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지직, 우주 똥꼬 전쟁 - 똥, 편식, 변비 노란돼지 창작그림책 28
안영은 글, 이주혜 그림 / 노란돼지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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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지직 똥꼬전쟁...

두돌쯤 되면 똥꼬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정도로 똥!! 을 좋아하는 시기인데요..

제 아들넘도 마찬가지예요..ㅋㅋ

요즘 똥꽁똥꽁..하면서 쫒아다닌답니다..

이 책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똥"을 주제로 야채먹는 식습관을 다시 정립해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주인공인 홍이는 야채를 먹지 않아요..

그리고 지독한 변비로 고생중이지요~~


 

식탁에 앉으면 당근과 오이가 눈물을 뚝뚝..

홍이가 먹어주지 않거든요~

 

홍이의 베프 인형인 토토군이 화장실로 쪼르르~~ 들어가는데요..

토토가 똥~을 싸려는 걸까요?

 

근데 화장실에는 토토가 없어요..

어디갔을까요?

샤워커튼을 걷자..

짜잔...

 

야채로 만든 로켓이 발사준비를 하고 있네요..

비행사는 바로 토토군이예요..

 

와우~~

 

이 로켓을 보아하니..

몸통은 오이, 머리는 버섯이군요..양 날개는 당근이구요...

참으로 야채를 이용해서 재미있는 캐릭터를 만들어냈어요~~

Good!!!


 

홍이와 토토는 요 야채로켓을 타고...우주로 뾰~~~용~~ 올라갑니다요~

어디로 가는걸까요?

 

토토군은 곧 우주전쟁이 일어날거라고 해요~

아이~ 무서워~
 

우주로 나가니~ 와...

외계인이 엄청 많아요..

근데 다 못생기고 화가 나 있네요..

왜 그런걸까....

 

바로 야채를 못먹어서 똥을 못싸고 있었던 거예요..

우주에는 야채가 없어서..

가만두면 요 외계인들이 야채가 많은 지구로 쳐들어올거랍니다..

 

빨리 해결을 해야겠군요~~


 

토토군이 해결할수 있을가요?

외계인이 막 화가나서..날라오고 있거든요~
 

그러자 비장한 표정으로 토토군과 홍이군은 야채를 날려주네요..

당근,시금치,토마토, 버섯,오이...그리고 당근들이 쓔`~웅~ 날라가요~
 

그러자 똥을 못싸서 똥배에 부스럼에 똥꼬빨갱이~들이었던 외계인들이..

요 맛난 야채들을 우구적~ 우구적 먹어요~

 

요 외계인들을 표혐한 말이 너무 재미있어요..

부스럼슝슝~ 노랑탱탱 울퉁불퉁, 똥꼬빨개, 배불뚝, 독가스 등등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것 같아요..ㅋㅋㅋ


 

아주 맛있게 먹지요~

냠냠냠냠..

먹는표현도 참 재미있답니다..

후루룩 츠웁, 우구적 쩝쩝, 와사삽사리 추릇~~ ㅋㅋㅋ

발음은 어렵지만, 추임새를 넣고 억양을 줘서 읽어주니..

너무 재미있어 해요~~


 

이참에 홍이와 토토군도 야채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구요~

함깨 우구적우구적~ 야채를 먹는답니다..


 

그리고 마지막 독가스를 뿌리며 자신의 외계로 돌아가지요~

이젠 외계인들도 똥을 싸고, 지구로 쳐들어오지  않겠지요? ^^



 

야채를 먹은 홍이군은 화장실에서도 수월하게~ 똥을 배출하지요~

토토도 옆에서 응원해요~ ㅋㅋ 

시원한 똥...

모두 야채의 힘이랍니다...^^*
 

제 아들이 야채를 싫어하는건 아닌데...호불호가 있어서..

특히 당근, 오이는 안먹고, 버섯,토마토는 좋아하네요..

이번기회에 야채편식습관을 고쳐줄수 있을 것 같아요..

 

야채 싫어하는 아이들의 식습관을 바로 고쳐줄 책이랍니다..

