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만 별난 걸까요? - 알고 나면 별것 아닌 0~3세 육아 정복기
캐런 앨퍼트 지음, 김아영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5년 2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0~3세 육아의 아름다움이 아닌 지저분하고, 별난 그리고 조금은

사이코틱한 스토리를 공개한다..

아름답기만 하면 얼마나 좋겠냐만은

현실은 그렇지 않고, 육아하는 엄마들은 정신병원 안가면 다행인 정도다.

육아가 힘들때 이 책을 읽어보고,

나만 힘들지 않음에 안도하며, 웃어넘기자~~

그게 저자가 이책을 쓴 목적이다..

 

이책은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출산전부터 출산후 육아에 이르기까지..가려운 부분을 쓱쓱~~ 긁어주는 것 같다..

한국인 저자는 아니지만 공감대가 형성되는 이유는

그만큼 육아라는게 세계 어디에서나 모두 똑같은 육아세계이기 때문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1장에서는 초보엄마들이 모르는 육아의 세계..

정말 초보맘일때는 아무것도 모른다..

해봐야 안다..

임신증후, 출산준비물, 산후우울증 등등 모르는 것 투성이라서 육아서에 의존하게 되는데..

이는 초보맘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것 같다..

 

 

이 책을 출산전에 보았다면 실수는 어느정도 줄일수 있었겠지..하는 생각이 들지만,

실수하면서 배웠던 노하우, 육아의 세계는 정말 값진 경험이 아닐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책을 읽으면서..맞아~

이 땐 이랬어..하는 추억이 새록새롣 돋아났다.


아이를 키우다보면 소아과에 방문할 일이 많은데..

병원이란 공간을 방문하기 전에 초보엄마들이 알아야 할 사항을 말해준다.

예약시간...에 대한 내용은 재미있지만

겪어보니 현실이었다..


 

병원에서의 각종 장난감들...

만지게 하지 말자..

소아과가 더 북적이게 하는 마케팅 전략일 뿐이다...




특히 유축기 조립부분은 200프로 공감했다.. 

 

 

2장에서는 아이의 손짓발짓몸짓을 이해하는 방법이 제시된다.

아이들은 말을 하기 전 영아단계에는 몸짓,손짓, 발짓이 언어이다..

그들을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아이의 행동을 잘 관찰하고,

그들의 니즈를 파악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이를 이해하지 못하면, 지옥을 맛보게 된다..

 

 특히 아이들이 엄마없이 혼자 노는 순간을 엄마들은 기다릴지 모르겠다..

하지만 이 멈짓은. 여러가지 상황을 예견한다..

쾅하는 소리=문제발생

조용함= 문제발생,

키득거림= 문제 없음

 

아이들이 표현하는 의도를 잘 파악하는 것이 육아를 쉽게 할수 있는 비결인것 같다.

 

 

 

3장,4장, 5방에서는 실제로 0-3세 아이를 키우면서

공감할만한 스토리를 펼쳐놓았다..

초보엄마들이 당황할만한 아기 똥 이야기

디즈니가 내아이에게 끼치는 해악들..

그리고 마지막에는 기념일에 대한 작가의 생각이 적나라하게 나타난다..

새해 다짐중 하나는 " 절대 떨어진 음식 주어먹지 않기"

"침으로 아이 얼굴을 닦지 않겠다" 등등이 내 마음에 와닿았다...

나도 절대 그러지 말아야지...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힘들고 또 어려운 육아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가에게는 미치도록 감사한 일이 무려 48가지가 된다..

"카페인, 와인, 초코렛 그리고 우리가족, 나의 건강, 음식과 쉼터...등등" 이 작가가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들이다..

그래서 힘들지만, 엄마의 삶을 포기하지 않는 것 아닐까...


 


6장 내용을 읽어보면 구구절절 공감을 이끌어낸다..

엄마는 우사인 볼트보다 빠르게 육아가 가능하고,

내가 형편없는 엄마로 생각되지만, 저자에 비하며 난 훌륭한 엄마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기도 한다.

미래의 딸에게는  20대에 많은 친구를 사귀고,

미래의 아들에게는 여자를 임신시키면 안된다고 조언한다.



일명 진상엄마의 기준도 명확히 해주니..

이 글을 읽는 독자들은 " 진상엄마" 가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겠다.


아이가 늦게까지 잔다고 자랑하지 않기.

