이 있는지~~그리고 이게 부모의 만족을 위한 도구는 아닌지~

아이에게 기대치가 있는지?

다시 한번 진중하게 생각해볼 기회가 되었다..

 

아이가 둘 이상일 경우 발행할수 있는 문제..그리고 그 원인은 어디서 오는지..

그리고 해결방법은 뭔지~~

자세히 설명해준다..

 

읽으면서..아~~ 그런건가? 하며 고개가 끄덕여지는 순간이 많았다..


 

이렇게 저렇게 키운 아이가 유치원을 가게 되면..

상황은 어떻게 변할까?

아이가 작은 사회에 발을 디디면서..난 어느정도 육아에서 벗어나게 된다..

그럼 다 해결될까?

 

어떻게 해야 단단한 가족을 만들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들었다..

 

이 시기에는 아빠육아가 절실히 필요해진 시기다.

체험학습도 필요하고~ 여러가지로 아빠의 육아참여가 요구되는데..

이를 얌전히 받아들이는 아빠들은 없다...

여기서 부부갈등이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이미 문제발생의 원인을 알고 있으면...해결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이시기에는 엄마네트워크 또한 빛을 발하게 되는 시점인데..

엄마들 모임에서 절대 열등감을 가져서는 안된다..

남들과 비교할필요 없이 현명한 사고와 대처능력을 보여야 할때이다..

열등감으로 나타나는 4가지 모습이 마로 위축, 자기과시 또는 거짓말, 아이닥달...등이다..

이 불필요한 내면의 열등감을 버리고 아이가 꼭 해야할 3가지

(1)충분한 신체활동, (2)인지적호기심충족, (3)주도성의 욕구 채우기 ..

에 열중해야 할 것이다.

 

그러면서도 부부관계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행복한 부모의 모습을 보며 아이도 행복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제 자녀가 학교에 가게 되면 또 어떻게 상황이 변할까?

새로운 환경,,그리고 재능, 정서적인 문제..

가장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는 친구문제..

 

아직 경험전이지만...

어떤상황이 벌어질지..생각만 해도 복잡스럽다..

하지만 미리 알고 가면 해결하기 쉽다..

아이에 대한 충분한 이해, 그리고 부모의 노력..이 바탕이 된다면

충분히 "단단한 가족"으로 거듭날수 있다.
 

내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들면..우리 부부는 중년이 되있을 것이다..

사춘기..난 무난히 넘어간 것으로 기억되지만, 남편은 좀 유난한 사춘기를 보냈다고 한다..

이런 사실이 내 아이 사춘기 보내기에 무슨 영향이 있을까?

궁금해진다..

 

사춘기는 병이 아니다.

제대로 알면 무난히 넘어갈수 있다고 한다..

이 해결책은 바로 존중이다..

 

영아기부터 존중으로 키워진 아이는 사춘기를 무난히 넘어간다고 한다..

그만큼 존중이 중요한 육아이념이 되는 것이다.

내 아이에게 지적과 비난을 한다면 아이는 더 입을 닫게 되고, 부모대신 친구의 손을 잡게 된다..

내 아이의 모든걸 간섭하려 하지 마라....쿨하게 포기할 줄도 알아야...아이는 독립한다.

 

이 시기에는 부모가 아닌 부부로서의 모습도 점검할 필요가 있다.

자녀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서로의 부모에 대한 감정을 나누고,

개인시간도 가져보는게 좋다..

육아로 일을 그만두었다면, 이제 슬슬 시작할 시기가 된것이다.


 

자녀가 독립을 한다..

박수칠만 한 일이다..

말로만 독립...심리적으로는 아이이다..

 

부부의 모습을 보자...

멋스러운 중년부모로 비춰지는가?

"멋스런 중년부부"가 되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한가에 대해 알려준다..

 

이시기는 중년부부에게는 상실의 시기이다.. 아이를 독립시키고, 건강이 쇠약해지고 학비 지출에

아이취직, 연애에까지 신경써야 하고 퇴진준비 또는 창업, 친구들...

새로운 인생의 2막이 시작되는 상황이 창대하지만은 않다..