골고루 먹는습관을 길러주고 싶은 엄마들에게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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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식으로 키운 우리 아이 똑똑하고 침착해졌어요 - 약 없이 면역력 키우는 자연식 건강 육아법
기준성 지음 / 황금부엉이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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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없이 면역력 키우는 자연식 건강육아법이란 도데체 뭘까?

목차를 보니, 7세까지 제대로 먹이면 평생건강하다고 한다..

바쁘다는 핑계로 제대로된 먹을거리를 챙겨주지 못하는 엄마이기에

무척 마음에 찔리는 이야기가 많았다..

작가는 기준성님,,이외에도 최근 이 책의 레시피에 대한 ebook이 출간되었다.

내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고픈 마음은 어느엄마나 마찬가지이나..

사실,,실천하기는 어렵다..

아이에게 자연식으로 좋은 음식만을 먹이려면 첫째로 부모가 이런 좋은 음식을 먹어야 한다..

부모는 햄버거에 콜라를 먹으며,

아이에게는 양파밤, 감자경단, 오징어소시지를 먹일수 있겠는가...

이 책을 읽으며 부모로서 아이에게 자연식을 못해준 아쉬운 마음과..

또, 아이에게 본보기가 되지 못한 인스턴트홀릭 부모로서 반성도 많이 하게 되었다..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취지는 하나다.

바로, 7세까지 제대로 먹여서, 건강하게 키워라...

아이가 태어서 49일이 될때까지 젖을 먹기고, 7세까지는 자연식을 먹이면,

아이에게 더할나위없는 건강을 선물할 수 있다는 점이다..​
 

어떤 음식을 먹고 자라느냐에 따라 아이의 성품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요즘 인스턴트에 길들여진 아이는 몸과 마음이 병들어 성격이 급하고, 난폭해지며, 스트레스에민감한 신인류를 만들어내고 있다. 부드러운 음식을 먹고, 마음과 몸이 딱딱해지고, 패스트푸드를 먹고 성격이 급해졌다. 이모든 과정과 결과는 음식으로부터 비롯된다는 것이다.


 

젖을 막고 코를 흘리며 자라는 아이들이 건강하다라는 말도 가슴에 와 닿았다..

처음에는 이게 무슨뜻이지? 하고 생각했지만 원인과 이유를 따져보니 백번 공감되고 맞는 말이었다. 젖을 먹으며,코로 호흡하는 방법을 배우고, 코를 흘리는 것이 코의 정상적인 필터기능을 대변하는 것이며~ 또 기기를 충분히 함으로서 몸이 균형있게 발달한다는 사실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

오히려 우리 아이는 굳이 재촉하지 않았어도 돌전에 이미 걸었기 때문에 이런 생각을 못했는데...주위에 걸음마가 늦다고 걱정하는 엄마들이 꽤 있었다...오히려 그게 더 좋은 것인지도 모르고~ 우쭐거렸던 기억이 난다. 지금 돌이켜 보니 한심한 생각이었던 것 같다.


 

의외로 집에서 건강을 위협하는 것들이 너무 많음에 놀랐다.

가스레인지에 독성물질이 나오다니...

아이화장실에는 탈취제가 기본이었는데..이를 어쩐다?

거실에서 쇼파를 없애고 아이방에 가져다 놓았는데...헉...

만삭의 몸으로 새 집으로 이사와서...아이를 키웠는데...

그래서 지금 비염으로 고생하고 있는지도~~

 

이런것들을 다 돌이켜보니..

내가 정말 잘못키우고 있었나..하는 자괴감이 들정도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알았으니...이제 집안에서 우리 건강을 위협하는 것들을 모두 제거해야 겠다..

모르는게 약이었던 시절은 이미 지나갔다.

아는것이 힘이 되는 시기다..

 

집안에서 우리 건강을 해치는 악마같은 요소들을 충분히 알아보고,

로 부터 내 가족의 건강을 사수해야할 것이다.
 

내 집환경에서 이렇게 나쁜 요소들이 많은데..

이런 나쁜 요소들은 아이의 먹거리에도 존재한다.

항생제덩어리인 소고기...이런 소에서 생산되는 살균우유..