임신이 쉬웠다고 말하고 다니지 않기

기침, 콧물을 흘리고 있다면 다른 아이를 집에 초대하지 않기

다른아이엄마가 워킹맘인지 묻지 않기

등등이 그것인데..

다행히 난 의식적으로라도 이런행동을 하지 않기에...진상엄마는 아닌것 같다..

 


이 책은 0~3세의 아이들을 키우는 초보엄마들이

육아스트레스를 이겨내고, 아이가 주는 진정한 행복을 느끼게 해준다.

처음이기 때문에 어려울뿐이다.

조금 서툴러도 괜찮다..

모든 엄마들이 처음에는 다 똑같이 서툴다.

잘난엄마, 못난엄마 따로 없이 모두 엄마일뿐이고,

그 이유만으로 충분히 훌륭한 엄마인 것이다.


아이의 개월수에 따른 특징등을 알아두면 확실히 육아가 쉬워지고 마음이 너그러워질수 있다.

참고하면 좋을 tip이다.



이책으로 조금이나마 지친 육아..미쳐버릴것 같은 육아로부터 힘과 희망과 위로를 얻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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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크렴 - 놓치고 싶지 않은 우리의 순간을 담아낸 그림 앨범
심재원 글.그림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5년 2월
평점 :
절판


"천천히 크렴" 이란 책제목을 보자마자..공감누름버튼이 있다면 100개쯤 눌러보고 싶었다..

작가는 직장인 아빠...

쪽잠자며 그리는 직장인 아빠의 육아웹툰"이 작가의 sns 타이틀이라고 하는데..

작가가 전업육아남도 아닌데..

어찌 육아에 관해 수많은 엄마들의 공감을 얻었을지...너무 궁금했다..

그리고 그 궁금증은 내가 10페이지를 보기도 전에...풀려버렸다..

 

이 책은 총 5개의 앨범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남편의 시선으로 바라본 육아에 대해 잘 표현해놓은 그림들이다..

 

남편이면서도 육아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아내에 대한 배려..

그리고 아들인 "이든"이에 대한 사랑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보는 내내 웃음과 공감, 그리고 지난날의 추억이 새록새록 돋아났다.

 

 

이 책의 특징은 등장하는 캐릭터의 얼굴이 없는 점인것 같다..

나도 웹툰을 보지만, 그리고  여러 육아책을 봐왔지만

등장인물의 얼굴이 없다는 점은 참으로 생소했다..

하지만, 얼굴이 없어 표정을 나타낼수 없는데도, 그림 하나에., 그리고 멘트 하나에 감동을 느낄수 밖에 없었다.

그 점이 독자에게 많은 지지와 공감을 얻을수 있는 이유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나도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재치있는 코멘트가 많아서 읽는 내낸 즐거웠다.

그 중 일부를 소개해보려고 한다.


*********************************************************************** 

이게 바로 내가 살찌는 이유였던가?



식탁에 떨어진것 뿐이랴~~

왠만하면 다 주어먹는다..


ㅜ.ㅜ




육아는 체력이 기본!

저요? 저질체력...ㅡ.ㅡ




남편의 삶의 무게에는

다행이 제가 빠져있네요...




목욕전담 내가 매번 느끼는 건데~~

다른집들은 아빠들이 느끼나보다..

쩝..




힘들다. 어렵다 하지만..

천천히 커주었으면..

요즘 내가 바라는 소망이다..




바로 이틀전 내가 겪은 상황과 100프로 같다는,,

맙소사~~



짜증, 분노가 치밀어오를것 같은데..

실상 우리집은 내가 저러고 있으니...

ㅋㅋㅋ




남편보다 내가 더 잘 써먹는 방법...

but, 3돌만 지나도 못써먹을 방법이다..

28개월인 울 아들램에게 활용시 성공률 60%!




울 가족중 가장 몸매좋고, 얼굴작고, 동안이고, 유연한 j군!!

부럽다..


푸핫...

지금은 배변훈련이 잘 되어있어 안그러지만,

불과 두달전만 해도...ㅋㅋㅋㅋ




작년 서울대공원가서

j군 패밀리에게도 실제 있었던 일...

ㅋㅋㅋㅋ


이책 완전 재미있어요~^^


선물받은 신발...

절대 제때 못신는다..

왜 그럴까?

아이러니...ㅋㅋㅋ

 



아빠의 사랑과 희생정신..

방법이 좀 거시기 하지만..

어쩔수 없이

인정!!!