좋은 부모라는 말이 얽매이지 마라..아이를 낳고 키우는게 부모다..

내아이를 어른아이로 키우지 말자..이는 창피한 일이다..~

 

아이를 어엿한 청년으로 독립시키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제 자녀가 자신의 배우자를 만나 새로운 가족을 꾸미는 시기가 다가왔다.

이때 부부는 최대의 스트레스를 받는 시기이기도 하다..

배우자의 죽음...

누가 먼저 세상을 떠나던 간에 남은 배우자에게는 큰 스테레스로 다가온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

관계가 정말 좋은 부부의 경우는 슬프지만, 남은 인생을 슬픔으로만 허비하고 살지는 않는다고 한다..

 

새로운 가족이 생기면서 혹,,자녀에게 효도를 바라는가?

며느리는 딸이 아니다..그냥 자녀를 독립시켜줘야 한다..

자녀와 부부와의 기대치가 틀리면 서로 불행하다..

자녀는 손주의 육아를 부탁하고, 부부는 효를 바라면,,,

서로 기대치가 다르니, 불행할수 밖에 없다.

 

 

 

이책은 단단한 가족을 만들면 인생이 얼마나 달라질수 있는지 알려준다..

단단한 가족의 힘...이게  없으면 가족은 무너지기 쉽다.

이 책은 자녀는 둔 부모라면 꼭 읽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가족보다 더 중요한건 없다..

건강이 안좋고 고민이 많고, 힘든시련이 있어도..가족의 단단한 힘으로 극복할수 있을 것이다.

갈등없는 집은 없다..당연한 사실이다..

하지만 일상의 갈등에도 무너지는 가정은 "간간한 가족의 힘"이 없는 집일 것이다.

나 하기에 달렸다라는 말이 이제야 이해가 간다..

아는것이 힘이라고 했다..

어떤시련에도 무너지지 않는 단단한 가족을 만들어보자..

이 책은 자녀는 둔 부모라면 꼭 읽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꼭~~ 실천하기를 바란다..

 

이렇게 노년을 보내고 나서..

우리 인생을 돌이켜보면서..언젠가는.나도 이런 멋진 말을 해보고 싶다..

"우리중에 누군가가 아프면 간호는 뒷바라지는 서로 하기로 했어요.

우리는 부부니까요.

자녀들에게 짐이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아이들의 일정에 우리 부부를 끼워주길 바라지도 않아요.

뭔가 해주길 바랄수록 더 서운할 테니까요.

며느리나 사위가 내 자식들에게 어떻게 대하는지도 더이상 걱정하지 않을겁니다. 자기가 한만큼 대접받겠지요.

아주 긴 시간은 아니겠지만 노년을 즐겁게 보낼수 있을 것 같아요.

내가 하고 싶은일, 남에게 도움되는 일들을 구상하는 것 자체가 즐겁습니다."

 

-본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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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를 지켜봐 주세요 - 0세부터 24개월까지 아이와 엄마가 행복해지는 존중 육아법
마그다 거버.앨리슨 존슨 지음, 이주혜 옮김 / 북라이프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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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엄마들을 사로잡은 마그다 거버의 존중육아...

평소 존중육아와 비슷한 개념을 알고 있었던 나는 기존 내가 알고 있는 개념과 뭐가 다른건지 궁금해졌다. 그래서 RIE 존중양육법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다. 이책은 존중육아란 무엇이고, 0~24개월까지 어떻게 존중육아를 실천할수 있는지에 대해 잘 알려준다.

 

1장의 내용은 부모와 아이가 서로 존중한다는 의미가 무엇이며 RIE존중육아의 기본원칙과 효과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요즘 열성엄마들의 교육과 훈육으로 치우친 육아가 아니라. 아이 스스로 배워갈수 있게끔...기다려주는 육아..그게 바로 RIE존중육아라는 개념이다.