흰쌀밥의 해로움, 소시지, 콜라 등등을 작가는 적나라하게 파헤쳐주었다.

특히 GMO에 대해서는 위험도를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치 않는다.

책을 읽다보니 전공자인 내가 몰랐던 GMO도 있었다.

 

소고기와 우유 관련한 내용에 대해서는

전공자로서 그리고 관련업계인으로서 공감가는 내용이다.

관련한 내용을 명심하고, 내 아이만큼은 항생제덩어리에서 탈출시켜야 하겠다고 결심했다.

 

그럼 건강하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너무 복잡한것 같다. 이것도 먹지 마라~ 저것도 먹지 마라...그럼 뭘 먹으란 말인가...

 

저자는 소식하고, 될수 있으면 자연에서 가공되지 않은 음식을 먹으라고 권유한다. 물론, 좋은생각을 해야 하는 것은 기본이다. 자연과 함께 숨쉬고, 먹고 생각하면 건강해진다는 말이다.

 


 

요즘처럼 가공화된 사회에서 자연식을 찾기란 그리 쉽지만은 않다.

하지만, 알고 먹는것과 모르고 먹는것은 천지차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고기 한점도 먹지 않으면 좋겠지만 사회생활을 하면서~ 100프로 실천할수는 없을것이다.

이왕이면 적게~ 그리고, 내 아이는 적어도 7세까지는...

자연식으로 먹고, 먹이자..

그게 내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는 절대비법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자연식에 가까운 자연식레시피를 공개한다..

천연그대로의 재료를 사용해..조리단계를 줄인 자연식 레시피이다.. 

읽어보니..아이가 좋아할 만한 반찬들이 많았다..

오늘부터라도 이 레시피를 참고해서..

내 아이를 건강하고 똑똑하고..침착하게 키우도록 노력해봐야겠다.




 



먹는것에 따라 사람 성품이 달라진다..

얼핏 들으면 말도 안되는 말이라 치부될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인과관계를 따져보면

정말 100프로 인정할수 밖에 없다.

 

내아이를 침착하고 똑똑하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은 엄마들에게..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자연식으로 키운아이...가 사회에서도 인정받는 훌륭한 성품의 아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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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 로빈순 표류기 - 일하며 애키우며 살림하다 지친 영혼들의 울적하고 허한 마음에 활력 충전!
로빈순 지음 / 동아일보사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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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정말 내 마음과 같은 사람도 있었구나..진심으로 느낄수 있었다.

매력적인 삽화만 읽어도 웃음 뿐 아니라 안타까움. 슬픔까지도 감정이입되는 그런 리얼라이프 스토리..

맞벌이에 매우 바쁜워킹맘이라면.

난임을 경험했다면..

인공수정과 시험관시술을 해봤다면..

노산을 경험해봤다면..

육아를 위해 베이비시터를 구해봤던 엄마라면..

 

그야말로 200% 공감대를 형성할만한 책이다..

 

 

이 5가지 중에 4가지에 모두 속하는 나로서는

이 책을 받자마자..새벽까지 거의 빛의 속도로 읽을수밖에 없었다..

내가 경험하고 느꼈던 감정들이 고스란히 글과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하물며..작가의 남편과 우리 남편은 형제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책에 언급된 작가의남편님(곰돌군)은 실제로 내 남편과 싱크로율 100% 였다.

 

이 그림을 보고 정말 웃음을 참지 못했는데..

그건 진짜..내 신랑도 이런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모기로부터 아들을 지켜주는 방법..ㅋㅋㅋ..

자신의 몸을 미끼로 삼다...하하하..정말 단순한 남편들이지만 창의력은 남다른것 같다..ㅋ
 

 

또 이렇게 말실수를 한다..

유모차-->니어카 --> 이게 대표적이다.. 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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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을 준비했지만 몇번의 유산..

그리고 난임...정말 남에게는 쉽게 주시는 자식을 왜 난 이렇게 힘들어야 할까..

하늘을 원망한적이 많았다..

지나가는 엄마와 아이의 다정한 모습만 봐도..쳐다보기 싫었던 적이 있었다..


 내뱃속의 생명은 쌍둥이는 아니었다.그냥 3.5kg의 정상체중의 아이였다.