아빠표 치카치카법

Don't~~~do that!

Stop!!!


아무리 힘들어도

양치만큼은 엄마와 함께~~~


출산후 3개월 시댁찬스 썼을때의 상황..

100% 싱크로율이구나...




아하..그래서 신랑이

2일에 한번꼴로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는구나..

다만, 울 신랑은 생색을 낸다는게

큰 차이점...


ㅋㅋㅋㅋ


콧끝이 찡해졌던 그림과 코멘트..

정말 사랑스럽고, 또 사랑스러운 모습이다..

두 남자의 가을바다..

올 가을에는 이런 모습,,,연출이라도 해봐야 할텐데 말이다...




다섯번째 앨범은 저자의 sns를 통해 공개된 그림소개인데요..

이 또한 공감 백배...

너무 재미있답니다..




얼마전까지 j군은 요런 시츄에이션을 만들곤 했는데..

지금도 가끔씩 j군이 보이지 않으면

걱정되는 상황중 하나지요..ㅋㅋㅋ




j군은 저러고 방귀도 뀝니다..ㅋㅋㅋ


난 아들 하나만 낳았을 뿐인데..

왜 아들둘이 되었을까요?

둘째는 엄두도 안난다는...쩝...




자꾸만 보고 싶은 그림이예요..

내가 사랑할수 밖에 없는 두 남자...




나누는 즐거움, 나누는 행복...

잊지 않길...




마지막은 내 아이와의 추억을 생각하며

색칠해보는 페이지인데요..


하나하나 보면 내 아이의 행동과 어찌나 비슷한지..

매번 내 아이는 천재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지만.

이 책을 보니..아..평범한 아이구나..하는 깨닳음을 얻게 되네요...ㅋㅋㅋ


그래도 좋다..

건강하게 자라다오..

그리고 이왕이면 천천히...


작가의 말인데요..

마침표를 찍을수 없는 책이예요..

육아는 계속될테니까요..

 

저자와 같이 아들 하나 키우고 있는 엄마 입장이라 그런지

온전히 몰입하고, 공감하며 즐길수 있었던 책이었어요..


육아에 지쳐 아이에게 소홀할수도 있고, 또 버럭할수도 있지만,

우리 아이는 참 소중한 존재인만큼...

그 추억만큼...그 기억만큼은 행복하게 지켜주고 싶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아빠로서의 육아를 바라보는 생각도 알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어요..


육아가 힘들고 지칠때 새로운 활력소를 찾고 싶으신 모든 엄마들에게 강력추천드려요~

다시금 육아에 전념할수 있는 에너지를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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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 할멈과 고루고루 밥 전통 음식 그림책 시리즈
김자연 글, 유영주 그림 / 살림어린이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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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이콥군이 만나본 책은요..

<개똥할멈과 고루고루밥> 이라는 책이예요..

첫메인 그림에서도 알수 있듯이..ㅋㅋ..주제는 <비빔밥> 이네요..


이번에 제이콥군 얼집 상담갔을때 일인데요..

원장님이 말씀하시길,,,

요즘 아이들이 "나물"을 안먹는다고..


다행히 제이콥은 나물류를 잘 먹는데요..

오히려 조금이라도 매운 음식이나, 고기류를 잘 안먹는 성향이 있어요~~


이 책은 아이들에게 너무나 친숙한 ' 할머니"와 " 숲속 동물들"을 통해,

비빔밥에 들어가는 여러 영양가 있는 재료들을  소개해주고,

얼마나 맛난 음식인지 알려준답니다..^^


내용을 한번 볼까요?

정감가는 할머니 한분 등장하세요..

열심히 비빔밥을 만들고 계시는데요..

어찌나 맛나게 비비시는지~~

맛있는냄새가 솔~~ 솔~~


멀리에 있는 아기곰 코를 자극하네요..

설정 참 재미있어요~~^^

 


여러가지 재료로 고루고루~~ 비빈 비빔밥을 할머니께서 맛나게 드시고 계시죠~~

그 모습을 아기곰이 멀리서 지켜보고 있어요..

군침을 흘리면서 말이죠~~


이렇게 맛나게 드시는 모습을 보면

우리 아이들도 비빔밥에 대한 호기심과 도전의식이 마구 생겨날것 같아요~~

저도 이 그림을 보니

갑자기 비빔밥이 땡기네요..ㅋㅋㅋㅋ


 


할머니는 개똥이와 같이 밥을 먹으려 했어요..