지금처럼 옷입혀줄께..양말신겨줄께..구멍에 실 끼워줄께,,색칠해줄께..이런식의 태도를 버리고, 아이를 그대로의 모습으로 인정하고 사랑하는 것이 바로 존중이다. 이를 위해 여러가지 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아이에 대한 신뢰, 안전한 환경, 간섭하지 말고 자유를 주되 아이에 대해 세밀한 관찰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또한 부모와 자녀사이의 상호존중을 해야 하므로 어느정도의 훈육은 필요하다. 다만 훈육의 원칙은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는 점이 중요하다..사실 위의 지침을 모두 실천할수는 있으나. 일상에서 훈육의 일관성을 지키긴 정말 힘들다. 맞벌이인 경우, 주양육자(시터, 조모 등)과 부모가 서로 다른 양육방침을 정할경우 일관성을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나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지만, 어렵다고 해서 포기해서는 안되는 중요한 원칙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관성으로 무장된 양육태도앞에 아이는 규칙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고, 이를 통해 아이는 안정감을 느끼게 된다. 나도  앞으로는  주양육자와의 대화와 협조를 통해, 아이에게 일관성있는 태도를 유지해줘야 하겠다.

​이러한 존중육아방식은 확실한 효과가 있다.

1972년부터 1077년까지 시행된 시범영아프로그램에서 존중육아법은 확실한 효과를 증명했다.  

이는 단시간내에 엄청난 효과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존중육아에 필요한 지침을 제공하기는 하나. 무조건 이 원칙을 고수하라는 건 아니며 개인의 상황에 맞게 받아들일 내용만 받아들이면 될것이다.

 RIE존중육아는 부모에게 육아하는 부모에게 지원을 해주는 것일 뿐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 스스로가 내 아이를 세심하게 관찰해서 스스로 정답을 찾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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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에서는 존중육아를 좌충우돌 시시각각 변하는 내 아이와의 일상속에 어떻게 실천하고 적용할것인지에 대해 case by case로 자세히 설명해준다.

내 아이가 뒤집기도 못할때 난 음악과 함께 움직이는 모빌을 아기침대위에 걸어놨었지요~그게 아이의 발달을 가속화하는게 아니라 탐색을 방해한다고 한다

특히 아이의 울음은 말을 못하는 아이가 부모와 소통하는 유일한 수단으로 두려워하지 말고 아이의 니즈를 빨리 캐취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맞벌이일 경우 좋은 보모, 좋은 보육기관 고르는 방법과,좋은부모가 되는 여덟가지 방법을 제시해주는데, 주옥같은 정보라고 생각한다. 특히 새내기 부모는 꼭 실천해보면 좋을 것 같다.

 

아이가 태어난후 처음 3개월은, 아이도 스트레스가 많을 시기이므로 더 세심한 관찰과 배려가 필요할 것이다.  좋은 수면 습관을 만드는 법, 아의의 울음을 이해하는 법, 그리고 부모가 본보기가 되어야 하는 이유등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알려준다. 
 

또 아이가 움직이기 시작하게 되면, 어린이집 생활이나, 아이와 의사소통하는 법, 낯가림, 단유 등등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제시된다.

특히 공감되는 부분은 " 관찰과 개입의 노하우" 부분이었다..

아이를 계속 기다리고 관찰만 해야 하는가..어느때에 개입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기준이 매우 모호했는데.  이책을 읽고 명확하게 이해할수 있게 되었다.

부모의 적절한 개입, 위험하지 않은 경우에는 관찰로서 아이가 스스로 할수 있도록 지켜봐 주는것...이를 지켜서양육하면 아이는 스스로 자신감을 얻고 스스로 해결할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된다는 것이다.

내가 꼭 명심해야 할 중요한 지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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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에서는 초기 유아기의 마무리 단계에서 나타날수 있는 아이의 문제점들을 존중육아의 원칙에 따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지침을 알려주고, 작가의 육아tip도 공개된다.

물론 지금 내 아들이 이 단계에 와 있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공감가는 내용이 많았다.

 

이맘때쯤 나타날수 있는 비바람직한 행동에 대한 해결책 또는 지침이 제공되는데, 기본원칙은

아이가 스스로 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되, 아이가 요청할경우는 최소한으로 개입하고, 또 절대 용인할수 없는 행동에는 확실한 제한을 둔다는 점이었다.