그런데..

그냥 날 잡아서...

노산인데다가 , 진통이 두려웠다.


수술후 아이를 첫대면했을때..그렇게 예쁘고 감격스럽지 않았다..

그냥 눈못뜨고, 빨간..생명이었을뿐이었는데...

이제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나의 소중한 존재가 되었다.
 

처음에 3개월의 출산휴가동안 너무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었다..

잠을 제대로 잘 수도 없었고,

마음과 몸이 모두 지쳐갔다..

빨리 3개월이 지나서 복직하고 싶었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죽을것 같았다..
 

처음 베이비시터를 맞아했다..

처음이라 아무것도 몰랐던 나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셨다..

하지만..그게 다는 아니었다..말과 행동이 다르신 분이었다..

아이는 허구헌날 우유를 토했고, 말라갔다.

목욕물은 뜨겁거나 차가웠고, 우유는 묽거나 진했다..

 

시터이모의 잘못이 아니었다..

시력이 좀 안좋으셨던 같다..

 

"베이비시터 구하기"가 "남편구하기"보다 어렵다는 말...

이때 실감했다..


두번째 베이비시터를 맞이했다..

와우~~ 드디어 나도 빛을 보는 날이 있구나..

심~~ 봤다... 

따로 육아교육을 받으신분은 아니지만..와우~ 능수능란했다..

아이 업는 법도 이때 처음 알았다..
 
 

여러가지로 미숙했던 나였지만..

이제는 누가봐도...엄마 맞다..^^
 

돌쟁이 될때까지 너무 힘들었다..

나에게는 100일의 기적 따위는 일어나지 않았다..

내 시간은 존재하지 않았다..

심지어, 화장실 갈 시간도 없었다..

몸은 망가지고, 마음은 너무나도 지치고 우울했다..


우리 아들넘은 아빠껌딱지 였고,

시터 이모를 좋아해서, 내가 출근해도..너무 힘들어하지 않았다..

그런데..23개월인 지금은 다르다..

출근때...닭똥같은 눈물을 흘린다...

 

아...~~~ 

 

나를 위한 시간이 없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는데..

겨우 최근에 미용실 가기 시작했다..

역시 엄마이기 이전에 여자..

미용실은 나의 힐링site임이 틀림이 없다..

 

하루하루 지나가는데..시간이 언제 지나가는지도 모르겠다.

정신차려보니...30대 후반이다..일을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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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임신이 안되어..절망의 구렁텅이에서 헤매고 있었다..

매번 숙제를 하고, 홍양을 만났다..OTL

 

 

이제 그만하자..

인공수정을 시도해보자..안되면 시험관이라도..

한살이라도 덜먹었을때..하는게 낫다더라...

아님 입양?

 

생각안해본게 없었다... 

 

난 나름 크리스찬...기도도 참 많이 했던것 같다..

솔직히 삼신할매에게 꿈에 애원한 적도 있다..

 

모두들 유산은 내 잘못이 아니라고 말은 해준다..

 

하지만, 나에게~ 이거 먹어봐라..불임엔 이게 좋다더라..저게 좋다더라...

이렇게 말하는것 자체가 내가 부실하고, 내가 문제라는 뜻 아닐까?

불임,난임이란 말을 들으면 화가 뻗치기도 하고 주눅도 들었다.

 

지금 당장은 임신이 아니었지만. 난임이란 말에 울컥할때가 많았다..

난임으로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제발 난임, 불임..어쩌구 저쩌구..말하지 말아주세요..

그냥 바라만 봐주세요..제발좀...




제일 받고 싶은 선물..산모수첩..맞다..

첫째때는 산모수첩 받고 그 다음주..에 수술하고 폐기...우앙앙

둘째때는 산모수첩도 못받았다..
 

나이는 들어가고, 마음은 조급해지고...

1년후에 생길거야.

아님 2년후에 생길거야..이렇게 정답이 있으면 좋으련만..

 

 

임신확정을 받고 기뻐할수만은 없는 이유..

바로 입덧이다..

 

정말 심한 입덧을 한 나로서는 임신출산 전 과정을 통털어..