그런데, 개똥이가 보이지 않아요..

어디 놀러갔을까요?


 


할머니가 개똥이를 찾으러 간사이에~

아기곰이 할머니의 비빔밥을 슬쩍~~ 했네요...

ㅋㅋ

얼마나 먹고 싶었으면 그랬을까요?

아기곰의 먹는 모습이 참 귀여우면서도 코믹해요..

입주위에 밥풀을 다 묻히면서 맛나게 먹어요~~


 


이 모습을 또 멀리서 지켜보는 총 5마리의 동물들이 있어요..

노루, 너구리, 산새, 토끼2마리 ...들이네요..

아기곰은 이들에게 고루고루밥을 조금씩 나눠줘요~~


그리고 아기반달곰은 고루고루 밥을 모두 먹어치우지요~~

다른 동물들은 양껏 먹을수가 없었어요..

그래서..선택했어요..

할머니집을 찾아가기로 말이죠~~


 


다음날, 할머니는 숲속 동물들이 왜 쫒아오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었어요..


 


집안으로 들어올수 없는 동물들은

밖에서 고루고루밥을 달라면서~~ 아우성을 쳤어요..


하지만 할머니는 동물들의 뜻을 이해하지 못했지요..

옥수수도 줘보고 감자도 줘 보았지만

동물들은 만족하지 않았어요~~


 


급기야는 어제 반달곰이 고루고루밥을 먹어치웠던 빈그릇을 가지고 와서,

할머니에게 밥을 달라고 손짓을 했어요~


그제서야 그 뜻을 알아차린 할머니는

동물들을 위해

고루고루 밥을 맛나게 비벼 주셨어요~~




그리고 맛있게 고루고루 밥을 나누어 먹었답니다..^^
참 행복해보이는 한폭의 그림이네요~~^^


 


책 뒷장에는 비빔밥에 관해 알려줘요..

비빔밥은 고기와 나물같은 음식에 양념을 넣어 고루 비벼 먹는 우리나라 전통음식이지요~~



언제부터 먹게 되었는지...

1800년대부터 먹었다는 기록이 있네요~~ ^^

역시 우리나라 전통음식다워요!!!
 


비빔밥의 유래에 대해서도 살펴보구요~

 


비빔밥의 종류도 알아봐요~~

참 종류가 많네요..처음 들어보는 비빔밥들도 많아요~~^^


 


작가는 우리나라 전통음식인 비빔밥의 우수성을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었다는데요~~

그리고 아이들이 이를 통해 비빔밥을 좋아하고, 더 잘 먹어서

건강해졌으면 좋겠다는 그 바램이 책에 잘 나타나 있어요..


성공하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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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인 저조차도 이 책을 읽으니

당장 비빔밥이 먹고 싶더라구요~~^^


 

제이콥은 아직 매운걸 못먹으니 편식이라고 할수는 없지만,

나물을 잘 안먹는 아이,

고기를 잘 안먹는아이.

계란등을 안먹는 아이 등등의 편식습관을 고쳐주기에

안성맞춤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스토리도 친숙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할머니와 동물들이 등장하니..

그리고 맛있게 먹는 그림조차 귀엽고 재미있어서..

제이콥군 뿐만 아니라 많은 아이들이 좋아해줄것 같아요~~


엄마의 백마디 잔소리보다..

한권의 책이 더 효과있다는말...겪어보니 사실이더라구요~~


이 책으로 모든 아이들이 우리의 전통음식인 고루고루 비빔밥 잘 먹게 되고,

또 건강해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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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킥보드! - 놀이 기구 안전 로보카폴리 안전 그림책 3
로이 비쥬얼 원작 / 로이북스 / 2014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로보카폴리가 등장하는 안전그림책 시리즈중 <날아라, 킥보드>를 만나보았어요~

4세인 제 아들넘도 폴리라면 자다가도 다시 일어날만큼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인데요..

아이들이에는 백날 "안전제일" 외쳐봤자, 소용없는 일이라는거..

아이키우는 엄마라면 모두 공감하실 거예요..^^

 

그럼 아이들에게는 어떻게 안전에 대해 교육하는 것이 가장 최선일까요?