아이의 분리불안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정하고,

이에 대처하는 방법은 작별인사를 꼭 해야 한다는 점..

​ 

그리고 유아에게 절대 배움을 강요하지 말라는 점..

 

그리고 동생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보였던 퇴행행동 또한 민폐가 안된다면 허용하라는 점..

(실제로 제 아들은 가끔 집에서 무릎을 꿇고 기어가는 행동을 보이곤 한다. 아이에게는 탐색, 그리고 실험을 원한것일수도 있었는데, 이것을 나무라고 꾸중하기만 한게 후회스럽다.)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이 강화되지 않도록 부모는 인내심을 가지고 아이를 다루어야 한다는 점이

특히 내 마음에 와 닿았다. 

가끔씩 아들이 먹다가 배가부르게 되면 숟가락을 놓는게 아니고 억지로 입에 넣은다음 씹어서 뱉는

비바람직한 행동을 하고 있는데. 이를 매번 엄한 목소리로 나무라곤 했다.

이런 경우 나의 과잉반응으로 인해 아이가 이런행동이 고쳐지지 않는 것 같아. 반성하게 되었다.


 

​이 단계를 좀 지나가면 새롭게 시작되는 여러 행동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떼를 쓴다거나 싫어싫어를 반복하는 행동이라던가~ 친구 또는 형제들과 싸운다던가 하는 행동들이다. 아이의 이런 행동에 대처하는 부모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걸까?

정답은 아닐수 있지만 참고할만한 해답은 될수 있을 것 같다..

요즘 내 아이가 나를 못견디게 하는 문제의 행동이 있다..

여러 부모들이 고민하는 문제..바로 떼쓰기인데...안그러던 아이가 요즘 부쩍 떼를 쓴다.

마트나 백화점이나 장소에 관계없이 떼쓰고 울기 일쑤다..

이럴때는 .(1) 엄한 목소리로 혼낸다 (2)좋아하는 간식을 준다 (3)체벌을 가한다 (4) 가만히 자리를 피하고 가만히 둔다...(5) 온갖방법으로 쩔쩔매며 달랜다...

솔직히 다 해봤다..결론은 본인이 지쳐서 울음을 그칠때까지 절대 떼가 멈추지 않는다..

이런 나에게 이 부분은 베스트 해결책을 제시해 준다...

가장 먼저 선행해야 되는 건 부모의 마음가짐이다..

말로 감정표현을 잘 할수 없는 미성숙한 아이의 떼쓰기는 정상적인 에너지 발산이라는 긍정적 사고이다..얘는 왜이렇게 떼를 쓰지? 하며 부모가 화를 내거나 부정적인 감정으로 대하면 결과는 참혹하다. 부모와 자식사이에도 감정의 골이 깊어질수 있음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엔 침착해야 한다. 떼는 부모가 중단할수 있는 문제가 아니며, 부모가 개입하지 않을때 제일 빨리 마무리된다는 사실이다..
 

그냥 가만히 아이의 곁에 있어주는것...이게 가장 떼를 빨리 중단시킬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이다.

떼쓰기가 끝나면 왜 그랬냐고 설규나 훈계도 하지 말라고 한다..그냥 아이혼자 견뎌내도록 내버려 둔다는 것인데.부모로서 참 힘든과정이기도 하다..

하지만 보통 유아기가 끝나면 떼를 쓰지 않는다니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일 것이다.

실제로 난 이런경험을 했다..택배가 왔는데, 이를 혼자 낑낑대며 자기방으로 옮기고 있길래 내가 번쩍 들어서 방으로 갖다놨다..그 순간 아이는 자지러지게 발을 동동구르며, 손을 흔들고 울기 시작했다..이 책의 지침대로...그냥 둬 봤다..이미 이전에 할수 있는 건 다 해봤기 때문에 이 지침을 따를수밖에 없었던 것 같다. 한참을 신경질적으로 울더니..서서히 그치기 시작했다..그리고는 내 옆으로 다가와 안아달라고 했다...난 아이를 꼭 안아주고, 뽀뽀해줬다..그리고는 다시 평상심을 되찾았다..