입덧이 가장 힘들었다고 생각한다.

 

2일에 한번씩 수액맞으러 다녔고. 8kg가 빠졌다..

그러면서도, 원망스럽지 않았던 이유는..

바로 아이가 잘 크고 있다는 믿음 때문이었다..


 

하지만 임신기간에도 가끔 하혈이 있었고, 임신성 당뇨 정밀검사, 치골통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다..

이렇게 해서..내 사랑스런 아이를 만날수 있었다..



작가인 로빈순은 30대에 결혼해서 30대 후반에 엄마가 되었다..

여러차례의 유산과, 인공수정, 그리고 시험관시술을 견뎌내고 사랑스런 두 아들을 품에 안았다.

바쁜 회사생활과 육아에 지칠만도 한데..

긍정의 힘과 탁월한 그림실력과 재치있는 글솜씨로 불임으로 힘든세월을 보내고 있는 여러 난임부부에게 본인의 임신,출산, 육아일기를 포스팅해서,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 책은 블로그 내용을 엮은책이라고 해서 블로그를 방문해봤다..역시나 여기에도

책 의 부제처럼 하하로로흐흐허허 하며 웃을수 있고, 공감할수 있는 내용이 가득하다..

 

나 또한 바쁜 워킹맘에, 난임에, 노산에, 베이비시터로 고민해봤기에 더욱더 공감됬던 것 같다..

단숨에 읽어내려갈 정도로 재미도 있었고, 같은 슬픔과 안타까움을 느꼈다..

친구들끼기 수다떨면 스트레스가 풀리는것과 같이..

나와 같은 경험을 한 작가의 경험을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큰 힘을 받았다.

"Mrs.로빈순 표류기"는  육아에 지친 엄마들을 위해..탄생한 책이며, 모든 엄마들이

이 책으로 하하호호흐흐허허 웃으며,

 

감과 위안을 얻고 즐겁고 행복한 육아를 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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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면서 치료하는 아토피 요리혁명 : 약죽편 아토피 요리 혁명 시리즈
한명화 지음, 박건 감수 / 열린시대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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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토피를 먹으면서 치료한다..

얼핏 듣기엔 약으로 치료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수 있지만.

아토피는 먹어서 치료하는 것에 공감한다.

아토피는 생활습관병으로 체내 특정물질에 대한 면역과민반응으로,한마디로 건강하지 못한 신체를 가졌다는걸 의미하는 것일수도 있다,

이를 위해서는 철저한 음식관리가 중요하지만 실제로 실천에 옮기기는 쉽지 않다..

먹지 말라는 것도 많고, 다 기억도 못한다..

하지만, 약죽을 만들어 먹는다면 의외로 간단할수 있을것이다..

죽 자체가 소화하기 쉬우므로 일단 소화기 부담이 없으며, 면역력을 길러주고 더 좋은 재료(약재)로 만든 육수로 만들어 먹으니 건강해지지 않을수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계속적으로 약죽을 만들어 먹으라는 건 아니다..

증상이 악화됬다면 소화기를 편하게 하기위해 약죽을 먹되 증상이 완화되면 천천히 밥으로 옮겨가는 방법을 추천한다..

 

하지만, 가장 필수적인 치료는 음식관리인데..이를 위한 의식전환이 꼭 필요하다.

음식제한을 힘겹고 스트레스라고 생각하지 말고..

웰빙...더 건강한신체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정말 주옥같은 말이다... 

약죽을 만들기 위해 먼저 육수를 만들어야 한다..

어려운 방법이 아니라..그냥 따라만 하면 되고, 넉넉하게 만들어 평소에 차로 마셔도 좋다고 한다.

 

 

이 4가지 육수만들기의 공통레시피를 알려줘요~

여기에 한가지 팁이 있는데...요렇게 만든 육수를 얼려서 필요할때 잘라서 사용한다는 점이다..

개인적으로 좋은 방법일 거라는 생각..

아이스 프레임에 넣고 얼리면 하나하나 꺼내서 사용하면 훨씬 더 활용도가 높을것 같다.