바로 책을 통해서 교육하는게 가장 효과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게다가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가 등장하니 더 친숙하고 재미있게 책을 읽어줄것 같아요~~

 

 

게다가 이책은 안실련(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의 추천도서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놀이기구로 인한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기에

우리 아이들을 이 사고로부터 미리 예방하기 위해서는

안전교육은 어렸을때부터

꼭 시켜줘야 한다는 생각을 했어요~~

 

 

이 책에서는  또래친구인 두리와 케빈이 인라인 스케이트와 킥보드를 타는 과정에서 위험한 상황을 제시해주면서,

이런 행동이 얼마나 위험한 건지, 절대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라는 가르침을 준답니다.

 

두리와 케빈은 또래 친구인데요..

두리는 인라인스케이트를 처음 사서 자랑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질수 없다는 듯..친구인 케빈은 자신의 킥보드를 자랑하기 시작했죠..

아이들간에 이런모습...정말 자주 자주 일어나는 일이지요..

 

급기야 둘은 경주를 하기로 했어요,.

누가 더 빠른지..겨뤄보는 거예요..

 

 

집에 돌아온 케빈은 킥보드를 찾았지만, 그건 이미 고장나서 버렸던 사실을 지금에야 깨달았어요..

어쩌지...하며 걱정하다가..

문득 동생의 핑크색 킥보드가 눈에 띄었어요..

케빈은 이 핑크색 킥보드로 경주에 참여하기로 마음 먹었어요..



케빈은 핑크색 킥보드를 타고 나갔어요..

아휴~~ 느려...이러다가는 지겠는걸? " 하며 가고 있는데..

앞에 지팡이를 짚고 휘청되는 두리를 만나게되었어요..

 

케빈은 우습다는 듯..

두리를 무시하고 쌩쌩~~ 앞서 달리기 시작했어요.



 

그러자 두기도 케빈의 핑크색 킥보드를 보고 웃음을 터트렸어요..하하하..

핑크색 킥보드라니...

둘은 경쟁심에 더 불이 붙게 되었어요..

 

어떻게든지 앞서고 싶은 두리와 케빈은

열심히 달렸어요..

그 결과 두리는 지팡이가 없어도 점점 더 빠르게 달릴수 있었어요..


 

 

케빈은 뒤쳐지자 마음이 다급해졌어요..

앞에 어른과 부딪힐 뻔했답니다..

어이쿠~~


 

두기와 케빈은 서로 앞치락뒤치락 하며 달렸어요..

그들 앞에 과속방지턱이 나타나기 전까지 말이죠~~

하지만 둘은 속력을 늦추지 않고, 그냥 달렸어요..

두리와 케빈 모두 지는 건  정말 싫었거든요..
 

 

그렇게 좁은 골목길을 쌩쌩 달리고 있는데..

이번엔 어허~~

노란 자동차가 골목길에서 나오고 있었어요..

두리와 캐빈은 차를 보았지만 속력을 늦출수 없었어요..

내리막길이었거든요..


 

다행히 길모퉁이를 조사하던 폴리가 두리와 케빈을 구해주었어요..

하마터면 큰사고로 이어질뻔 했네요..

 

알고보니 노란 자동차도 길모퉁이를 지날때 속력을 줄이지 않았기 때문에

두리와 케빈을 보고서도 멈출수 없었던 거예요..ㅡ.ㅡ


 

 

노란자동차는 길모퉁이를 돌때 속력을 줄이고, 천천히 진입해야 했고,

두리와 케빈은 골목길에서 천천히 달렸어야 했던 거예요..

 

노란자동차와 두리, 케빈은 앞으로는 절대 이런 위험한 행동을 하지 않기로 폴리와 약속했답니다..


 

사고는 한순간에 일어날수 있어요..

게다가 그 대상이 아이들이라면 생명조차 위험할수도 있지요..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는 안전사고 가이드 BEST 6:

절대 해서는 안되는 6가지 위험한 행동들을 알려줘요~

 

 

1. 놀이기구 등을 탈때는 보호장비 필수

넘어지더라도 생명을 보호해줘요~~

2. 찻길, 골목길, 주차장에서는 놀이기구 타지 않기

3. 사람이나 장애물이 많은 곳에서는 놀이기구 타지 않기


 

 

4. 내리막길에서는 놀이기구를 타지 말기.

가지고 내려가는게 안전하다는 말씀~

 

5. 인라인 스케이트를 신고 계단을 오르내리면 안되요~

스케이트를 벗고 올라가고 내려가면 안전해요~

6. 자전거나 킥보드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면 절대 안되요~~

내려서 가지고 건너세요~
 

 

이렇게 안전수칙에 대해 폴리가 알려주니..아이들이 더 잘 이해했을 것 같아요~~

두리와 케빈처럼 골목길에서 위험하게 속력을 높여서 놀이기구를 타면 안된다는 것을...꼭 기억하고 실천해야 하겠어요..