 


 

이외에 또 하나 관심가는 부분이 바로 "훈육"의 방법이다.

 

내 행동은 이래도 넌 이러면 안된다...실제로는 나 조차도 이런경우가 많다. 이경우는 아이에게 일관된 기준을 제시하기 어렵기 때문에 부모가 더 신경써야 할 것 같다.

 


 

아이가 위험한 곳에 간다면...절대 용납해서는 안되지만 이때문에 회초리를 드는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한다. 바람직한 대처법은 아이가 이런 행동을 하기전에 더 잘 감독해서 저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점잖은 부모의 행동이 아이에게 본보기가 되어 좋은 영향을 줄수 있다. 

 

부모가 힘들어하는 점 또 하나가...부모가 힘들고 지치면 아이와 반드시 놀아주지 않아도 된다는것이다.

아이에게 잘 설명을 해주고, 솔직하게 기분을 얘기해도 좋다..

나도 그렇지만 아무리 힘들어도.짜증이 뻗혀도...아이와 놀아주려고 한다..물론 컨디션이 좋을때가 아니라면 아이에게 이유없는 짜증을 내기도 한다..이게 잘못됬다는 것이다.

아이에게 솔직하게 이야기 하고, 아이가 이를 받아들이도록 해줘야 한다.
 

훈육은 필요하지만 훈육의 방법으로 때리는 것은  아이에게 똑같이 다른사람을 때려도 좋다고 말하는 것도 같다. 이는 매우 위험하다.
 

 

이럴때는 때리기보다는 원인결과요법을 쓴다.

아이의 행동이 어떤결과를 불러일으키는지 충분히 설명하고.반드시 그 결과를 감수하게 하는 것이 좋은 훈육법이라고 제시해준다.

시행착오와 시간은 좀 소요될지 모르지만, 내가 경험한 결과와 일치한다.

개인적으로 완벽한 훈육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본인의 감정을 정확히 전달할수 있는 아이는 공격적 성향이 나타나기보다는 말로 표현한다..그래서 아이에게 언어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여기에 RIE존중육아로 키워진 아이는 긍정적이고 바람직한 아이로 자랄것이다.

  

아이는 전적으로 부모의 영향을 받는다.

RIE존중육아는 생후 2년간 부모가 RIE존중육아를 실천한다면, 앞으로 아이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수 있을 것이다. 이를 통해아이는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성장할 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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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0~24개월이 지나면서 아기가 보통 두돌이 되게되면 확실하게 걷고 의사소통이 되면서 "존중육아"가 마무리가 된다. 이책은 0~24개월 아이가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으나 나이와는 상관없이 아이의 발달단계에 따라 서술되어 있어. 내 아이가 24개월이 넘었다고 해서...존중육아와는 관련이 없다라고 단정하는 것이 위험할 것 같다. 내 생각으로는 24개월에서 존중육아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계속 아이를 키우면서 부딪히는 여러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기본원칙으로 삼으면 좋을것 같다.

이 책의 중간중간에는 작가가 이제 까지 겪었던 여런 일화들이 소개가 되고, 작가만의 해결tip들이 공개되는데, 난 이 부부에서 큰 도움을 받았다. 책의 내용이 따라읽기만 하면 쉽게 이해될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고, 하나하나의 정보가 나에겐 공감과 감동을 느끼게 했다.

특히 유아기의 도전과제는 바로 내 아이의 행동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내 고민을 쏙쏙 집어내고 있어 앞으로의 내 육아철학과 훈육의 방법에 대해 생각하고 배울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앞으로 이 책을 침대 머리맡에 두고, 육아가 더없이 힘들게 느껴질때 다시금 찾아 읽을수 있도록 육아의 바이블로 삼아야 겠다.

 

나는 이책을 나를 포함한 예비부모와 첫아이를 키우는데, 너무나도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초짜부모에게 꼭 권하고 싶은책이다..이들이 "엄마, 나를 기다려주세요" 책을 기본육아서로 삼아 앞으로는 존중육아를 실천하면서 즐겁고 행복한 육아가 되길 바란다..나 또한 그렇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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