 

 

4가지 육수는 적응증에 따라 분류한 것으로

환아가 해당하는 증상에 따라 육수를 선택하면 되니 참~ 쉽다...

 

 

각각의 육수마다 적응증, 레시피, 효능, 맛 활용법까지 아주 디테일한 정보를 준다.

사용하는 약재는 인터넷창에 "약재"라고만 검색해도 소량이 살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겠다.

 



 

4종류의 육수를 만든 후에는 본격적으로 약죽을 만들수 있다.

크게곡류, 씨앗류, 버섯류, 과실류, 채소류, 어패류를 재료로 한 약죽의 레시피 정보를 준다.

 

음식관리 어렵다 생각하지 말고.. 이 책을 참고해서...환아가 좋아하는 재료로 약죽을 만들어 먹여보면 좋을 것 같다.

참고로 제 아들은 버섯을 좋아하지 않으나 채소류를 좋아하기에 채소류로 만드는 토마토죽,오이죽, 샐러리죽, 마죽, 무죽, 수박죽 등을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저도 얼마전에 안 사실이긴 한데...참외와 수박도 채소랍니다..^^

 







제가 제일 먼저 시도해보고 싶었던 토마토 죽이예요..

울 아들이 너무 토마토를 좋아해서~~ 토마토죽도 좋아할것 같아요

 

일단 토마토는 정말 좋은 채소라는 사실은 모두가 공감하는 사실일텐데요~~

 

약죽의 재료로도 이렇게 활용되네요~

 

좋은 채소이긴 하나...토마토는 알러지를 일으킬수도 있어요~

익지 않은 토마토나 공복에 생토마토는 피하고~

몸이 차갑거나 영유아는 돌 이후에 먹이는 것을 권장하네요..


 

만드는 방법이 자세히 나와있어요..

추천하는 육수정보. 그리고 같이 먹으면 상승효과가 있는 재료정보(올리브유, 버섯종류)를 알려줘요.


 

그리고 먹으면서 치료하는 아토피 요리혁명(이론편)에도 언급되어있듯이...

프리허그 주스의 효능은 입증되어 있어요..

최소 3개월은 먹어야 제대로 된 효능을 느끼실수 있으니 환아가 꾸준히 먹을수 있게 도와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토피를 앓고 있는 환아를 보살피고 있는 부모의 마음은 어떻게 헤아릴까?

당사자인 환아도 힘들겠지만 옆에서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도 힘들고 찢어질것이다.

하지만 부모니까 할수 있을 것 같다.

 

아토피를 극복하기 위해 부모의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 책을 교과서처럼 항상 내 옆에 두고 그때그때 활용해보면  좋을 것같다.

더욱 더 건강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 꼭 필요한 식생활 개선, 그리고 약죽요법을 활용하면

아토피..더이상 난치병이 아닐수 있다..

 

약죽은 생명을 살리는 근원적인 방법이다.

아무리 의료와 과학기술이 발달하더라도 인간의 소화기능을 대신할수 없다. 그리고 그 소화는 제일먼저 우리의 입에서 시작된다. 난치성 피부질환인 아토피피부염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치료에 도움이 되는 약재를 끊여만든 육수로 약죽을 만들어 먹기를 적극적으로 권장한다.

지금처럼 먹을것이 풍요롭지 않던 시절..우리 어머님들을 쌀을 직접 씹어서 먹였다. 어머니의 침이 음식을 소화시키고 어머님의 치아가 음식을 잘게 부순다. 지금은 더럽게 비 위생적이라고 생각하는 그런행위는 생명을 보태주는 모성애의 발로인 것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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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면서 치료하는 아토피 요리혁명 : 이론편 아토피 요리 혁명 시리즈
한명화 지음, 박건 감수 / 열린시대 / 2014년 7월
평점 :
품절


책을 펼쳐보자 함께 포장되어있는 리플렛 하나~

제일 눈에 띄는 한마디는 "좋은것을 먹는것 이전에 바르게 먹는것이 중요합니다. 아토피는 치료될수 있습니다.." 이말이었어요..