자칫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수도 있으니 말이예요..^^

 


 

 

이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실외에서 놀때 안전수칙에 대해 꼼꼼히 알려줄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것 같아요..


 

아이들은 놀때 제약을 받기 싫어하더라구요..

그래서 더더욱 이런 안전교육은 꼭 필요할 것 같더라구요..

<놀이기구 안전수칙>에 대해서 아이와 이야기해보고

아이가 안전습관이 몸에 배어 행동할수 있도록 도와줘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이책은 이제 다음달이면 어린이집에 입학하는 제이콥군에게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하루에 한번씩이라도 꼭 이 책을 같이 읽어보면서,

"안전제일" 실천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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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석으로 마트놀이 (자석 놀이판 1개 + 자석 47개) 자석으로 시리즈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삼성출판사 / 2015년 2월
평점 :
절판


 


기다리던 "자석으로 마트놀이"를 만나보았어요...

제이콥군에게는 장바구니, 장난감 카트 하나도 안사줬기에..ㅎㅎ

쫌 양심에 찔렸었는데..ㅎㅎ

더 좋은 놀잇감 선물하게 되서 기쁘네요..^^

한번 살펴볼까요?


깔끔한 포장!



제품특징이 나와있어요~~

권장연령이 3세 이후로 되어있는데, 이건 한국나이를 말하는것 같아요..

마그네틱이 좀 작은것들도 있어서..

혹시 두돌이 안된 아이들이 입에 넣을까..걱정되는 마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울 제이콥군도 그렇지만 자석놀이는 너무 좋아하는 일상놀이중 하나죠~~




무려 47개의 마그네틱 카드가 있어요..

대부분은 마트에서 만날수 있는 제품들이구요..

이중 일부는 마트에서 만날수 있는 사람들도 있답니다..


음료수를 들고 있는 엄마~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 아이~


참 재미있네요..^^


놀이 방법은...

그냥 붙이고 싶은 곳에 붙이고, 떼고...그러는 거랍니다..

참 쉽지용~~???




꼼꼼한 포장을 풀어보았어요..

마그네틱판(장소: 마트)와 마그네틱 카드가 똭!!!




마그네틱 판을 펼쳐보았어요..



펼치면 마트가 눈앞에 펼쳐지는데요..

3면에 각각 파트별로 물건이 배치되어 있답니다.




뒷면에는 마트의 후문이 잇고요..

휴식공간, 배송차, 아이스크림 가게 등이 있답니다..^^

주위에서 볼수 있는 그런 마트네요..^^




마트안을 자세히 살펴볼께요..

와...제이콥군이 마그네틱 카드를 여러개 붙여놔서 그런지..

왁자지껄이네요..ㅋㅋㅋ


채소칸, 생선칸에는 한글로 라벨이 되어있어..

아이들은 이대로 (1) "한글인지"도 하면서, 해당되는 카드를 붙이면서,

재미있게 활동할수 있을 것같아요..



과일칸에도 한글로 적혀 있어요~~




마트 뒷편을 볼까요?

여기는 아빠도 등장하네요..

신문도 보면서,,엄마들이 쇼핑하는동안 쉬고 있다는...


이 또한 익숙한 상황이죠~~~^^




마그네틱 카드를 볼까요?

큰 사이즈는 아니지만 디테일이 살아있네요..^^


얇지 않아서 구겨질 염려는 거의 없답니다..^^




사람카드도 있어서 (2)역할놀이 가능해요~~




제이콥군이 좋아하는 카트도 있네요..^^



제이콥군과 "자석으로 마트놀이" 해봤어요..

저는 만지지도 못하게 하고,,

본인이 혼자 다 하겠다고요..

 

아직 어려서 붙이고, 물건 인지하는 것에만 관심이 있지만.

좀 더 성장하면,

(3)생선은 생선파트에, 과일은 과일파트에..각각 있다는 걸 알수 있게 되겠지요..


지금은 활용100%지만,


그 때가 되면 

"자석으로 마트놀이" 활용 200프로 할수 있을 것 같아요!!!


(4) 소근육발달!!! 도 함께~~~


자석으로 마트놀이: 알고보니 "일석사조"의 놀잇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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