따로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카페에 질문할수도 있군요~~

 

저자는 한명화 한의사예요~

현재 프리허그 아토피 산모교실은 운영하고 있어요~

아토피환자(=아토피안, 저자의 자녀)에게 도움을 주기위해 책을 집필했다고 하는데~

아토피안에게는 정말 반가운 소식이죠~

아토피는 생활습관병으로 몸의 면역반응이 과하게 일어나 생기는 질환으로 하루아침에 그렇게 되는것이 아니고, 여러날동안 쌓여서 아토피환자를 만들어요~

제 아들넘도 태열이 있고, 피부건조증이 있어 아토피이면 어쩌지...하고 걱정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실제로 검사결과 IG E(알러지수치)의 수치가 높아 현재는 아니더라도 앞으로 아토피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고 해서 나름 관리를 해주고 있거든요..

이 책을 통해서 아토피는 치료될수 있으며, 바람직한 식생활과 좋은 먹거리..그리고 먹는 방법을 통해

현대인의 난치병이라 일컬어지는 아토피를 극복해보겠습니다..

 

먼저 아토피를 알아야 치료도 할수 있어요~

아토피는 멀리해야 할 질환이 아니고,

제대로 이해해야 하며, 치료하기 위해서는 음식관리가 필수!!!

아토피안의 필수치료법인 음식관리는 어렵다고만 생각할 것이 아니고,

건강해지기 위한 노력일 뿐이다..

 

아토피환아를 보살피는 부모의 의식도 바뀌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어요..

아이에게 나쁜 음식을 못먹여서 속상해할것이 아니고,

나쁜음식을  제한하고 더 좋은 음식..더 좋은 식습관으로 아이의 건강을 지켜줘야 한다는 뜻이지요~

아토피 환아의 부모들은 항상 고민하는 문제일듯 한데..

그게 바로 고기와 우유...동물성 단백질이다..

이에대해 참 많은 논란이 있어온게 사실이지요..

단백질은 성장에 꼭 필요하지만 꼭 동물성단백질이 답은 아니다..

오히려 이들은 열을 내어 가려움을 증가시킬수 있으니 유의하고, 대신 식물성 단백질로 아이의 단백질영양을 보충할수 있다고 한다. 아이의 성장의 필수요소는 숙면,영양, 그리고 성장판 자극운동인데..동물성단백질로 밤에 가려움이 심해진다면 오히려 아이의 성장에는 해가 될수 있다는 아주 간단하고도 명쾌한 해답을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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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아토피안들의 ​음식관리에 대해 알려주네요

​증상에 따라 5단계로 나누어 음식관리를 하도록 권장해요..

단계별로 매우 디테일한 ​음식관리지침을 제공해줍니다..

​그냥 그대로만 실천하면 아토피 완치...문제 없을 것 같아요~~^^

또한 아토피안이 피해야 하는 음식정보도 있구요~​

대충은 다 알만한 나쁜 음식들인데요..실천이 어렵지요..

뭐가 가공식품인지..알러지 유발식품인지도 명확하게 모르는게 실상이니까요..

이를 실천하기 위한 자세한 행동지침도 알려줍니다..


일명, 나쁜음식을 피하기 위해 음식종류별로 자세한 행동지침도 알려줍니다..

실천하기 참 쉽죠잉?~~


 

 

 

 

아토피안에게 나쁜음식이 있다면 반대로, 좋은음식도 있을테지요~ 공개합니다.

과일은 어린자녀에게 자주 주는 간식인데요~

수입과일도 있고 농약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있어서 항상 걱정스런마음이지요~

이를 위해 좋은 음식을 잘 먹기 위한 tip을 알려줍니다..

 

 한예로, 과일의 잔류농약제거법,,참 유용하네요..

식초를 떨어뜨리고 5분정도 담궈뒀다가 다시 흐르는 물에 씻어먹기..

조금은 귀찮지만, 내 아이에게 농약을 먹일수는 없으니 오늘부터라도 꼭 실천해야겠어요~~


 

여기서 또 하나 얻은 tip...

아토피안은 장 트라볼타인 경우가 많지요..

따라서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음식이나. 찬 음식을 먹으면 안좋아요..

 

아토피안에게 안심하고 줄수 있는 간식종류도 먹는법과 함께..알려주니..

그냥 이대로만 실천하시면 됩니다요..~~

 

 

이번에는 영유아아토피 예방법에 대해 알려줍니다.

영유아 태열는 출산후 접하는 새로운 환경에 대한 스트레스로 대부분 6개월이전에 나타나고 서서히 완화되는데, 이 증상이 계속되는 경우는 아토피환아로 발전할수 있는 여지가 있답니다.

왜냐...6개월이상 생활하면서 그만큼의 면역력이 뒷받침되지 못했기 때문이죠~

이 경우에는 적극적인 치료 즉 약이 아니고, 올바른 수유습관,이유식습관으로 고쳐주어야 합니다.

아토피 환아일 경우의 수유관리법, 특수분유등을 소개되어있구요..

이유식또한 매우 디테일하게 아토피를 다스릴수 있는 방법 그리고 과정을 알려줍니다.

 

성장기 영아에게 철결핍성 빈혈이 발생하기도 하는데, 이런이유로 소고기를 먹이도록 권장하기도 하는데 아토피환아에게는 소고기 대신 해조류로 대체하여 먹이는 것이 좋다고 한다.

철분은 산소운반, 세포대사조절, 면역반응. 그리고 신경전달물질 합성으로 뇌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영양소이니 만큼 결핍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빈혈증상이 보이면 즉각적인 치료를 하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해주네요~

이 책의 하이라이트라고 감히 평가하는 부분인데요~

정말 쉬운것 같으면서도 결코 쉽지많은 3가지 치료법을 알려줍니다..

 

 

성인인 저도 한번에 50번 씹기가 힘든데요..

한번에 50번 씹고,,8시이후에는 물도 마시지 말라고 해요..

음식을 씹음으로서 얻는 효과는 정말 많이 알려져 있어요~

일단 소화를 도와주고 활성산소를제거해주니..이게 아토피의 직접적인 치료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하네요..

또한 자기전에 물을 먹으면 숙면이 방해되기 때문에 이또한 아토피의 치료법이 될수 있겠네요..

 

둘째로 프리허그주스 마시기

익힌토마토,오이, 양배추를 2:2:1.7 비율로 갈아마시면 되니...정말 편한 치료법이지요..이는 아토피안을 위해 개발된 레시피로 체질개선을 통해 아토피를 치료해줍니다..

하루에 3번 최소3개월은 마셔야 치료효과가 있고, 예방 및 재발방지 목적을 위해서는 하루 1~2회 마시도록 권장하네요..

 

마지막으로 매일 30분 운동하기...

운동의 효과는 잘 알려져 있는데 특히 아토피안에게 좋은 운동이 따로 있네요..

맨발걷기.빠른 걸음으로 걷기, 골반걷기, 승마

피해야 하는 운동도 있는데요~ 상체근력운동, 수영이라네요..

 

 

 

마지막으로 아토피안 뿐만 아니라 모든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꼭 필요한 치료법을 소개해주셨는데요..바로 허그요법이예요..아토피와의 싸움은 매우 긴 여정인데요~ 하지만 노력여하에 따라서 기간을 줄일수 있어요..아토피로 인해 자존감이 낮아지고, 무기력해지며 지나친 경계심 등이 높아져 사회생활을 힘들게 할수 있다. 한마디로 불안정한 심리상태에 있다고 볼수 있지요.

이를 치유할수 있는 치료법, 바로 마음까지 안아주는 허그요법이예요..

아토피안과의 허그는 공감,소통을 통해 치유효과가 있어요..스킨쉽을 통해 아토피안이 스스로를 더 사랑할수 있도록 도와주며 또한 아토피를 이겨낼수 있는 힘을 줄수 있어요~

 

 

아토피피부염을 앓고 있는데..너무 괴롭다. 우울하다..힘들다...느끼지만 말고

적극적인 음식관리, 식습관 개선을 위해..

더 건강하게 오래 살수 있는 몸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오히려 음식관리와 식습관 개선을 위해 얻을 수 있는 값진것들....이 있어요..

 

 

아토피안에게 건강과 희망을 줄수 있는

정말 공감되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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